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배상 요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법을 이용하여
다른 나라들에서 리콜한 불량 BMW차량을 한국에 전부 판매한 건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전국민이 현대의 노예가 된 채,
법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고, 또 못하고, 현대엔 아무 말도 못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위험천만한 현기 차만 살 수 밖엔 없고,
돈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불량이라도 독일 차, 일본 차 만큼은 믿을 수 있다 생각하고
독일 차, 일본 차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꾸준히 잘도 사고 있고...
한국 사람들 참 좋은 사람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