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법이 있구나 . .

좋은 방법이네여.``

허 참...  밑에 글이 더 충격이네요.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것일 수도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낙태를 소재로 했던 드라마였구나....M의 그 컴퓨터입힌 괴물소리밖에 기억이 안났...

뭔가 되게 유치해 보이네.
낙태한 사람도 문제지만 저건 너무 인간이하네

이거 그 뭐죠 영화 임창정이랑 하지원 나온거
아 색즉시공. 거기서도 하지원이 낙태하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영화자체가 가벼운 영화도 그래서 그 부분에 엄청나게 포커스를 맞추고 그러지 않아서
별 대단찮게 넘어갈수도 있는데
이 부분에서 유독 눈물 흘린 여자분들이 있었다고 하죠

낙태한게 여자의 죄인가???
이걸 왜 구분???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아픈 과거를 들춰서 뭐하려고?? 없으면 다행이고 있으면 안쓰러운거지..

사랑하는 여자를 단 한번도 만난적 없는 남자거나.. 자신의 한심함을 모를뿐임.

네이트판에서나 볼 법한 댓글이네요.

게시글에서 퍼온 글을 쓴 사람이 문제가 있는 사람인건 맞는데
강간을 당한 것이 아닌 이상 낙태한건 여자의 죄가 맞습니다.

아, 물론 낙태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 남자도 비난을 받아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 여자보다 더 큰 죄인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범이 있다고 해서 자신의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강간을당해서 낙태를했다면 안쓰러운거지만 문란하게놀다가 낙태를했다는건 안쓰러운게 아니라 욕먹을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사이의 일은 어떤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피임한다고 했는데도 생겼을 수 있고.. 술먹고 방심했을 수 있고..
문란이 아닌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말이죠..

단지 그 관계가.. 결혼으로 갈수없었거나.. 결혼할 여건이 안되서 낙태한 경우도 많죠.
오히려 문란한 여성들은 .. 피임에대해 어느 정도 방어합니다. 성적 지식이 많아서..

설령 여성만의 잘못이였다해도..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기브앤 테이크가 아니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허물은 다 용서가 됩니다. 그 어떤 잘못도 말이죠.
그건 여성도 마찬가지.. 자기 남자의 모든 잘못은 다 용서가 됩니다. 그게 사랑이죠.

아낌없이 사랑한다면.. 과거란 아무런 허물이 아닙니다.
저렇게 상대방을 구분할 수 있다는게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돈 많고.. 배경좋은 조건의 남자만 찾는 여자들과 다를게 뭐있나요..

휴로이님글 전적으로동감합니다.....
낙태가 성폭행이나 이런경우뿐아니라
사랑하는사람과의관계에서도 충분히 일어날수잇는일이에요....
물론 낙태안하고 좋은결혼을하게되거나 아기를키울수있는상황이되면 더더욱좋겠지만요

낙태하면 문란한여자 걸레 무조건이런식은 좀아니지싶네요.....

임신읓 혼자하는것도아니고....
원치않는임신이라면 남자들도자유롭지못한건사실이네요.3

님글은 마치 사랑하면 모든걸 맏아줘라인데...
님은 흔히말하는 성자들을 말하는거구요....
모든 사람들은 성자가 아닙니다.
낙태라는건 엄청나게 큰 일입니다. 이걸 용서하는게 대인배고 대단한건대 사랑하면 무조건 해라?
반대로 남자가 살인전과 있었다면 정말 사랑해줄 여자가 있을까요?
사랑이란 모든걸 덮어줄만큼 이성적이지도 감성적이지도 못한겁니다.
현실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게 사랑입니다

마치 여성부 관련 사람들이나 할법한 얘기를 하고계시네.. ㅉㅉ

낙태는 살인 입니다.

임산부의 태아도 생명체 인데... 자신의 편의를 위해 살인을 일삼는 여자가 과연?? 죄가 없다고 봐야 하나요?

섹스를 재미 삼아 하다가 난 하나의 헤프닝 처럼 여기는 여자가 태반이라...

아나 입에서 쌍욕나오게하네.. 야 이 애미뒤진 호로 씹 년아.. 그게 말이라고 하냐??? 낙태한게 죄가 아니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지만 그게 개 걸레 같은년이길 바라는건 아니다 이 애미 뒤진년아

놀고 자빠졌다 진짜...
죄책감이 없는 사이코패스라서 무덤덤할 수도 있고 도덕관념이 투철해서 거부반응이 심해 보일 수도 있지

상상 속에서 2명하고 헤어진 듯
이건 여자 손도 못 잡아본 놈 발상임ㅋㅋㅋ

낙태가 이별의 이유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다 총각처녀끼리만 만나나부지? 실수로 임신했는데 키울 여건 안되면 낙태해야지 뭐 별수있나? 조선시대도 아니고...

낙태는 이혼사유에 해당할 정도로 큰 일입니다.
조선시대문제가 아니라 현시대라도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가끔 이런글 보면 여기 가생이 이용자 수준까지 의심스러워짐 ....

글 쓴 놈 정신상태 보세요.
두 명 하고 헤어졌네 어쩌네(물론 망상이겠지만ㅋ) 여자 경험이 많다고 밝혔는데
지는 이년 저년 찌르고 다녀도 되고 낙태한 년 만나기는 싫다 이 거 아님
이게 정신이상자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태는 이별의 이유가 되지 않남요?
낙태할때마다 거의 절반의 임신성공률이 떨어진다는데.........
회사 동생 와이프가 낙태 한번했다가(그 여자 주장임) 임신이 힘들다고해서 그것도 모르고 결혼했다가 시험관 한다니 이혼한다니 말이 많던데....

솔직히 낙태한여자랑 누가 결혼하고 싶겠냐?
낙태한 당사자 책임이지. 책임감 없는 남자하고 붕가붕가해서 그렇게 된거아님?
그리고 기본적으로 피임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좋다고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낙태한게 잘못임?
이라고 하는건 아니지
그런 무책임한 놈이나 그런 놈을 고른년이나ㅉㅉ

이게 유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낙태는 범죕니다.

낙태 불법입니다. 범죄자죠. 범죄자랑 사귀기 싫어서 확인 하는데 뭐가 문제가 되죠?

당연히 낙태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했으면 범죄행위를 한 당사자이기 때문에 이혼사유가 됩니다.

위자료 청구도 가능합니다.

모자보건법에 의해서 낙태가능한 경우가 정해지는데 연인과 성관계 상황에서 우연한 상황에 의해서

임신을 하더라도 모자보건법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키울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낙태하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죠. 그 불법도 그냥 민사상의 손해배상을

청구 할수 있는 수준의 개인간의 불법행위가 아니라 나라에서 처벌하는 형법상의 불법 행위로

그 비난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낙태를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일종의 살인 행윈데 말이죠.

낙태가 잘한 행동이라는게 아니고 
하는 행동이 가볍고 유치하다는 소립니다... 적어도 사랑하는 사람인데 저런식으로 넘겨짚어서 자세한 사정이나 이유도 모르고 무조껀  범죄자에 쓰레기 취급하는게 안 이상하게 느껴지나요??

비난하는 사람들도 낙태자체가 아니고 확인하는 행동을 비난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글쓴이에 대해서 쓴게 아니고 그 밑에 낙태에 관련된 댓글에 관한 소견을 쓴겁니다.
낙태를 당연하고 쉽게 여기는 댓글들을 보고 형법적으로 처벌 된다는 건 국가에서 제재할 정도의 반 인권적인 범죄 행위라는 것을 인지 못하고 있는 수준에 대해서 말한거에요

ㅉㅉㅉ  낙태가 범죄된지 얼마안되지않았음?

1995년도에 개정이 됐는데 얼마 안됐다구요? 1995년도에 개정이니 그 이전에 존재했던 법안입니다.

그냥 낙태 사실을 밝히고 만남을 가지면  ~
저런 유치한 확인 당할일도 없고
서로 윈윈~!

저 친누나 놀린 동생새끼는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ㅉㅉ

낙태경험있는 여자를 만나고싶어하지않는다는 남자의말은 제가 남자라도 그럴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여자 임신시켰다가 책임도안지고 낙태시킨 쓰레기는 만나고싶지않으니까요 근데 글내용이 어디 쓰레기소굴에서나 볼법한 내용인데 가생이 유머란에 있다니

임신이라는게 혼자서 할수있는게 아닌 쌍방의 결과물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오랜 유교사상 때문인지 비난이 여자에게만 몰리는 경향이 있죠.
여기서 욕하고 계신분들 중 성관계시 100%피임을 하시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그 말은 결국 본인들도 알게모르게 누군가를 임신시켰을수도 그로인해 낙태를 시켰을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낙태라는 것도 결국은 누군가가 씨를 뿌렸으니 생기는 결과라는 점에서
낙태한 여자만을 비난하는건 정말 몰상식한 짓입니다. 비난을 할려면 둘다 해야죠.

또 한가지는 낙태라는게 미혼여성만이 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부부 사이에서도 원치않은 임신의 경우 낙태가 빈번합니다. 그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경우도 부인에게만 비난을 하실수 있을까요?
결국 낙태는 남,여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닌 둘다의 문제고 책임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ㅄ들이 많다는걸 깨달았다.

낙태에도 종류가 많으니까요..
뭐 본인이 진심으로 낙태한 여자가 싫다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해서 깨지는 가정 보면 치부를 숨기고 결혼했다가 터진경우가 은근히 많더군요
깨지더라도 솔직할 필요가 있어요
결혼하고 깨지는거보단 그게 리스크가 적을테니

낙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가지고 있긴 하지만.... 위 내용에 대해선 그다지 수긍 하고 싶진 않네여...

저두 얻어들은건데 산부인과의사 친구하테 들었다는데
낙태를 자주하게되면 자궁이 많이 얇아진다고해요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를 낳을려고 배속에서 키우게 될대 문제가 된다고합니다
얆은자궁안에 아기가 커지면서 자궁파열같은...양수가센다든가
낙태경험이 많은 여자분은 왠만해선 쌍둥이 인공수정하지 않는게 좋답니다
제왕절개로 세번째이상 아기를 낳지말라는 이유도 비슷함
제왕절개하게되면 자궁벽이 점점 얇아진답니다
하여 세번째이상 또 임신하게되면 위험해질수 있다고해요
미래를 위해 자기몸을위해 피임들 잘하세요
아 그리고 유두만봐도 임신한적 있는지 알수 있다했음

진지빨자면

유두가 커지고...유두랑..여자 성기쪽이  변색됨..

낙태는 .. ...비보험으로 하고...단속심할적에는 중국가서 많이들하고...

특히 미혼인상태에서 낙태를 여러번 한경우 나중에 임신도 안됨...

여자입장에서도 자기새끼 확실한데 낙태하자는 말 꺼내는 새끼는 진짜 안되는새끼니깐...헤어지는게 답임...

혼전순결 지지하는 사람은 비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혼전순결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다시 말해서 현대인들은 대체로 혼전순결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비난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낙태에 대한 책임은 오히려 남자에게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비난은 여자 개인에게만 하는건 잘못이고요 이런 문제는 사회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간에 애초에 책임을 못질 일은 하지를 마세요
욕할 생각까지는 없지만 저라면 낙태한 사실 확실하면 헤어집니다.

낙태경험 있는 여자를 낙태에 동의한 경험 없는 남자가 경계하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그래도 낙태한 것을 가지고 여자를 공격하거나 하면 그건 좀 심한 듯... 죄책감이라는 상처에 소금뿌리는 것과 같음

... 원나잇하기 어렵지 않은세상이니까... 나도 내자식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머... 남자나 여자나 문제가있다고 생각되네요...

낙태는 여자의 개인적인 의사에 맡겨야하는 일임.
남자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그 자체가 죄악임.

여자가 아이를 낳아서, 남자에게 던져주고 평생 키우라고 했을 때... 그것을 감당해낸 남자만이 욕할 자격있음.
나머지는 셧 마우스!

낙태는 범법이고 여자가 개인적으로 의사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남자의 왈가왈부가 가능한건
이미 친부임이 밝혀지면 양육비며 친권에 대한 법적 책임이 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물건이 아닙니다 물건 던지듯 남자에게 던져준다는 표현은 보기 역겨우네요

다 떠나서 죽은 아기가 귀신되서 나오는장면에 무서워서 얼굴 굳는게 당연한건데 그걸로 낙태했다 생각하는건 겁나 어이없음 ㅋㅋㅋㅋ

저글 작성한놈(퍼온분말고)도 기회만되면 콘돔도 안쒸운 생좆 휘두를려고 눈 씨벌개질게 눈에 훤하다.

미혼모를 사회적으로 지원해주는 시스템과 인식이 달라지면 좋겠습니다.
혼전순결은 거의 없다고 보는 요즘 세상이니, 뭐 남자들의 이상형은 결국 피임관리 철저한 여자가 되겠군.

글쓴이의 무개념에 대한 지적은 없고 댓글이 점점 산으로들 가시네 ㅋㅋ

흠;;;

글쓴이 같은 놈들이 없어져야할텐데

ㄷㄷㄷㄷㄷㄷㄷㄷ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