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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5 15:17
[감동] 어릴 적 휴대폰 없었을땐 어떻게 모였을까??
글쓴이 :
당근당근
조회 : 4,066
정말.... 레알...
저 어렸을때 이랬음...
동네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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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밤
15-01-15 15:18
저때가좋았지.
저때가좋았지.
치우천왕
15-01-15 15:19
저때 오분 늦으면 디졌음 ㅋㅋㅋ
저때 오분 늦으면 디졌음 ㅋㅋㅋ
거참
15-01-15 15:23
매 번 늦게 오는 찌질이는 가끔 버리고 가기도 했죠.
찌질이는 씩씩대며 뒤늦게 찾아오고...ㅋㅋㅋ
매 번 늦게 오는 찌질이는 가끔 버리고 가기도 했죠. 찌질이는 씩씩대며 뒤늦게 찾아오고...ㅋㅋㅋ
LikeThis
15-01-15 15:25
빙구네 집이죠~
빙구 있어요?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빙구네 집이죠~ 빙구 있어요?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시루
15-01-15 15:30
누구야 놀자... 그러면 친구 엄마... 얘 숙제해야 한다... 그럼 우린 계속 집주변에서 누구야 놀자...ㅎ
누구야 놀자... 그러면 친구 엄마... 얘 숙제해야 한다... 그럼 우린 계속 집주변에서 누구야 놀자...ㅎ
지해
15-01-15 15:33
공중전화도 없었을땐???
공중전화도 없었을땐???
중용이형
15-01-15 17:21
동네 슈퍼나 가게에서 전화 한통 정도는 할 인맥정도는 트고 지내는게 일반적이긴 했는데...그마저도 힘들때는...그냥 걔네집이든 우리집이든 가는거죠. 아니면 다른데 가서 놀던가 ㅋ
동네 슈퍼나 가게에서 전화 한통 정도는 할 인맥정도는 트고 지내는게 일반적이긴 했는데...그마저도 힘들때는...그냥 걔네집이든 우리집이든 가는거죠. 아니면 다른데 가서 놀던가 ㅋ
세발이
15-01-15 15:35
전화박스도 없었고.. 가게앞 장난감같은 플라스틱 전화기 썼었죠..ㅋㅋ
전화박스도 없었고.. 가게앞 장난감같은 플라스틱 전화기 썼었죠..ㅋㅋ
마이크로
15-01-15 15:37
그때나 지금이나 늦는 색휘는 맨날 1시간씩 늦게나옴...
그때나 지금이나 늦는 색휘는 맨날 1시간씩 늦게나옴...
하늘꽃초롱
15-01-15 15:40
부럽다!!!!!!!!!!
우리때는 아예 저것도 없었........ ㅜㅜ;;
전화기 있는 집이라 해도 까망 전화기 돌려서 교환 받으면 000번 으로 걸어 주세요.
애들은 절대 못쓰게 했던......ㅜㅜ;;;
부럽다!!!!!!!!!! 우리때는 아예 저것도 없었........ ㅜㅜ;; 전화기 있는 집이라 해도 까망 전화기 돌려서 교환 받으면 000번 으로 걸어 주세요. 애들은 절대 못쓰게 했던......ㅜㅜ;;;
예랑
15-01-15 16:01
안녕하세요..
○○친구 ○○인데요...
○○있어요?
친구랑 놀고 싶을때 했던 단골 멘트...
아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친구 ○○인데요... ○○있어요? 친구랑 놀고 싶을때 했던 단골 멘트... 아 그립네요...^^
솔직히
15-01-15 16:05
개인전화가 없으니, 친구 어머님도 알고
아버지도 알고 ...
뭐 랄까 좀 그리운 느낌이 드네요.
개인전화가 없으니, 친구 어머님도 알고 아버지도 알고 ... 뭐 랄까 좀 그리운 느낌이 드네요.
dhorncjrtkf
15-01-15 16:06
저는 주로 오락실에서 자주 갔었었는데,,
가면 애들 항상 있음 ,,,
저는 주로 오락실에서 자주 갔었었는데,, 가면 애들 항상 있음 ,,,
♡레이나♡
15-01-15 16:10
오락실 PC방 자주 갔는데 ㅎㅎㅎ
오락실 PC방 자주 갔는데 ㅎㅎㅎ
진진
15-01-15 16:14
80년 대 초,중반 집전화도 없는 친구들이 많아서(우리집도..)
항상 그 친구집 앞에 가서 큰소리로 불렀음.
80년 대 초,중반 집전화도 없는 친구들이 많아서(우리집도..) 항상 그 친구집 앞에 가서 큰소리로 불렀음.
샬케
15-01-15 16:25
맞아요 전화기가 없어서 가까운 동네애들하고 많이 놀았죠..친구네집 앞에가서 'OO아 놀~자' 이러면 친구가 다다다 뛰어나옴 ㅋㅋㅋㅋ
맞아요 전화기가 없어서 가까운 동네애들하고 많이 놀았죠..친구네집 앞에가서 'OO아 놀~자' 이러면 친구가 다다다 뛰어나옴 ㅋㅋㅋㅋ
어린이
15-01-15 16:21
친구들이랑 신나게놀다 하늘을보면 어느새 저녁되기전 노을이 펼쳐지던 하늘. 그럼에도 아무걱정없이 맘껏 뛰놀았던 그 시절이 그립고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어놔서 다행이다ㅏㅏㅑ
친구들이랑 신나게놀다 하늘을보면 어느새 저녁되기전 노을이 펼쳐지던 하늘. 그럼에도 아무걱정없이 맘껏 뛰놀았던 그 시절이 그립고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어놔서 다행이다ㅏㅏㅑ
하령
15-01-15 16:31
노올자아~~~~~~~~~~~........이젠 못듣는군요 ㅎ
노올자아~~~~~~~~~~~........이젠 못듣는군요 ㅎ
뜨거워
15-01-15 17:16
친구부모님께 전화예절을 들어도 기분 좋을 시절이였는데..
친구부모님께 전화예절을 들어도 기분 좋을 시절이였는데..
중용이형
15-01-15 17:24
그리고 보니까 전화예절같은것도 학교에서 가르쳐주고 했던것 같은데...예절을 배우면 배운데로 써먹을데가 많아서 그런가 예절이 많이 늘었음 ㅋ
멘트가 상담원처럼 거의 정형화된건 생각해보면 배운대로 해서인듯 하네요..
그리고 보니까 전화예절같은것도 학교에서 가르쳐주고 했던것 같은데...예절을 배우면 배운데로 써먹을데가 많아서 그런가 예절이 많이 늘었음 ㅋ 멘트가 상담원처럼 거의 정형화된건 생각해보면 배운대로 해서인듯 하네요..
Joker
15-01-15 20:04
주 모임장소 동네 오락실 ㅎㅎㅎ
주 모임장소 동네 오락실 ㅎㅎㅎ
아키로드
15-01-16 00:00
밤늦게까지에 놀다보면 (보통은 숨박꼭질 다방구)
어머님이 큰소리로 이름 부르며
밥먹어!!! 이럼 그게 그날 애들하고 헤어지는 시간이 됨
밤늦게까지에 놀다보면 (보통은 숨박꼭질 다방구) 어머님이 큰소리로 이름 부르며 밥먹어!!! 이럼 그게 그날 애들하고 헤어지는 시간이 됨
완빵
15-01-16 07:16
아 진짜 마지막에 100%공감이네요..ㅋㅋㅋ 한번 연습하고 친구가 받길 기원했었던 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마지막에 100%공감이네요..ㅋㅋㅋ 한번 연습하고 친구가 받길 기원했었던 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도우라인
18-06-17 1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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