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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작성일 : 14-12-28 19:49
[유머] 와이프 몰래 만나던 그녀와 갑작스런 이별
글쓴이 :
만세다만셋
조회 : 7,81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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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14-12-28 19:50
크하하하하하 완전 공감
크하하하하하 완전 공감
싸대기
14-12-28 20:03
쩝.... 안녕 ....
쩝.... 안녕 ....
미로로
14-12-28 20:07
아.............
아.............
뽐뽐뿌뿌
14-12-28 20:08
2처넌 ...
2처넌 ...
풍류방랑객
14-12-28 20:11
센스 굿
센스 굿
푸컴
14-12-28 20:27
안녕.... 이제 그만 안녕...
안녕.... 이제 그만 안녕...
즐거운상상
14-12-28 2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브
14-12-28 20:44
이야... 스토리가 기발하네요 ㅎㅎ
이야... 스토리가 기발하네요 ㅎㅎ
김씨김씨
14-12-28 20:46
히야 ㅠ 안녕 ㅠㅠ
히야 ㅠ 안녕 ㅠㅠ
멀바띠꺄
14-12-28 21:02
내년부턴 너 보는 시간도 줄이려해ㅠㅠㅠㅠㅠㅠㅠㅠ
내년부턴 너 보는 시간도 줄이려해ㅠㅠㅠㅠㅠㅠㅠㅠ
ibetrayou7
14-12-28 21:03
이년이 가고 새년이 오는데...
이년이 가고 새년이 오는데...
배신자
14-12-28 21:03
근데 누가보면 담배가 아주 좋은 건줄 알겠네요 ㅡ.ㅡ;;;
근데 누가보면 담배가 아주 좋은 건줄 알겠네요 ㅡ.ㅡ;;;
메로나
14-12-29 10:16
웬지 "담배" 라는 제목의 시 한편을 본 것같다.
웬지 "담배" 라는 제목의 시 한편을 본 것같다.
wjs76
14-12-29 10:56
벌써 12개피에 2300원짜리가 시중에 풀리고 있습니다.
하여간 잔머리 하고는..
벌써 12개피에 2300원짜리가 시중에 풀리고 있습니다. 하여간 잔머리 하고는..
♡레이나♡
14-12-29 13:51
담배 ㅋㅋㅋ
담배 ㅋㅋㅋ
우리연
14-12-29 20:59
아, 눈물난다... 짠하다...ㅋㅋㅋㅋㅋ
아, 눈물난다... 짠하다...ㅋㅋㅋㅋㅋ
쉐도우라인
18-05-22 05:12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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