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상상력 때문이겟조 예로 온몸을 옷으로 꽁꽁 묵고다니는 뉴욕의 여인네가 있었습니다
남자들이 자신을 보고 던지는 작은 농담 조차 성추행으로 느끼고 자신을 보고 성적인 상상을 생각하면 밤에도 잠을 잘수가 없어 매일 울고 싶다고하더군요 그럴땐 최대한 상상을 하는 거에요
난 지금 막 태어난 사람이다 덕후가 먼지도 모른다 모두 처음 경험한다 고정관념속 생각의 인위적인 틀을 지우고 보시면 그저 귀엽고 이쁠뿐입니다
저도 저런거 보면 좋게 보이진 않네요.
아무리 좋게 볼려고 해도 그냥 소성애자의 성적 판타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음.
베게 들고 다니는 부모속 드럽게 썩힐거 같은 변태도 그렇고... 매체에서 너무 부정적인 모습만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가끔 가생이 흔한 씨리즈 애니 관련된 것만 봐도...
저 귀여운 아이를 보면서 역겹다! 이게 아니고 저 아이를 치장하면서 실실 쪼깨고 있을 그 누군가가 역겹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치마도 안짧고 코스한 캐릭터도 명작 (본인이 구별한것만 따지면)인데... 어디서 소아성애적 판타지를 그리는걸까요 :3
애기가 귀엽다고 느끼면서 왜 아버지는 아이가 귀여운게 아닌 쪼개면서 소아성애적 판타지를 펼치고 있을꺼라 생각하는지 물어봐도되나요?
어제올라온 외국 엄마들이 디즈니 공주옷이나 동화주인공 옷 입힌 게시글에서는 이런말이없었는데말이져, 그냥 윗분이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분인듯? ㄷㄷ
이건 내 생각인되요? 지금껏 매체에서 보아왔고 경험해 왔던 인식이고요.
일본 애니 오타쿠 하면 도저히 좋게 생각되어 지지않는군요.
왜? 이 짧은 글로 토론이라도 해볼라고요?
님은 님되로 저런 명작을! 딸에게 코스프레 시키는 구나 귀엽다... 부럽다... 이러면 되고
애니 같은 거엔 관심없는 본인은 저게 뭐하는 짓인가? 개인 취향이면 혼자 누리지 선택권 없는 아이에게...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 님하고 틀린 생각을 하고 있으면 ㄷㄷ 거립니까? 막 분노가 끓어 오릅니까?
그런게 아니라면 이만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