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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17:15
[유머] 갑자기 다가온 귀요미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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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편수 14-12-11 17:18
   
친화력 끝내주네~ㅋㅋㅋ
클로제처럼 14-12-11 17:47
   
사진은 이제 그만 찍고 참치캔이라던가 참치캔이라던가 참치캔 같은 거 좀 주지 그래?
나이테 14-12-11 19:59
   
베낭에서 참치캔의 향기를 맡았다. 이넘아.
o레온o 14-12-11 21:20
   
길냥이중에 뜬금없이 사교성 좋은 녀석 가끔 있더라구요 ㅋ
갑자기 앞으로 와서 한바퀴 뒹굴고 다리에 몸 비비면 심장이 멎음...
     
끄으랏차 14-12-11 23:08
   
영업직이라 그래요
생산직애들이 쓰레기 봉투 어디가면 있나 어떤걸 뜯어야하나 고민할때
애초에 그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을 공략하는거죠
냥이의 세계도 공돌이보다 펜대 굴리는 애들이 편한 세상.
만져봐 14-12-11 22:44
   
저번에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와서는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무릎 위로 뛰어 올라와서는
그대로 또아리 틀어버리는 거임.
그래서 손맛 좀 봤지
雲雀高飛 14-12-11 22:56
   
에고 귀여운거
가생이만세 14-12-11 23:58
   
하아하아....
건물주 14-12-12 01:15
   
아우 진짜~ 귀여운 것 ㅎㅎㅎ
멍삼이 14-12-14 08:11
   
야옹!!
oh34tj82 16-06-08 05:43
   
사귐성이 좋은 고양이네요 ㅎㅎ
쉐도우라인 18-05-2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