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 시각), 신화 통신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물 속에서 숨 참기' 세계 기록에 도전한 프리 다이버 '고란 코락'(Goran Colak, 30)이 22분 30초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세계】
2013년에 기록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