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 하는.... 안가는게 상책.

벌금을 강화하든 해야지... 휴가때마다 저게 뭔짓인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물이 비쩍 말라야  정신들 차릴라나....

저기 오랫만에 가보니 시멘트로 다 쳐발라놨음...물길 막고 지들 평상자리 만든다고 나무평상 없애버리고 시멘트로 평상을 만들고 위에 갑바 천막도 사라지고 목조로 싹 짰음 ...무슨 불법이 아니라 진짜 자기땅처럼 해놓고 배짱장사 중임...저대로 계속 내버려두면 시멘트 없애는 돈도 꽤 들것같음.

어딜가나  개울끼고 장사하는 것들은 똑같나 보네요...
예전 살던 고향에서도  비교적 큰 개울이 있었는데  저짓거리 비슷하게 하다가
지금은  물이 절반이하로  마르고 오염되서  더이상  개울장사는 물건너 갔죠...

장마와서 게울물 불어났을때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쳐 들어가서 식자재 챙기고 전자제품 게울 뚝위로 올려놓고 신고해서 119도움으로 나온 애들임. 뉴스에서는 등산객으로 나왔었고...아...찾아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오래되서 찾을수가 없음ㅠ

바가지 당하면서 까지 가는 이유가 뭘까..

바가지 쓸줄 알고 가는 사람들은 없죠..
대부분 처음 오는 사람들일겁니다....

저렇게 매년 여름마다 보도 해주는데 모른다니...

저런 인간들때문에 국내 여행 경기가 위축되었죠

이거 말고 경보나 주의보 떴는데 계곡 들어가서 디져야 할 짐승같은 놈들이 살려달라 지룰해서 소방관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죠
난 그런 놈들 그냥 다 뒤지게 했으면 좋겠슴
그런데 갈려면 뉴스 라디오는 필수로 챙겨야지

피서철에 더이상 한국에서 안놉니다 휴가는 외국으로 나가서 놀다오는데 돈이 많아서 나갔다오는게
아니라 돈이 적게들어서 나갔다 옵니다 휴가 조금 늦게써서 티켓팅하거나 몇개월전에 휴가철 티켓팅
예약하면 방콕행 기준 LCC 타고 3-4성급 레지던스or호텔 잡고 방센이나 파타야 가서 쉬다보면
식비 경비 숙박 비행기티켓값 포함 100만원+@내지는 90만원대로 먹을거 다 먹고 여유있게
놀다오는데 국내에서 4박5일 휴가 보내려면 저돈으로 빠듯하더군요
사람이 많아질수록 외국이 더 싸게 놀수있다는게 참...

그냥 끓이기만 하면 되는 백숙셋트 2~3만원이면 사는데
2~30만원이나 쓰고있네
어짜피 버너 스스로 키고 끓여야하는건 똑같구만

조만간 누구 허락맡고 버너 키고 있는거냐고 따지는 사람 등장할듯

저거 X되게 만든다고 뉴스 뜬거 본적있는것같던데..

우리모두 신고합시다... 보면 바로 신고.

저 돈내고 먹어 주는 사람이 있으니 없어지지 않지...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안가면 되요.

그러면 저런 쓰레기들도 알아서 다 없어집니다.

자꾸 가주고 팔아 주니까 저것들이 저렇게 계속 기생하는거예요.

해변에서 사람에치고 돈에 치고 해서 예정에 없던 계곡으로 가는 경우가 있는,,,울며 겨자 먹기로.
저거 경,관 이 봐주지 않는 이상 힘든 일이죠. 벌금은 형식일 뿐이고.

아직도 안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