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들은 지들이 왜 욕처먹는지를 몰라...
재일동포, 재미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돈벌어서 일본,미국에 퍼주디?
재일동포,재미동포들은 대부분 자신이 한국인이라 생각한다.
조선족은 죽으나 사나 자신은 중국인이라 말하지?
고국을 그리워한다고? 조국이 아니고 고국?
고국은 나라가 망하여 없어졌다는 뜻을 포함한... 예전의 나라를 뜻하고,
조국은 조상때부터 대대로 살던 나라를 뜻한다.
그래서 우리가 니들을 해외동포로 부르지 않는거야...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져 돈을 벌 수 없게 된다면
과연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에 오려고 할까?
중국이 농악놀이를 유네스코에 등록할 때 앞장섰던것들이 조선족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에 와서 전통 농악놀이를 전수받았던 인간들이 중국으로 돌아가서
중국 조선족의 농악이라며 중국문화로 유네스코에 등재했어.
그뿐인가...
미국에선 한인회 사무실에서 한복을 빌려가선 차이나타운의 중국내 소수민족 퍼레이드에 입고 갔지.
그래서 한인회에선 조선족을 동포로 보지 않는다.
현재 상황은 조선족 니들이 자초한거야...
고국만 한국이지 이미 마음은 여타 중국인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데 동포라 부르긴 애매하지..
본인들이 현재 자신들의 나라인 중국은 훗날 아시아를 호령할 초강대국이며, 옛고국인 한국은 돈 벌기 위해 잠시 거쳐가는 정도의 소국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어떻게 동포라 부를 수 있는지 그 마인드가 궁금하다
슬프네요. ;;; 한국와서 잘 살아보겠다고 한거니깐 이해도 가고 .. 암튼 조선족은 참 복잡미묘한 존재임.
아. 사기 2번 먹었어요 ㅡㅡ;; 시간이 지나니깐 추억이지만;; 친하게 지내던 조선족 넘아가 막 중국에서 장사 해볼라고 하는 거 사정도 알면서 사기친건 정말 ;; 몇년 후 길에서 마추쳤는데 그 당황하는 표정이란 ㅋㅋ (상가 임대 계약서 작성하는데 한달을 일년으로 뻥치고 나중에 보안애들이 와서 집기류 다 가져감., 복사해 놓은 신분증이며 다 있었지만 계약서상에 날짜가 틀린거 자세히 안봄. 그너마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했다능 ㅡㅡ;; )
조선족은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거야....
그들이 우리나라에 조금이라도 애착이 있다면, 자긍심이 있다면...이렇게 되진 않았겠지
그네들에게 우리들은 한낱 돈벌이 수단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 생각하기에 그 대우를 해 주는 것뿐...
결론은 조선족은 그냥 짱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