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감정을 못느껴본 사람이 이해못한다뇨;;
오히려.. 사랑이라는 감정을 못느껴본사람이 이해할것같은데...
뭐 당신 댓글보니.. 집착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못해본사람같긴 하네요...
저건 선물 받은 사람이 감동해서 공유한 사진 같긴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출판까지 해서 저렇게 오면 섬뜩하긴 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못느껴본 사람들이 저런것에 감동할것 같긴 하네요.
참고로 카톡내용을 출판까지 해서 선물주는것이라면 충분히 부담을 느낄수는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인 내용도 있을건데
사진이나 편지를 보관하는것과 카톡을 출판하는 일은 동일선상에 있지 않아요.
뭐 혼자서 모든 출판작업을 다 했다면 모르겠지만...
저 손싸이즈로 봤을적에.... 키 153cm 에 몸무게가 65km 정도 될걸로 예상 됩니다.
얼굴을 둥굴헌 쌍이즈일테고 발목은 내 발목보다 더 두꺼울거 같으며 눈은 동그랄테고 시력은 안좋은데 써클렌즈를 주로 이용할듯하네요. ㅎㅎㅎ 걍. 전혀 부럽지않고 혼자 사는게 더 좋은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