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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6 15:54
[기타] 극한 직업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4,923  

제목 없음.png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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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또 16-09-06 15:59
   
더워서 땀나고 몸은 비벼대고 보다는..추운게 좋지않을까;;
부분모델 16-09-06 16:14
   
ㅠ____________ㅠ
씹덕후후후 16-09-06 16:20
   
분명 냉방칸하고 약냉방칸이 따로 있을텐데
Ciel 16-09-06 16:31
   
요즘같은 환절기라면 그래도 이해하지만 한여름에 춥다고 그러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가디건 하나 준비하는게 그리 힘든 일인지...
Luspen 16-09-06 16:37
   
온도 민원 넣기 = 온도 조절기로 아는 사람이 꽤 있는 듯 합니다.
또 그걸 쓰는 자신은 스마트하고 자기 주장할 줄 아는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죠.
하지만 그런 것들이 자기 가치를 떨어트린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그중에서 상당히 드뭅니다.
다금바리365 16-09-06 16:42
   
추우면 약냉방칸 더우면 냉방칸 타면 됨 ~ 칸마다 다 써있는데
복와일라잇 16-09-06 17:20
   
나도 보내본적 있는데 ㅋㅋㅋㅋ
프리미어주 16-09-06 20:21
   
추우면 긴팔입고 다니던가
더운사람은  다른 방법이 없는걸

완벽한 이기주의죠 ㅠㅠ
뿡뿡이 16-09-06 22:22
   
저분들도 스트레스 장난 아닐 듯
雲雀高飛 16-09-07 00:10
   
힘들겠다
운드르 16-09-07 01:09
   
흠... 난 저 상황 이해 되는데. 실제로 지하철에서 벌벌 떨어 본 적이 많아서;;
그렇다고 한여름에 패딩 챙겨 다닐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낭낭 16-09-07 09:56
   
한여름에 아무리 지하철이 추워도 한겨울입니까; 무슨 패딩이에요 가디건이면 충분하지

오버가 심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