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을 예방하기 위한 교사들의 수칙은 어디?

따돌림을 당하는 순간 학창시절 내내 따돌림당할가능성이 높죠. 초등학교는 거의 같은 중학교를 다니고  고등학교도 지역내 고등학교를 진학하느라 상당수의 같은 중학교 학생들이 진학을 하니..


따돌림 당하는걸 인지하면 부모에게 말하고, 부모는 당장 전학을 시키는게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따돌림당하면서 입은 피해사실을 차곡차곡모아서  타 지역전학이 이뤄지자마자, 학교를 거치지말고 바로 경찰서에 폭행 왕따신고, 교육청에 투소, 더나아가서 청와대나 할수 있는 모든곳에 투서를 넣으세요. 그리고 법조계인맥을 동원할수 있는데 까지 동원하고, 안돼면 대형로펌을 활용해서 가해자들을 엿먹여야합니다.

그래야지 아이에게 상처가 안남을 겁니다. 최소한 가해자들을 실형 안되면 소년원에 보내든지, 아님 생활기록부에 가해사실을 기록할때까지 가해자들을 조져놔야지 ...

기본적으로 가해자의 잘못이 첫째입니다

저딴건 가해자가 처벌되고 나서의 문제입니다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하는 게시물이네요.
따돌림 예방을 피해자만 해야하는군요.

저 정도 수준의 인간들이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이 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ㅡ,.ㅡ

가해자 부모를 소환해서 학교나 공공기관 봉사활동 시키면됩니다.

부모얼굴하고 학생얼굴 게시판에 부착 한달간


절대 왕따나 교내 폭력 사라짐

..... 저런것들을 선생이라고 세금으로 월금 떼주는 이 나라가 정말 싫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