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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2 20:06
[유머] 엄마 특징
 글쓴이 : 술먹지말자
조회 : 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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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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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북극곰 18-06-22 20:07
   
공부 할려고 마음먹고 물한잔 마시려고 나왔는데 공부 좀 하라고 함...  ㅡㅡ;;
     
야거 18-06-22 23:02
   
그말듣고 짜증나서 안방가서 티비킴.
술나비 18-06-22 20:08
   
아주 호강에 초를 쳤네....
호연 18-06-22 20:09
   
ㅎㅎ 잘봤습니다.
우왕 18-06-22 20:15
   
세번째ㅋㅋ
뽀송이 18-06-22 20:26
   
반찬은 극공감...
달리다가 18-06-22 20:33
   
엄마의 마음..이 그립다.ㅠㅠ
     
마나스틸 18-06-22 21:03
   
아 저는 어머니께 잘해야 겠네요...ㅠㅜ
한강철교 18-06-22 20:38
   
그래도 내가 다죽어가는데 손내미는건 엄마뿐이더라...
     
술먹지말자 18-06-22 22:33
   
이야~  멎진말입니다  당근  그래서 엄마죠
또르롱 18-06-22 20:38
   
첫번째 세번째 아주 칭찬해 ~
sunnylee 18-06-22 21:15
   
ㅎㅎㅎㅎ 아...
뽀글구촌 18-06-22 21:39
   
집나오면 개고생이라네~~ ㅋㅋㅋ
winston 18-06-22 21:46
   
우리랑 반대닷!
로켓토끼 18-06-23 02:26
   
우유는..반대인데.. 난 괜찮아요..하고 마실려고 하고 어머니는 안된다고 뺏으시고..ㅎㅎ
동혁이형 18-06-23 09:38
   
이런 소리들을때가 좋은때 였다는걸 알 날들이 곧 올것입니다...
타디온 18-06-23 10:12
   
나중에 그리워지는 잔소리들.
시루 18-06-23 10:20
   
밥먹으라고 해서 나가면 밥상 안차려 놓았던 기억이...
잔잔한파도 18-06-23 10:52
   
술퍼마시고 늦잠 자는데 등짝 스메싱 맞고 일어나서 끓여주신 콩나물국 먹던 때가 그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