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내려간~닷! 쭉 쭉쭉 쭉쭉~!

갑질의 최후인가요~그래도 반토막은 아닌걸로

이렇게 본보기가 되면 기업들이 더 조심하겠죠...

남양만 그런게 아니라 매일유업 등 현재 우유업계들이 비슷할겁니다.
우유를 안마신다는거... 우유의 진실이 퍼지면서 결국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다라는게 현재 관점이죠.
게다가 소에게 주입하는 항생제 및 기타 보조제가 더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논란도 있고요.
많이 마셔서 건강한게 아니라 우유도 기호 식품처럼 적당하게 먹으면 안전한 음식이라는게 진실입니다.
얼마전 기사에는 우유는 하루 2잔이하로 먹는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물론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인들 기준이니 우리는 더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우리도 이제 서구화 되는면도 없지 않고, 육류를 많이 먹지 않던 민족이 과다하게 먹으면 어차피 도찐개찐 논리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노인들에게는 우유는 소화도 어렵게 하고 골다골증에 효과도 없고, 여러 부분에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노인에게 우유를 권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 살아 있네...

남양 gt우유인가 서울우유보다 비쌌는데 지금 많이 싸졌죠. 역시 불매운동효과로 보임. 근데 질이 안좋아진듯.
전에는 괜찮았는데 요즘 gt는 먹기만 하면 설사해.

불매운동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우유소비가 줄어든 탓도 있죠.
매일ESL 1L우유 역시 요즘보면 2개묶음에 4000원 언저리로 팔고 있죠.

우유는 학교우유가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120만원까지 올라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회장 마누라 파문으로 반토막났네요

우유산업전체가 내리막길입니다.

항상 먹던 우유가 남양 맛있는우유GT  였는데..  연아 우유로 바꿈

흰 우유 먹으면 배탈이 나서 흰 우유는 잘 못 먹어요...
신기한 거는 초쿄  딸기 바나나...이런 우유는 또 괜찮아요...

남양은 더 내려가도.....

갑질 횡포가 지니치면...
거대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 기업이 보여주네요!

만원대까지 떨어져야 제맛

반토막...
좀만 더 내려가라...

남양 끊은지 오래 남양 피존 대한땅콩 다 망해야함

남양 안사먹은지 오래 됐네요 ㅋㅋ
전 매일우유~! 사먹는다는...ㅋㅋ
매일 회장이 희귀병 걸린 유아들을 위해 매년 몇십억씩 손해보면서도 몇통을 만들어서 팔고 있다는데...
대단한듯...

1/3이 빠져뿌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