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원리연구회(맞을꺼야 아마)라는 동아리가 있었는데 이게 통일교 모임이더라고
그리고 총학생회 선거에 이 연구회 회장이 부학생회장으로 출마를 했는데 학교가 뒤집혔어 우리학교가 미션스쿨이였거든, 결국 그 총학생회장 후보는 통일교도 아니였지만 이 후보는 사퇴를 했지 그리고는 이런저런일로 그때 이 부학생회장으로 출마한 선배하고 조금 친해졌고 술자리에서 몇번 물어본적이 있어 결혼 지정한 사람이랑 하냐, 등등 그런거, 이 선배는 바로 휴악을 하고 외국유학을떠나는데 통일교에서 보내주더라고 그리고 2년뒤에 돌아와서는 또 출마선언하고 학교 기독교학생회와 대판 난리를 치더군. 그게 목적이였던거 같아
1. 외국에선 '문이즘' 이라고 부름.
2. 피가름이라고 문선명이를 통해야 혈통이 완성된다고 함.
3. 마포에 본사(본부?) 가 있고, 그 앞에 공자, 부처, 예수상이 사이좋게 세워져 있음.
4. 문선명이 대빵인데 공자/부처/예수도 문선명이 꼬붕이라고 주장함.
5. 외국 여자가 결혼했다가 탈출하고 외국 방송에서 고발하는 동영상이 유툽에 공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