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상식적으로 실수라기엔 너무 말이 안되잖아요..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머리로 말이 시속 300km 이상 나온다고 생각하기 힘들잖아요.
그걸 사실처럼 남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구요.
멍청하다 소리 들을 만 하죠.
솔직히 저건 '좀'이라고 하는 범주 안에는 들 수가 없어요.
하.... 이건 뭐... 무식하고 머리 빈건 무식하고 머리 비었고 대가리 빈 계집이라고 말하지 그럼 몽고에 시속 352km로 달리는 말이 있었네요 ㅋㅋㅋ 이러는데 우와 똑똑하시네요 이러라고 하시는건가 뭔가? 귀엽게 봐달라는건가? 모르면 멍청하다고 한소리 듣는게 당연하지 모르면 닥치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왜 있는지 아시는지?
일단 저 여자분은 운전을 못한다에 한 표
치타가 단거리로 100킬로 약간 넘는데 배나온 몽골 말이 KTX만큼 빠를리가 ㅋㅋㅋ
단 몽골말은 아라비아말에 비해 체형이 작고 느리지만(제주 조랑말의 조상)
지구력이 대단해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원정했을 때 위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1시간에 300키로를 간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