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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6 15:19
[안습] 전국~~노예자랑
 글쓴이 : 술먹지말자
조회 : 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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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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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바리 18-06-26 15:23
   
저러면서 여성의 경제주권을 되찾기 위해 매달 1일인가 여성불매운동 한다던데...
초콜렛 18-06-26 15:23
   
제 친구도 용돈 5만원이고 술값 같이 큰돈은 마누라 카드로 쓰는데, 함정은 노래방에서도 멋대로 쓴다는...ㅡ.ㅡ
     
flowerday 18-06-26 15:30
   
정답.
개싸똥 18-06-26 15:24
   
남자도 글코.. 여자도 글코..
왜 저러고 살까..
저게 뭐 자랑거리라고 경쟁하듯 우리 남편은 뭐에 뭐하고 얼마네 하고 떠들까..
전업주부인지, 맞벌이인지 알 수 없지만..
난 이해할 수가 없다...
     
격동의2018 18-06-26 15:35
   
설마 저게 다 사실이라고 믿으시는거 아니죠?ㅋ
          
바바바 18-06-26 16:49
   
제 친구 저렇게 살아요....연봉은 1억 조금 안되는데...같이 밥먹고 카드 결제하면 와이프한테 바로 전화옴.
          
복수 18-06-27 14:46
   
설마 저게 다 허풍이라고 믿으시는거 아니죠?
Goguma04 18-06-26 15:33
   
결혼생각 접어야겠다
저렇게 살 자신이 없...
담배맛사탕 18-06-26 15:34
   
용돈같은 소리하네..
나무아미타 18-06-26 15:40
   
골빈년들이네 쳐 맞아야지
소인배out 18-06-26 15:44
   
지가 번 돈을 준 것도 아니고 남편돈으로 뭐하는 짓거리인지..
반대로 지들이 돈 벌어서 남편주고, 남편은 집안살림하면서 아내에게 용돈 월 5만원씩 주면 되겠네.
하루마루 18-06-26 15:55
   
앞으로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써...
YesMan 18-06-26 16:03
   
저러니 남자들이 딴 주머니차지.
월급 다른 통장으로 받아서 재이체하거나,
일부 수당이나 보너스 따로 챙기는 일이 생기는 거다.
시루 18-06-26 16:04
   
저래 놓고 지들은 좋은 옷에 스타벅스 커피 빨면서 살겠지...
따끈만두 18-06-26 16:04
   
미안하지만 남자들 벌어주는게 전부라고 착각하는군..ㅎㅎㅎ
다미아빠 18-06-26 16:11
   
저는 집사람이 다른집 남편 이야기 하고 분발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조-까 하고 밥상 엎을겁니다.
아 물론 밥상 받아본 기억이 잘 없네요.
빡상 18-06-26 16:17
   
완전 반대군요..전 제가 생활비 용돈주는데...저렇게 살지마세요. 인생 짧습니다.
     
다미아빠 18-06-26 16:22
   
저도 그렇게는 사는데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보통 수입이 없는 가정주부가 카드 쓰는데 남편 통장에서 빠지는거고
카드 내역 봐봐야 쓸때 쓰는거고 따져봐야 부부싸움 하고
남편은 솔직히 그 나이때 돈 쓸 곳도 없어서 용돈 받으나 안받으나 생활에 차이는 거이 없을걸요?
저는 결혼 하고 7년만에 65인치 uhd 중소기업꺼 60만원 짜리로 질렀네요.
그것도 부인 쫑알쫑알 바가지 다 들어면서...
공갈왕 18-06-26 16:25
   
궁금하다. 쟈들은 지들 용돈 얼마나 쓸지? 남편만큼만 쓰겠지? 무슨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진짜 욕나온다. 저딴 걸 지들끼리 자랑하고 있다는 게
그날을위해 18-06-26 16:37
   
왜 저렇게들 살지?
압스 18-06-26 16:39
   
저거 남자들 다 딴주머니 있을거에요.
전 와이프 용돈 주고 제가 쓸꺼 쓰고 삽니다.
물론 제가 막쓰지는 않지만요.
neotop 18-06-26 16:42
   
뭐 지가 좋다면 어쩔 수 없는데....왜 저렇게 살까....
하루마루 18-06-26 16:49
   
난 30만원 준다던데 어떻게 해야하지?

45만원 안주면 결혼 않해줘야겠다
딸바보예약 18-06-26 17:12
   
아내몰래 들어오는돈이 있을겁니다~
잠원동건달 18-06-26 17:16
   
나도 저러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부조 금액 같은 것까지 참견하는 등 자꾸 도를 넘길래 어느날 월급 통장 뺏고 생활비 주는 걸로 바꿨음.
그 뒤로 뭔가 졸 해피함. 돈은 좀 덜 모여도.
질소다 18-06-26 21:06
   
헐
sunnylee 18-06-26 21:16
   
고등학생 용돈도 저보단 많을듯..ㅉㅉ
타디온 18-06-26 21:57
   
지 얼굴에 침 뱉기 놀이 하고 있는 중이네....ㅉㅉ
대하리 18-06-26 22:10
   
저런 여자들 데리고 사는 남자들 불쌍해;;
할게없음 18-06-26 22:23
   
혼자사는게 답임
쪽빠리확마 18-06-26 23:41
   
아는형이 공무원인데 하루 용돈 만원.. 이걸로 하루담개 2/3갑 피고 나머지는 용돈..

돈모자라서 3000만원 마이너스 통장내서 빚갚는다고 투잡한다던데요

휴. 진짜 병.x같아 보이데요.. 마누라랑 맞벌인데.. 머 사고싶은것도 거진 못삼.

왜 결혼하고 저렇게 사는지원. ㅉㅉ

그 집여편내가 엄청 싸가지 없고 한성격함.. 나랑 같이 살았으면 때려  x였을듯 ㅋ
winston 18-06-27 00:53
   
븅딱인생.
지팡이천사 18-06-27 01:11
   
한달 개인지출 200만원 이하로 줄이는것도 않되던데...ㅋ
별명없음 18-06-27 10:44
   
여자들만 엄마처럼 살기 싫다고 빼액 할게 아니라...

남자들 대체 왜 저러고 삼?? 아버지가 그러고 살았으니까??
남자들도 결혼 안하는 사람 늘어나고 있죠... 결혼의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깨닫는 중..
Irene 18-06-27 11:44
   
저 남편들 비자금이 있던지
빈대로 찍혀서 무시당하던지
둘중 하나겠네요..
아침에주스 18-06-27 18:05
   
결혼 안한 사람 많구나
가족을 이룬 집은 저렇게 마누라가 관리 들어와야  돈이 모이고 집을 사고 하는데
남편한테서 돈 받아 쓰는 마누라는 못하더라.
남자는 마누라 관리 들어와도 다른 돈관리 되잖아.
방탕중년단 18-06-28 07:49
   
거꾸로 전국벼엉신 자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