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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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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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진핑과 박그네의 대화는 박그네의 승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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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아버지 시중셴은 항일 1세대 운동가임
박그네는 만주국 장교가 아비임
만주국은 중국 역사에서는 존재 자체도 부정 당하는 말그대로 괴뢰국가임
박그네는 임시정부를 부정했고 시진핑은 공개석상에서 그걸 거론하면서
박그네를 돌려까기 했음 그런대...............

우리 가카는 분명 뭔소린지 못알아 먹었을거임
직구를 던져도 못알아듣는 머리인데 돌려까기 같은걸 알아 먹을리가 없음
시진핑은 아마 박그네가 얼굴이 붉어지거나 졸라 당황하기를 기대했을거임
하지만 박그네는 무반응 청순하게 쳐 웃고계심
시진핑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 뛰었을거임
그러면 스트레스 생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그러므로 오늘 시진핑 수명 줄었음
하지만 뇌가 청순한 우리 가카는 해외여행에 기분만 좋았을듯
기분이 좋으니 건강도 좋아짐

결론은 우리 박그네 가카 승

오늘의 교훈
말도 상대 수준 봐가면서 해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시진핑이 잘못했네 머..... 상대의 이해력 수준을 봐가면 말을 했어야 했는데..... 사전조사 미흡..;;

뇌 청순하기로는 우리 가카만한분이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에 주름도 없이 매끈할 듯.

묻어가려고 해 봐야 중공놈 하곤 별 관련 없는 일. 보호를 제공한 건 중공놈이 아니라 당시 중화민국 국민당이지.
시진핑 말대로면 대만 국민당과 우호를 강화해야 됨.

묻어간다기보다 번역되어 있는 기사로만 보면 "중국국민"이라고하니 이상할건 없지요.

사실 소리님 말씀이 맞지요 항일이란 큰 틀을 놓고보면 뭐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중국 항일 운동가는 그당시 뭐했냐?? 3.1절 같이 10 억인구가 동시에 일어 났다면 진즉 일본 몰아냈을것이다. 너넨 그냥 지배에 순응 하는 노예민족일뿐. 625때 너네만 아녔어도 통일하고도 남았고 북한이란 나라도 안생겼을다.

중국 항일 운동도 거셌습니다. 대일공세를 위해 두 세력간 휴전도 있었고(그로인해 기사회생한 중국 공산당)...

듣는귀가 없는 상대에게 아무리 말해봐야 헛일이지.

어차피 저게 뭔 소리인지도 모를텐데... 수첩공주는 그저 좋다고 희희덕 거렸겠지...

들어야하는데 듣지를 않고,
쉬어야하는데 쉬지를 않는
새삼 참 우째 이리 난지도서 다이아 찾듯이 잘 찾아...

왜 공산당이 폼 잡고 난리?
임정 지원한 건 전부 장제스 아니냐?

북한좀 잘 콘트롤 해봐

임정 지원한건 장개석이고 그것도 순수한 의도도 아니였지 의도는 그렇다 치고

장개석이한테 받은건 대만하고 마지막으로 국교단절 하면서 갚은거다 장개석이가

이미 뒷통수 치면서 고마워해야할 이유도 없었지만 공산당이 왜 잡소리를 길게하는지...

이쯤되명..닭이..
말이안통한다는것쯤은눈치챘야하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