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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5 12:11
[기타] 인생 처음으로 강매 당한 경험
 글쓴이 : 큰집열바퀴
조회 : 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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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8-08-05 12:14
   
저거 좀.. 안사면 안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는 햇지요 지금 생각하면 요세 기준으로 따지면 진짜 쓰레기 교사들 많앗다는 생각이..
오다래 18-08-05 12:21
   
저거 많이 산 아이는 위풍당당 ㅋ 바보 ㅋ
가생이만세 18-08-05 12:28
   
저거 안샀다고 때리기까지 하다니...
전 고딩때 크리스마스씰 예뻐서 하나 샀었는데ㅋㅋ
애니킹 18-08-05 12:34
   
연도별로 모은거 있는데 ㅋㅋ한10년치정도
고수열강 18-08-05 12:39
   
적십자비도 무슨 공과금 고지서 처럼 만들어서 보냄 ㅋㅋ  안내면 안되는 줄 알고 많은 분들이 냈을거임.
뷀대뷁 18-08-05 12:41
   
사랑의빵...
ㄱㄹㅊ극혐 18-08-05 13:10
   
뭐 쓸데나 있는거나 팔지 ㅡ.ㅡㅋ 하긴 저 시대는 우표수집도 했었으니
     
wohehehe 18-08-05 13:55
   
우표는 편지 보낼때라도 쓸수 있죠..물론 기념우표를 편지에 붙인다는건 낭비이긴하지만..씰은 솔직히 기부와 비슷한 개념이라 쓸곳이 없음..
모래니 18-08-05 13:17
   
글쵸, 그때당시 그랬었죠.
전 꿋꿋하게 안샀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목마탄왕자 18-08-05 14:03
   
우리도 저거 학교에서 강매 당했는데.  걍 할당량 사야 했어요
이유없습니다. 걍 사야합니다
푸른마나 18-08-05 15:52
   
딱히 강매하던 선생님들은 없었는데..... 물론 사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는거니 살수있는 사람들은 사라고 하긴 했지만..... 딱히 강요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었죠....
로마전쟁 18-08-05 16:59
   
저때 반에서 열장씩 의무적으로 팔아야 했었던 것 같은데 우리반은 오히려 살려는 사람이 더 많았었어요.
제나스 18-08-05 17:04
   
ㅋㅋ 안사서 맞았었는데

참 ,,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네요
그날을위해 18-08-05 19:54
   
엠병... 생각해보니 열받네.
양아치색히들, 교육자라는 것들이...
미월령 18-08-05 20:13
   
씰. 우리는 저거 안 사도 뭐라고 안 했는데, 그런 학교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선생들이 몇프로 나눠먹는다는 말은 듣긴 했는데.
ibetrayou7 18-08-05 21:49
   
30년 전 국교시절 선생들 씰 안 싼 애들 차별 심했죠...
지금 생각하면 쓰레ㄱ 쌔ㄲ들이었죠...
천주 18-08-05 22:07
   
정말 안 샀다고 때렸죠 ㅋㅋㅋ.
쪽은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