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때없는 곳에서만
LTE구만.... 신발!

세월호때랑 비교 되네..

보통땐 추적 안되서 납치당하면 119에 신고하라느니 뭐하라느니 하더니만....
국회의사당 폭발시킨다니... 바로 추적되나보네여 ㅎ
대한민국 경찰은 윗분들을 위한 집단인듯.

경찰이 허가없이 마냥 핸폰발신 추적할 수 없게 되있어요. 법에 저촉됨.(사생활침해)
허가받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유가 있어야되고 그 단계를 거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죠.
허나 국회의사당 폭발협박이면 이건 심각한 범죄가 되고 바로 상부로 직속으로 보고가 올라가니 위에서부터 바로 추적하라고 허가가 나는거죠.
마냥 욕할일만은 아님...

납치는 심각한 범죄 아닌가요? ㅜㅜ;;

그럼 소방서는 어떻게 추적하는건가요..????

그렇지도 않아요.
제가 예전에 음주 뺑소니범을 추격 끝에 붙잡아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위치를 모른다고 하니, 휴대폰 추적 해도 되냐고 물어 보더니 바로 오더라고요.
그런데, 신고 포상금은 안주더라고요... 연락 한 번 안옴...

이런일도 있었어요. 새벽에 도로위에 엄청큰 고라니가 죽어 있어서 소방소에 신고 했더니 구청으로 연결해 주더라고, 구청 담당 직원에게 아무리 위치를 설명해도 모르겠다고 하더니, 소방소에 문의해 휴대폰 위치 추적해도 되냐고 구청 직원이 물어봐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바로 어디 위치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저의 경험으로 봤을 때는 그리 복잡한 절차나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고요.

유용한 생활팁이네요

굿~

하~

오원춘한테 죽은 여자때 생각해보세요

119에 먼져 전화하는게 포인트

119에 전화해야 위치추적 바로 된다고 알아요.

그럼 위치가 여디에요 한느건 뭐임? 순 형식으로 하는거임? 일부러 못찾겠다 꾀꼬리 하는거임?
솔직히 일하기 싫어서가 더 맞는것 맞음

씁쓸하구만...

정말 팁이라면 인적없는 지방 국도이런데서 사고나 여튼 구조대를 부를일이 생기면 근처 전봇대 숫자 불러주면 바로 위치를 특정할수 있다고 하네요. ㅇㅇ

위치추적은 119만 가능하니.. 119에~

경찰의 위치추적은 영장이 필요해서

음... 중요한 건 119로 전화를 해야한다는 점과 위급하게 도아주세요~~ 가 아니라 목소리깔고 "국회의사당" 폭파한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목숨이 위급한 상황일때 정말 정신 잃지않고 지켜야 할 신고방법이네요.
신고하고도 구조 못받고 죽어간 피해자들이 이 사실을 빨리 알았었다면... 16분만에 해결되는 방법이 있었는데...

괜찮네.

허허허

범인잡을 생각이 없으니,
살인사건발생하면 웬간하면 다 xx로 마무리.

xx율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지들 알바아니고,
검거율이 올라가서 띵호아.

무능한 경찰 놈들. 그러니 윗 놈들 눈치나 볼밖에.
경찰을 민영화해야 한다.

경찰 민영화 하면 더 나아질까?

ㅋ

좋은방법인듯

청와대 언급하면 10분은 단축될 듯~

이건 경찰 욕할게 아닌듯.
발신추적 법안 자체가 이미 문제가 있는데 그것부터 개선을 한 후에 비난을 하든 칭찬을 하든 해야될거같음

빠르다!!! 음...

배울건 배워야혀 ㅎㅎ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