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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6 03:33
[유머] 흔한 초등학교 병아리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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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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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도록 14-12-16 04:01
   
초등학교 다닐때 암컷 수컷 한마리씩 사서 키웠었는데 어느 날 둘 다 꼬끼오~~~ ㅋ
스카이넷 14-12-16 04:01
   
저도 병아리 사다가 닭까지 키워본적 있었어요..

저 사진처럼 흰색 닭이었는데...
겨우리 14-12-16 05:34
   
어렸을 때는 시장에서 닭을 잡아주었는데....
요즘은 키운 닭을 어찌 처치하나요?
     
LikeThis 14-12-16 09:25
   
근처 BBQ 가면 해주지 않을까요?
          
알랑가몰라 14-12-16 10:33
   
비비큐도 해체된 냉동닭 받아서 쓰지 않나요?
雲雀高飛 14-12-16 08:02
   
어릴 적 시골 집에서 암탉이 직접 품어서 부화했죠...
진진 14-12-16 11:45
   
저도 어릴적에 크게 키운적 있음.  너무 커서 시골 할머니한테 보냈었는데..
나중에 몸보신 하셨다고...
다나끔 14-12-16 13:44
   
병아리 사다가, 옥상에 키웠었는데
날으는쥐. 소위 비둘기라는 것들의 집단 구타에 2마리 모두 사망.
     
리안2000 14-12-16 14:41
   
ㅋㅋㅋ...날으는 쥐...ㅡ.ㅡ"
♡레이나♡ 14-12-16 16:40
   
잘키웠네!!
모라고라 14-12-16 17:27
   
나도 저렇게 키웠었는데.. ㅋ
에치고의용 17-01-24 16:55
   
ㅎㅎㅎㅎㅎ
쉐도우라인 18-05-21 23:28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