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할줄 알았어요..그걸 통계낼수가 있나요? 답답하네요 사회가 돌아가는거보면 답안나오나요? 남자가 집부터 해가지고 가는거 여성군복무 대체근무 그런거는 절대 말안하면서 자기들 불리한거 말하는 사회가 지금 이사회입니다(대한민국여자가 결혼할때 집,연봉생각하는 여자는 50%충분히 넘는다고 생각되는되요?)..그리고 공무원시험때문에 군가산점폐지도 맞는말이지만 일반기업에서도 군가산점이 있었다는건 얼렁뚱땅님은 모르시는군요..또 한가지 예를 들자면 남자는 예전에는 3년 지금 2년동안 경력을 쳐줘 연봉이 여성보다 높아도 아무말 안했지만 지금 보세요 군대갔다온 얘기는 전혀없고 남자 여자 연봉차이너무난다고만 언론 및 여성부에서 떠들어 대는게 일상입니다..
조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님의 추정이며,
주변에 실제로 메갈과 같은 여자들이 많은데, 드러내면 아직은 욕멀을꺼라 생각해서
빡세게 위장하고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을꺼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 사람들의 추정입니다.
어느경우든 추정이라면 무작정 상대방의 의견만 틀렸다고 할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처용님이 보여준 예시에서 50%이상이 김치물이 들었다는 의견이 틀렸다는 근거를 제시할 방법도, 김치물이 들었다고 증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때문에 처용님이 조장한다고 말하는 것은 처용님의 주장일뿐이며, 예시가 될수는 없죠. 저 말이 사실이라면 저건 조장이 아니라 진실을 말한게 되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무슨 양비론이란건가요? 논란을 조장한다고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으면, 더 많은 여자들이 메갈에게 동조하고 있지만 위장하고 있을거라고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상대만 틀렸다고 할수는 없는게 아니냐고 했지?
양비론은 A도 B도 다 잘못했다라고 하는게 양비론이죠.
A의 의견도 증명할 방법이 없고, B의 의견도 증명할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A가 B의 의견만 틀렸다고 하는건 옳지 않다고 하는게 어떻게 양비론인가요? 그리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전 처용님의 의견은 반대하지만 가생이인님의 의견은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애초에 양비론이 될수가 없어요.
하지만 실제 저 분이 이야기하는것처럼 50%이상이 물들었네 어쩌네 하는것은 본인이 느끼고 생각하기 나름이지 증명할수 있는부분이 아닙니다. 그런 부분으로 쓸데없는 논쟁하지 마시라는것 뿐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논쟁해봐야 어짜피 평생 서로 이해못할껍니다. 남자랑 여자는 다른 생물인걸 어쩝니까?
마지막으로...... 처용님 말투 그대로 돌려드릴께요
구멍숭숭뚫린 논리로 남 공격하는것만큼 없어보이는 경우도 없는겁니다.
역사적으로 몸소 여성들이 뭘 보여주셨는데요..네?
강인한 대한민국 여성이라 말씀하시는건 그냥 어필 외엔 암것도 느껴지질 않는데
그렇게 강인한 대한민국 여성이라 군대문제도 모른척 방관이나 하고 계십니까?
네~~ 2년동안 군대에 썩어나도 무시하는 이 사회에 자존감은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고생했다는 말해주기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살기가 팍팍하니 저런다며
혀나 차는 강인한 대한민국의 여자들. 잘 알겠습니다.
남자들의 불행이 여자에겐 강인해지는 조건인가 보군요.
메갈x들이 그런소리 막 내뱉던데...
말을 돌려 돌려 표현하시면 막 내용도 이뻐지나요?
도망치는것도 평소 성실히 돈 모으고 하던 여자들이나 그렇고 명품이나 사제끼고 성형에 돈 쏟아붓던 애들은 전쟁나면 적국 군인들한테 자진해서 안기고 한국군 이동경로같은거 적군에 제보해서 패하게 만들어 놓고 트위터에 "실잦 한남충 떼거지로 재기시켰노. 여성인권 신장 ㅇㅈ?깔깔깔" 이러고 살겠죠. 아..안봐도 MP4네ㅋㅋ
몸뺴님과 검은마음님은 제가 남긴 답글에 그렇게 답글 다신적 없는데요ㅋ
모든여자가 그런거라는 뜻으로 댓글은 남기신게 아니라면 저한테 제가 오해한것 같다고 답글을 다셨겠죠
요즘 그런 일반화글이 하도 많아 댓글도 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쓴 댓글이고
제가 못할소리 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ㅂㄷㅂㄷ하시나요?
모든여자가 그렇지 않다는 답글 저한테 따로 다시면 제가 알아서 오해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겁니다
제가 쓴 댓글이 사실과 다르다면 당사자분들께서 직접 말씀하셨겠죠
저는 모든여자가 그렇지는 않다는 댓글을 쓴것일뿐
제가 쓴 글이 문제가 있거나 몸빼님이나 검은마음님을 비하,비난하는 내용도 아니었는데 왜그렇게 ㅂㄷㅂㄷ하시나요?
쓴 댓글이 다른사람에게 잘못 받아들여지고 받고있다면 직접 저한테 댓글 남기실거고
아까도 말했지만 그러면 정중하게 사과드릴 생각이었습니다
뭔가 가슴이 찡해지는 사진인데
저게 불편한가여??
저 사진을 보고 여성혐오를 연상시킬수 있다는게
여성혐오를 위한 짤이 될수 있다는게
불편할거란 말을 한다는게
우리나라 여성들이 군인들에 대해 어떠한 태도로 대해 왔는가 그 수준을 보여주는거 밖에 안되여
여성에 대해 나쁜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일반화 하지마라
내 주위는 다 착하고 좋은 여자들 밖에 없다고들 하는데
그 착하고 좋은 여자들은 다 어디가고 여성입장이면 불편해 질까여?
불편하신 나쁜 여자들은 반성하세여
전쟁나면 대신 죽으로 가는건데 무뤂꿇고 배웅해달란건 아니지만
사람이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지 저 사진 보고 불편하면 어떻해여
양성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한 비판은 당연히 하는게 옳죠
근데 (남자든 여자든) 말도안되는 주작글 쓰고 퍼트리고 믿고 혐오단어, 혐오글 쓰고 일반화해서 비하하고.. 이런건 하면 안된다는 거죠..
인터넷에 남자 혐오글도 많지만 분명 여자 혐오글도 매우 많습니다
한국 여자 혐오글을 보며 한국남자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되듯이
한국 남자 혐오글을 보며 한국여자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되죠..
아니요 혐오는 남혐, 역차별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는데에만 그치거나 남성에 대한 더 큰 혐오를 불러올 가능성이 큽니다
분명히 요즘 많이 나오는 남성들에 대한 역차별, 불합리함에 대한 비판글들을 보며 우리나라 여성분들 중에도 진정한 양성평등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는 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혐오글들은 오히려 반감을 갖게 하고
문제의 본질을 흐려 또다른 더 큰 혐오를 불러오는 등 끊임없는 악순환을 만들어낼것입니다
남녀가 합심하여 비판글은 수용하되 혐오글, 일반화글을 배척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
쓸데없는 남녀 대립 구도가 형성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회문제는 남녀가 합심하여 풀수 있는 문제이니 서로간의 대화가 중요한데
혐오가 그 소통의 길을 가로막는데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근거들을 가지고 일반화 없이 특정 무개념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비판하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런 글들은 당연히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선할 점들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말은 한국여자 전체를 무조건적으로 혐오, 비하하는 글들에는 문제가 있고
그것이 남성 역차별, 사회의 불합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울 주지 않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여자전체 혐오 발언 하는것들은 재기해~~~하고 댓글 다실 시간에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상 적인 한국여자 열명이라도 모아서 메갈애들 시위할때 반대 시위라도 하고 그런 말씀 하시라고요. 그럼 당연히 전체 한국여자가 싸잡혀서 이런 취급 당하는 일은 없어지지 않겠슈?
전 강남역 사태때 혐오시위 반대하다가 맞는 여학생도 봤고
혐오를 막기위해 범죄자들을 남자들로 일반화하지 말라는 피켓 들고 시위하시는 여자분들 사진도 봤는데요?
또 페북이나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남혐에 대해 비판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도 분명 보았고요
아직까지는 진정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위한 여성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제 사는게 바빠 주요포털사이트에서 현재 남성분들의 불합리한 역차별 상황관련 기사, 비판글들을 읽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소망하는 댓글을 다는 것, 해외 사이트의 한국 남자 여자에 대한 일반화,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댓글을 다는게 현 남녀갈등 개선문제를 위한 노력의 전부였습니다
댓글을 다는것 또한 하나의 여론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해서
저는 제 자신이 소극적으로나마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에 참여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시위나 단체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불합리함의 해결에 대해 참여하고싶지만
제 개인 사정상 여건이 안됩니다
저같은 여자들, 뿐만아니라 남자분들 또한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검은마음님은 어떤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돈과 시간을 투자하거나 시위에 참여하신적 있으니
적극적으로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거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대가 변하면서 남녀 역할의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그에 따른 사회적 규범이 붕괴되어 남녀갈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금의 혐오와 갈등이 우리나라가 진정한 양성평등으로 가는 길의 과도기있다는것을 나타낸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사회에 대한 비판이 활발해 지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혐오, 수많은 대상을 싸잡아 비하하는 일부 사람들의 태도는 자제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혐오는 진정한 양성평등의 실현 가능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 소극적으로나마 사회참여를 하고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메갈 워마드 같은 혐오사이트 유저들이 한국여성 전체를 대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쓴 댓글을 보고 한국여성에 대한 반감을 가지는 남성분들이 이해가 가는것 처럼요
혐오와 많은 대상들을 향한 일반화, 비하는 사람들에게 현 사회에 대한 불합리함, 문제점들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하는 정도로만 그치거나 오히려 더 큰 혐오를 불러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비판과 혐오는 구분하자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비판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죄다 이런 협박뿐이야.. 강제성 입막음 안통하면 여성이 니들보다 쎄 개기지마 항상 이런 늬앙스로 끝나지.. 어디 남자들 성깔이 그렇게 끝나기 쉬울까?
갈등에 있어서 그냥 여자들은 정확히 뭣때문인지 몰라.
그저 내가 유리하고 남자들 희생은 당연하단 결론으로 이미 완결 무결한 상태이기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들어가봐야 그저 여자들에겐 무의미 하다는거지..
그래서 한다는 소리가 항상 이런식이야..
이게 어딜 봐서 협박이죠? 저는 그냥 댓글달고 제 의견을 말한것 뿐인데 이게 어떻게 강제성 입막음이 될 수가 있고
제 댓글 내용이 어딜봐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쎄 개기지마 라는 뉘앙스로 들리시나요?
저는 혐오는 배척하되 현 사회의 불합리한 점들을 비판하는 소리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선점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린건데 이게 틀린말인가요?
한국 남자 혐오글에 비판하는건 당연하고 한국 여자 혐오에 대한 비판글 역시 당연하고
그로 인해 피로감이 쌓여가는것도 인정함.
근데 저 사진은 인간이라면 당연한거 아님? 저걸 부러워한다고 여혐이라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그리고 당연한 것을 여혐으로 보인다고 말하는거 역시 은연중에 저런사진이 여혐을 만들어 낸다고 말하는 건 요즘 예민한 성평등 문제로 비춰보면 일종에 남혐이라고 생각함. 저건 남자 여자로 보면 안되고 군인으로 봐야함.
괜히 불편해서 뭐라뭐라 하지마시길..
위 사진과 함께 캡처된 글을 보면 전쟁터 나가는 남성분들이 가는 길을 무릎꿇고 배웅해 준다고 나와있고 또 밑 댓글을 보면 전쟁으로 인해 사망하신 군인분의 장례식 행렬이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어떤 이야기가 맞던 저 사진을 보면 전쟁터로 나가 희생하는 자국 남성 군인에 대한 우크라이나 여성분들의 안타까운 마음, 안전하게 돌아오길 희망하는 마음이 확 느껴집니다
전쟁이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끔찍한 일이라는 것을, 나라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대단하고 대우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사진인데요
우리나라가 혹여나 전쟁에 휘말려 남성분들이 전쟁터로 갈 상황이 생길 경우, 우리나라 여성들도 당연히 남성분들에 대해 저런식으로 존경의 마음을 품고 배웅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부러울것 없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박수받아 마땅한것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제가 인터넷 기사를 보면 요즘 남녀 혐오현상이 너무 심하다고 느낍니다
예를들어 남자가 일으킨 범죄 사건 관련 기사 댓글을 보면 쓸데없이 한국남자 전체를 비하하는 댓글, 한남충이라는 댓글을 수두룩하게 볼수 있고
여자가 일으킨 문제, 각종 범죄관련 사건 기사 댓글을 보면 김치년, 한국여자 전체를 비하하는 댓글 아주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런 댓글들이 또 베댓 되더라고요
이렇게 요즘 인터넷에서 보여지는 댓글이나 수많은 글들에는
다수를 일반화해서 비하하는 내용이 참 많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여성들이 한국남성 전체의 생각이 그렇구나 라고 판단하지는 않듯이
대다수의 한국남성들도 전체의 생각이 그렇다고는 판단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 운동 할때 여성운동 편에는 소수든 다수든 남성이 편을 드는 경우는 있어도
남성 운동의 경우에는 여성이 편을 드는 경우가 없다싶이 하기 때문임.
일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라는 말이 있는데,
당장은 여성을 위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남성의 공감대를 끌어내어
그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그게 실질적으로 세상이 바뀌는 것.. 남녀 모두가 합의할때)
한국 전체 여성의 일부라도 남성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
아 우리나라 여자들, 다 메갈같은 애들만 있는데 아니다라는게 피부로 와닺는 것이고
그렇게 행동함으로서 나중에 여자들을 위한 운동이 있을때 남자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수 잇는 것.. 근데 당장 같은 여성인 메갈한테 욕먹기는 싫고 확실히
그동안 여자가 남자에 비해 손해는 본거 같고 이러니 소극적으로만 메갈과는 노선이
다를 뿐이다라는 태도는 지금에서는 남자들에게 진정성을 줄수가 없습니다.
설령, 여성이 한국에서는 남자보다 손해본 역사가 더 많다 하더라도
일보 전진을 위해 오히려 지금은 진짜 다수의 남자들을 차후에 동참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오히려 여권 신장이라는 것에 두발짝 물러설 필요도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현재 그러한 여성들을 눈꼽만큼 찾아보기 어렵기에 남자들은
불특정 소수든 다수든 그 정체를 알수가 없어서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겁니다.
간혹 오바해서 서양녀들과 우리나라 여자들 개념을 구별하며 서양녀 찬양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명 그건 오바지만 잘 들여다 보면 그 속에 담겨진 메세지를 보면, 적극성의 여부에서
서양녀와 한국녀의 차이가 여실히 들어납니다.
서양녀들이 페미니즘을 옹호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싫어한다 나는 양성 평등을 원한다 이런 주장을
할 때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직접 영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행동의 적극성을 보여줌으로서
상대 여성의 진심을 느낄수가 있는 것임.
그외에도 직접 '행동'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남자들의 신뢰를 얻을수 있는 것이고...
백날 '말'로 써봐야 행동이 보여지지 않는한, 그냥 와닺지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한국 여자들 다 안그래요 라는 소극적인 반응보다, 메X들에게 내가 욕을 먹더라도
내 의지를 표방하겠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라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게 100번의 말보다
더 진정성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맨날 자제해라 분쟁글이다 이런 소리밖에 없어...
왜? 니들은 그말밖에 할줄 모른다거나 강인한 대한민국 여성이라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도와야할지 모르거든..
강인한 대한민국 여성이라.. 남자가 어떠한 경우라 해도 우위에 있는걸 보기 싫은거라든가..
그냥 닥치라는거야.. 해결은 되는게 없는데.. 그냥 입닥치래...
그런 x들이 요구는 세상사람 놀라자빠질정도로 요구해...
이게 김치x이지 별거 있어? 왜 한국 고유전통 음식이 어쩌네 저쩌네..
똥이라고 바꿔 불러도.. 똥의 쓰임새부터 쳐말할 인간들..
무슨 어떤 문제가 있으면, 자꾸 입막으려 들지말고 분쟁유도한다 색깔 칠하지말고, 찌질하다 안쓰럽다...
개소리 말고
무슨 문제가 있으면, 대화부터 하자고..
차별과 존중의 차이도 모르는 냔들 따위가 감히 분쟁이네 뭐네 누굴 가르쳐 들어..가짢은것들이..
기본은 아나? 본문글에 남긴 사진에 어 인정... 이러기만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해봤냐..?
어~인정.. 그런데 니들은 안됨.. 지껄이면 남녀분쟁 조장글.. 한심한 인간 취급모드 들어갈꺼임..
이따위 글을 날리는데 왜 스스로 김치x이라 생각을 못함?
아주 일부분일거라는 그런 x들속에 왜 너는 포함 안되고 있다고 착각하는거지?
하기사 ㅁㄱㅊ들도 지들이 정의라 생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