아래쪽에 기적의 논리 같은짤이네요 ㅎㅎ

와 냥이를 저렇게...너무한다

진짜 대리고 오고싶다.........

저렇게 안해도 분양 가능할텐데.. 안스럽네요.

ㅠ.ㅠ
무책임한 인간들

아주 무책임한 놈이면 그냥 길에 버려서 길고양이로 만들어 버렸겠지~

ㅋㅋ 백보 보단 오십보가 낫다?

개소리네...

아주 틀린말은 아닌게 그냥 버렸으면 욕은 안먹었을거니 .....

저정도면 양반이지.

ㅠㅠ

이 사람도 사기 피해자네 ㅋㅋ

그냥 갖다 버린 것 보다는 낫죠 ㅎㅎ;; 좋게 생각 합시다..

고양이 유기 장소 아시는 분은 동물보호센터나 동사무소에 연락하여 가져가시라고 하심됩니다

거의 대부분 안락사 시킴(재입양 되는경우는 극소수 입양안되면 죽임) 차라리 그냥 버려줬으면 좋겠네요  길에서 살더라도

그래도 저사람은 양반임 일단 센터에 연락안한거와 그냥 버리기 보단 저런식으로 해둠 데려가는 사람 많습니다. 일부러 센터가서 입양은 잘 안해도 저리 있음 동정심 때문에 대부분 데려가거든요

싸구려 고양이는 아닌것 같아요

던가.... 라니...

냥이든 댕댕이든 데려다 키울땐 주인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여러가지 조건들에 부합하는지부터 검사를 하는 법이 제정됐음 좋겠어요.

예쁜놈이네... 데려오고 싶다..

러시안블루 상당히 비싼종으로 아는데

이거 너무 욕만 할거 아닌거 같네요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그나마 좀 나은것 같아요  덕분에 사진 찍혀서 구조 되는 상황이고 .. 그냥 길바닥이나 산에 버려 버리면 .. 그래도 양심은 좀 있는 주인이었던 듯하네요

짐승보다 못한건 아니죠.
짐승은 지 새끼도 버리고 죽이고 잡아먹고 그러는데.. ㅋㅋ
둘다 비슷하려나?

던가  →  든가

꼭 있지...동물을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그냥 인간의 도구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사람들이 동물을 버리는데 아무 죄책감도 없지...

대부분이죠. 동물 사랑하는 분들 착각하는게 자기들이 과반수인줄 아는거 같음.

크윽 데려오고잡다.. 근처였음 쥘쥘 ㅎㅎㅎ 울 냥이 시집보냄되것구만...

각나오네.
암, 수 두마리 키워서 교배하고 새끼 낳으면 팔아서 돈벌려고 생각했는데
키워보니 둘다 수컷이어서 에이 ㅆㅂ하는 상황이었겠지.

아무리 어릴때라지만 암컷, 수컷 구별 못했던거 보면
고양이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는 놈일꺼고.
쓰레기 같은 ㅅㄲ

제가 시골 사는데요. 유기 고양이 때문에 아주 피곤합니다.
유기고양이 = 도둑고양이가 되버려서

1. 마당에 병아리 풀어놓으면 다 잡아가기
2. 비닐 하우스 및 빈집에 집지어놓고 살기
3. 이곳 저곳 변있죠.
4. 음식쓰레기 및 사료 뒤지기, 밖에 음식을 못내놓아요.
5. 로드킬 당해서 피 쫙 깔려있으면 협오스럽지요.
6. 밤에 자기들끼리 싸우는 소리 들으면 소름이 좌라라락 등등 많아요.

불쌍하지만서도 차라리 안락사나 분양 시키세요.
다른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아니면 평생 책임지던가.

냥이 이쁘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