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드래곤 훈련 아닌가요

ㅈ 같겠네.

요즘은 예비군훈련 사진 유출해도 문제 없나보죠?

뺑이치네

군인들 물품 좀 선진화 시켜야할듯...
6.25때랑 지금 물품이 비슷하면 안되는거 아님?

동원 마지막해에 부대가 시범부대지정되서
저ㅈㄹ햇엇는데 ..

이야~~캠핑 하는 기분 이겠네~(민방위까지 끝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가 10년전에 동원훈련할때도 숙영도 하고 심지어 삽질도 했음 ㅋㅋㅋ 거기에 야간보초에 위장까지 다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최악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짠가

저런.. 숙영까지 하네....  저도 5년차 일때 산에 올라갔는데, 전날 비가와서 물 웅덩이 많고 진흙 있는곳에서 각개전투 했습니다...  설렁설렁 하거나 성의 없이 훈련하면 퇴소시킨다고 협박해서 다들 열심히 한 걸로....  몇 년 만에 팔꿈치 까졌죠... ㄷㄷ

동원 걸리면 극혐이네...
2년 학생예비군 하고 4년 제발 동미참으로...

이왕하는거 ..열심히 하시고...

민방위도 요즘 동사무소에서 체크하던게 학교 운동장 같은 곳에서
통장들 다 나와서 자기 지역민방위들 각자 체크함.

살아있다 체크만 하는 건 마찮가지지만ㅎ

더 빡세게 해야죠. 화이팅요.

군기간 단축 시키는 만큼 동원도 늘리고 빡세게 해야함

20년 전에도 잘못걸리면 동계훈련 같이 뛰고 같이 자고 그랬어요. 빡신 훈련보다  동원때 해병대 선배들 구타 무서워서  대학 입학한 친구도 있었음.

나도 2년차에서 숙영한다고 해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지......

사진 찍고 비디오 찍고 별짓 다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더~~

애도...

고생들 하네요 ㅋㅋ

불편하겠네요.. 현역때에도 A형 텐트 쳐본 기억이 없네요.. 최소 D형이나 분대용 텐트를 쳤었는데..

쌍용훈련이네 내가 이 잣같은거 당첨되서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보통 동원훈련 생각하고 갔다가 개낭패
밥도 추진해와서 먹는데 한번은 저녁이 너무 늦어서 해 다 떨어지고 완전 껌껌한 밤 다되서야 도착
보이지도 않아서 텐트안에서 불켜놓고 배식하고 먹는데 그때 진짜 예비군 폭동 일어날 뻔
밥이 안오니까 중대장이 사색이 되서 예비군들 얼르고 달래고 난리도 아니었음
이게 8년마다 한번씩 하는 훈련이라던데

이 훈련 받을때 황당했던거 또 한가지가 총을 완전 쌔삥으로 줬던거
비닐에 포장되 있는 K-2 수백정을 그자리에서 예비군한들한테 지급
아니 왜 이걸 예비군한테...?
현역때 구경도 못해봤던 미개봉 신품 K-2를 예비군 가서 봤음

우리때는 술마시고 노름하고 그랬었는데, 참 고생이 많네요. 술 더 사러간다고 위병소 근무자 패고 깽판부리는 사람도 있었고 사격하러 갔다가 총 나무에 걸어놓고 온 사람도 있었고...

이거 실 편제지까지 올라가서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숙영지 정비된걸로 보아 따로 만든 훈련장 같군요.

94년 군번 동원사단 복무했는데 그때는 예비군 편제해서 실편제지까지 올라가서 훈련시킨적이 있어요.
청주에서 예비군 끌고 화천까지 올라가서 동원 훈련하고 왔었습니다.

훈련 준비 기간만 1년, 선발대로 올라가서 20일 동안 강원도 야산에 땅파고 텐트만 200동 이상 치고 제반시설 만들고  산 깍고 돌 고르고 개고생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의외로 예비군들은 별 불만 없이 훈련에 잘 참여 했었고, 동원 훈련장에서 하는 훈련보다 훈련 효과가 엄청 높았었습니다.

기본 사격과 전술 사격훈련이나 한 번 더 시켜라 이 띨띨이드라

실전처럼 해라!

전 동원사단이라 예비군데리고 훈련많이했죠 더블드래곤도 당연히 뛰었고 ㅋㅋㅋ근데 제가 동원받을땐 전부 널널했어요 사격한두번하고 출첵에 강의만 들었던기억이..

복무기간도 짧은데  동원훈련 기간이라도 늘려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홀홀홀~~

이야 잼있겠네 간만에 운동도하고 ㅋㅋㅋㅋ
나는이제 내년엔 민방위5년차다 하핳핳핳
인터넷으로 교육을 하지

전쟁 중 텐트가 왠말이냐. 진지 노숙으로 바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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