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난 번에 저런 사람이 택시에서 내리는 거 봤는데.....
먼저 발만 나오고 버둥버둥 거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랐음...
나는 뒤에 사람이 장난으로 잡고 있는 줄 알았는데...
5분동안 실랑이 하더니...저런 사람이 혼자 내리는 거 보고 충격 먹음..
더 충격적인 건 내리고 나서 바로 파리 바게트에 빵 사러 가는 거.....;;;
예전에 tv프로에서 봤던건데몸이 엄청 비대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들 그 아들 뒷바라지하는 모친 아들 지능지수가 엄청 떨어지던데
멋는것도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살이 찌는거 서울의 종합병원에 데려가서 정밀검사를 해보니
어렸을때 앓았던 뇌수막염 후유증이라는것 친구들하고 같이 병에 걸렸는데 혼자만 살아남았는데 후유증으로 ㅠㅠ
말 함부로 하지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