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도살하는거 보면.. 목에서 피가 펄펄나오고 날뜀.. 포유류는 대부분 목을 잘라서 도살하더군요.. 완전히 자르는건 아니고 척추는 놔둠.. 그래서 막 파닥거리거나 꿈틀거리면서 천천히 죽음..
돼지는 해머로 머리를 치고 창같은걸로 심장을 찌름. 간혹 끓는 물을 부어 잡거나 모 나라에서는 돼지를 산채로 반으로 가름.
닭은 머리를 자르거나 심장을 찌르거나..
병아리는 수컷은 믹서기에 갈아버리고 암컷은 키워서 알을 낳든지 고기가 되든지
푸아그라 오리는 좁은 케이지에 넣어서 활동못하게 하고 억지로 음식 퍼먹여서 간을 키운뒤 먹음.. 도중에 병걸리거나 목막혀 죽는게 다수
모피의 경우 산채로 다리를 자르고 가죽을 갈라서 찢듯이 뜯어냄
다음생이 있다면 우리차례가 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