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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9 11:24
[기타] 상품 가능성과 음악 감상평의 차이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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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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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함 16-06-09 11:42
   
스엠 빠지고 안테나 들어온게 신의 한수인듯.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은 jyp나 yg는 의심의 여지가 적지만 보아는 좀 아니었던 듯
누리마루 16-06-09 12:28
   
sm에서 들어왔던게 에러가 아니고 보아가 들어왔던게 에러임 이수만이 왔거나 최소 유영진이 앉아있었어야지
휴꿈 16-06-09 12:53
   
사실 사업이란게, 시민들이 국가의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에선,
대리로 공무원을 세워놓고, 사업허가를 내주는 건데...이윤창출만을 목적으로 사업허가를 내주는 게 아니죠. 어떤 분야를 맡아서 책임지고 하겠다하여 내주는건데...

원래 경제적 생존은 어느 정도 안전하게 대리로 세워놓은 공무원들이 지켜야하죠.
그러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는 거니...
그게 안되서...경제적 생존이 불안정해서 ...사업을 하며 수익창출이 목적이고 어쩌고 말을 해도...이해를 하죠. 원래 시민이 국가의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에선...
이해가 안되야 정상이죠.

노래는 노래를 하고싶은 사람들이 해야하고,인기연예인과  돈 버는것은 별개가 되어야죠.
시민들이 국가의 주인이면 그게 정상이죠. 힘있는 놈들이 국가의 주인이라면....
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고, 회사는 굶어죽으면 안되니...돈을 위해, 잘 팔릴 상품만이 음악을 해야겠죠. 외형이 좋은 잘 팔릴상품.  각종 기술은 과외를 통해 가르쳐서요..
화려한오후 16-06-09 12:54
   
박효신도 외국에서 알아먹어주는데 저거보면 걍 아이돌뽑고싶어하는거 뿐인거 같음...
중2병 16-06-09 12:55
   
저렇게 해서 많은 인재들을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