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7-04-25 12:34
[엽기] 2개월 신생아 엄마의 쪽지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604  

20170424190447_muFtLvYf_7XV097V57EJLU6N300OE.jpg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2161

 

2개월 아기 잠 깬다며 밤에 화장실 가지 말라는 아랫집 쪽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왕쪽발 17-04-25 12:35
   
돈을벌어서 이사를가 멍청한년아
Silli 17-04-25 12:36
   
아기방을 옴기면되지....숨쉬는것도 양해받아야할듯
ultrakiki 17-04-25 12:36
   
장티푸스 하네요.

와서 이러이러해서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Silli 17-04-25 12:37
   
양해부탁드립니다도 아니고 양해감사합니다임 ㅋㅋㅋㅋㅋ이미 지혼자 결론 내렸어 양반이네 아주 벼슬이여
예낭낭 17-04-25 12:48
   
니가 안방에서자지말고 처음부터 거실에서 자면 되겠네;;
몸빼 17-04-25 12:57
   
미친.년일세....
올레오레 17-04-25 13:01
   
뭐라도 사들고 와서 정중하게 부탁해도 들어줄까말까인데..
철저히 자기위주네요..
통보네요통보..아휴.
바뀐애 17-04-25 13:11
   
지랄 염병하네
삼가해주세요?
neotop 17-04-25 13:12
   
뭐 저런 미친또라이 같은 인간이 다 있나...
미친 것들이 지 자식만 소중한 줄만 아네.
yunju 17-04-25 14:29
   
지랄 하고 있네
입장 바꿔  너같으먼  그런 요구  들어주겠니?
모자란 년!!!!!
의외로  저련  년  많아 ~
로켓토끼 17-04-25 14:57
   
매일 새벽 2시에 알람 맞춰놓겠다...싶은데...
사단 17-04-25 15:01
   
저렇게 예민하게 키우면 본인만 힘들텐데...
카르미네 17-04-25 16:58
   
집팔고 주택가 시불년
귀환자 17-04-25 19:04
   
나한테 저러면 난 대놓고 밤중에 노래를 부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시비야....
친구아이 17-04-25 19:47
   
미친x들 존나많네 진짜
아라미스 17-04-25 21:59
   
일부러 내는게 아니라면 생활소음은 어쩔수 없는거지.. 그게 싫으면 단독주택가던가 꼭대기층 가던가..
뿌링뿌링 17-04-26 02:17
   
미친거아녜요?????
윗집가서 정중히 말해도욕먹을판에.....
일부러소리내는것도아니고 살면서 어쩔수없이 나는 소음인데
왜자기가애를닣아놓고 다른아무상관없는사람에게 불편함을 만들려고하는지이해안가네요....

애기가 소리때문에깨는건 자기내가알아서할일이라고생각해요....
윗집사람이 야를 낳으라고 한것도아닌데....

우리형님네 아랫층엄마가 자기네애들시험기간이라고 애기방쪽에 소리좀안나게해달라고한것 듣고 진짜내가 대신
뭐라고하면서도 황당했는데 이런사람들이 은근히많은가봐요....
유리조각 17-04-26 02:24
   
간난아이가 있으면 피해를 줘도 지가 더 줫겟구만 되레 지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