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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5 11:52
[스포츠] 이충복 선수의 빈쿠션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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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8-01-25 11:53
   
와 진짜 멋지다.
winston 18-01-25 11:53
   
라이타~
모래니 18-01-25 11:54
   
야잇.. 그런걸 .. 에잇.
친구와 치다가 저거 나오면, 입에서 욕나올텐데..
     
역적모의 18-01-25 12:00
   
“재고 친거다~”
          
모래니 18-01-25 13:04
   
(엉덩이 툭 치면서) "그런거 또 치면, 형이 이뻐해줄께"

친구들과의 당구는 항상 말겐세이로 시작해서 말겐세이로 끝났네요.
누가 더 말겐세이 잘하느냐의 게임이였어요
화끈하게 18-01-25 12:08
   
내 생각 범위 밖에 있는 방법이다.

노란공 걸어치기 시도 했을 듯.
마시마로5 18-01-25 12:26
   
브롬달 앞에서..신났겠다
su수 18-01-25 12:30
   
와!
oh34tj82 18-02-18 12:50
   
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