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밸브는 뭐고 스팀은 뭐지....

밸브는 세계적인 게임 제작사 겸 유통회사이고,
스팀은 밸브에서 운영중인 게임 유통시스템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둘을 각각 기업으로 쓰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유머니 넘어가자면..

밸브는 게임 제작사로서는 정말 훌륭한 게임을 만들지만 팬들이 아무리 기다려도 게임의 3탄을 안만듭니다. 2탄이 실패한 경우도아니고 대호평속에 히트를 쳐도 3편을 왠지 안만듭니다.
(그래서 밸브는 숫자 3을 셀줄 모른다는 농담도 있습니다.)
스팀은 연쇄할인마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게임을 자주 할인하기로 유명합니다. 그 할인폭이 클때도 많구요.

호오.. 해석 감사..ㅎㅎ

네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듯 하네요....ㅋㅋㅋㅋ

ㅇㅅㅇ;;

네이년 ㅋㅋㅋㅌㅋㅋ

LG ㅋㅋㅋ

yg 엘리베이터 모터에 약을 친다

네이버가 눈에 ~확

S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자가 그럴 듯 하네요....ㅋㅋ

풍자해학 좋내요..^^

기업은 아니지만...
503  엘리베이터 느리다고 하는사람 블랙리스트 만들어 엘리베이터 못타게한다....

오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