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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8 11:45
[기타] 아니, 노가다 하면서 남의 집에 똥오줌 안 갈겨 봤어요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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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킴 16-07-08 13:38
   
저거 진짠데.. 저 젊었을때 제대하고 노가다 한적 있는데, 아파트 현장이나 공장 증축 현장이나 몇일지나면 똥 오줌냄새남... 실제로 거기다 싸지말라고 현장 감독관이 이야기도 함.. 근데 중요한건 그런 시설을 제대로 안해놓음.. 임시화장실도 너무 멀고, 빨리 안해줌.. 갯수도 부족하구여.
헬리건 16-07-08 17:44
   
어디 아파트인지...

어느 시공사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내 경우에는... 갑종(1종) 건설현장에서 대 소변 함부러 싼다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안전관리자, 시공건설사 담당자, 등에게 걸리면 바로 퇴출됩니다.

퇴출만 되면 다행인걸겁니다.

요즘은, 한여름에 덥다고 안전모 벗고 일하다가, 걸려서 한... 두세번 경고 받으면 그냥 퇴출되고, 두번 다시 그 현장 못 들어가는 시댑니다.

동네 빌라 짓고 하는 소규모 건설현장은 이해가 갑니다만...

아파트라면... 시공사가 어딘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