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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2 07:28
[기타] 유럽인의 문화 충격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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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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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un92 16-04-22 07:36
   
그게 바로, 기독경에서 금지하는 "외식(外飾)하는 기도"임.
겉으로 꾸미는 기도. 진실하지 않은 기도.
     
aosldkr 16-04-22 07:41
   
무슨 근거로?
          
얼렁뚱땅 16-04-22 10:00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할껄요

본인들이 제일 잘 알겠죠
               
aosldkr 16-04-22 11:57
   
그럼 딱히 근거는 없다는 거군요.
                    
화려한오후 16-04-22 12:15
   
그럼 무슨 근거로 예수가 있다고 믿는건지요?? 성경이라는 희대의 판타지 말고.
                         
aosldkr 16-04-22 14:18
   
주장에 근거를 제시하라는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군요.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슴새 16-04-22 11:26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때
저렇게 기도하는 사람 저 사람들중에 몇명이나 될까요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aosldkr 16-04-22 11:57
   
저는 개인 기도실에서 저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을 몇명 본 적이 있어서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데요.
                    
정묘 16-04-22 14:33
   
개인실에도 우리나라는 저렇게 기도함?
ㄷㄷ 저건 기도가아니라 정신병같네
                         
aosldkr 16-04-22 15:26
   
논점을 제대로 이해하질 못하고 계신 듯.
                         
Jun2 16-04-23 10:26
   
내 주변에도 기독교 신자가 많지만 저정도면 정신병수준..
걔들도 저런애들 이상하게봄
                         
aosldkr 16-04-23 15:19
   
기독교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총칭이니까요. 가톨릭 신자의 경우라면 익숙치 않은 광경이겠죠.
fanner 16-04-22 08:05
   
거의 광신수준이군요.
총명단 16-04-22 08:06
   
저 정도면 종교가 아님
미친거지
유수8 16-04-22 08:17
   
저도 교회 갔다가 저 통성 머시기 라는거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랬음..
난 두손 잡고 차분하게 묵상하듯이 하는줄 알았는데...
튠s 16-04-22 08:59
   
한국의 열정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ice 16-04-22 09:15
   
이런곳 처음이지?ㅋ
네발가락 16-04-22 09:37
   
예수님도 저렇게 미치광이 처럼 기도 햇을까나 ㅋ
예수를 믿고 그 행동과 말을 따르려는 자들이 예수가 햇던 행적과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참 웃픕네요 ㅋ
포물선 16-04-22 09:45
   
한국의예수는 댁이 아는 그예수가 아니라 그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억의편린 16-04-22 10:48
   
보여주기식 기도죠.
나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니까 너네보다 열렬한 신도 맞지? 어때 나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너희는 몰라도 나는 천국갈껄? 부럽지? 어 내 옆에 놈이 나보다 더 크게 기도하네? 좀 더 고함 질러야겠다 뭐 이런 심리가 아닐까요.
aosldkr 16-04-22 11:59
   
애초에 이 게시물에서 유럽인은 "열심히 믿는구나" 정도로 말하는데 꼭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별 의미를 다 붙여서 망상을 뇌까리고 앉아있네요.
차라리 근거 있는 주장이면 말도 안 함.
     
정크푸드 16-04-22 12:20
   
네 너무 열심히 믿어서 광신도 처럼 보일 정도네요
          
aosldkr 16-04-22 14:21
   
그렇게 말할 거면 굿하는 건 미친사람처럼 보이니까 정신병원 보내라고 하시지 왜?
               
정묘 16-04-22 14:35
   
굿보다 심해보임.
정신병같아여 저사진보면
                    
aosldkr 16-04-22 15:24
   
정신병 같다는 개인의 감상이 비난의 소지가 될 수는 없죠.

굿보다 심해보인다는 것도 개인적 감상. 끝. 설득력 제로.
                         
깡통의전설 16-04-22 22:02
   
굿은 음악이라도 있잖아요. 무당도 음악없인 Shake it Shake it~!!!  안합니다.
                         
aosldkr 16-04-22 22:10
   
교회도 찬송 틀고 합니다.
                         
Fallschirm.. 16-04-23 08:27
   
죽으면 천국간다는데 왜 자꾸 이세상에서 댓글로 사람들 짜증나게 만듭니까?

부디 그렇게 좋다는 천국 빨리 가셔야죠????
                         
aosldkr 16-04-23 10:24
   
뭔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차라리 논점에 맞춰서 이야기하면 말이라도 나오지.
               
운드르 16-04-23 15:26
   
네 정신병원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됐나요?
                    
aosldkr 16-04-23 18:07
   
네. 원색적인 비난 잘 들었네요.
                         
운드르 16-04-29 03:01
   
별말씀을. 듣고 싶어하시는 말씀 해드린 것 뿐인데요 뭐.
               
다정한검객 16-04-23 21:22
   
굿은 무당 혼자 저러지만...

단체로 저러는건 ㅋㅋㅋ
     
오비슨 16-04-22 12:44
   
저 사람 인터뷰의 어디가 "열심히 믿는구나"라는 정도로 말하고 있나요?
최대한 조심스럽게 자신이 받은 충격을 완화해서 예의있게 말하고 있습니다만.
방송 인터뷰에다 대고 이 교회 사람들 기도는 정신나간 것 같다고 대놓고 말하기는 어렵죠. 
아무리 솔직하고 직선적인 독일인이라도.
          
aosldkr 16-04-22 14:19
   
내용민 보자면 어딜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럼 충격을 완화해서 말하고 있다는 건 어떻게 알고요?

관심법 이상의, 주관적 의견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까?

자기 판단을 객관화하는 건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정묘 16-04-22 14:36
   
그냥 보통 사람들이 저사진보면 정신병처럼 보여서 그런듯
객관적인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여 님뺴구요. ㅋㅋ

댓글만봐도 대부분 정신병같다는데 혼자 정상이라하시네 ㅋㅋ 혹시 의사소통이 힘드신가요?
                    
aosldkr 16-04-22 15:23
   
댓글만 봐도 정신병 같은 건 개인적 생각들이죠.

그리고 그런 개인적 생각들로 저 사람의 생각을 마음대로 규정짓는 게 설득력이 없다는 거고요.

댓글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자기 의견 주장하시는 거 보니 독해력이 부족하신가요?ㅋㅋ
                         
정묘 16-04-22 16:50
   
정말 커무니케이숸이 안되시네 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자꾸 설득하시는데 뭘 설득하라는거지 ㅋㅋㅋㅋ 정신병자들 찾아가서 인터뷰라도 할까여? 정신병자들 같은 행동보고 정신병자라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 만약 님이  웃고있는 사람들 사진을 찍었다 칩시다. 님이보기에 사진 속 사람들은 웃고있다고 할 수 없겠죠 ㅋㅋㅋㅋ 왜냐 객관적판단이.아니기때문이지 ㅋㅋㅋㅋ 이게바로 님이 커무니케이숸이 안된다는겁니다
                         
aosldkr 16-04-22 17:33
   
설득력이 없다는 걸 설득하라는 걸로 알아들으시는 님 커뮤니케이션이 더 신기한데요

그러니까 정신병 같다는 말들로 깎아내리기 밖에 안되는, 근거가 없는 개인적 생각, 따라서 그저 자기가 욕하고 싶어서 하는 비난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웃었다는 확실한 정의가 있는 말인데 정신병 '같다' 라는 말은 애초에 자신의 주관적 판단을 드러낸 말입니다. 이거 가지고 무슨 논리를 이상하게 비트시는데 분간이 잘 안가시나봐요?

커뮤니케이션 말하시기 전에 상대방 진의나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정묘 16-04-22 17:51
   
울고 고함치고 오열하고 충분히 정신병같다는 말이지요. 웃는걸 예로든건 사진으론 웃어도 개인의생각일뿐이지 정말웃은지는 사진속 사람의 생각이라는거죠 님의ㅠ논지아닙니까 ㅋㅋㅋㅋ휴 답답하다진짜 이봐요 유식한척하지말고 커무니케이숸좀 하세욬ㅋ
                         
aosldkr 16-04-22 19:13
   
유식한 척은 무슨?

자기 생각 말하는데도 유식한 척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이건 무슨 자격지심도 아니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건 님 같은데, 웃는다는 표정만 미소를 지어도 '웃는다'로 정의하지만, 정신병 '같다'는 자신의 판단이 개입되어 있다는 거라고요.

사진 속에서 입꼬리를 올리면 누구라도 웃는다고 생각하지만, 정신병 같다라고 치부하는 건 개인의 판단이라는 겁니다.
이걸 이리 이해를 못하시나?
 
커뮤니케이션 좀 해야할 분은 그쪽이신 듯?
                         
정묘 16-04-22 19:18
   
ㅋㅋㅋ 박장대소가 절로나옵니다. 오늘 하루 웃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할따름이네요.
웃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ㅋㅋㅋㅋㅋ 일일히 이렇게 다 설명해줘야하니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신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소통이 문제인지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님이 말하는 입꼬리가 올라가서 웃는다처럼 보통 저사진을 보면 '정상적인 사고'로는 아 정신이 문제가 있구나 라고 느끼는겁니다. 입꼬리가 올라가는걸보고 웃는다고 '판단'한 것 처럼 오열하고 손을 벌리고 울고 미친사람처럼 '행동'한 것을보고 정신병이라고 한거죠.

ㅋㅋㅋ 입꼬리가 올라가서 웃는다표현한건 참으로 객관적인 사고고 ㅋㅋㅋ
미친행동해서 정신병이라한거는 그저 설득없는 개인적 생각이다? ㅋㅋㅋㅋ 허허허 ㅋㅋㅋㅋ

추가) 님아 지금 저의 입꼬리는 눈썹까지 승천한 것 가타요 ㅋㅋㅋ
추가2) 오해하지마시길 저는 입꼬리가 올라간게 슬픈겁니다 ㅠ.ㅠ 흑흑 슬푸어
                         
aosldkr 16-04-22 22:09
   
객관적인 사고라고는 한마디도 한 적 없는데 님의 그 망상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네요.
제가 어디 객관적이라고 했는지 내놔보시던가요. 이건 뭐 벽이랑 대화하나요?
애초에 주관 객관 밖에 생각이 없으신가?


오히려 이해력이 부족한 분이 자기가 이해를 못하니 남이 이해를 못한다라는 어이없는 정신승리 하는 게 웃기기도 하고요.

그리고 님 말대로 웃는 것 '같다' 라고 하면 개인적 판단이 개입된 문장이 되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주관적 생각, 즉 일말의 근거도 없는, 정신병이라는 욕만 하면서 비난하는 건 타당하지 못하다는 거라고요.
이런 거 하나 이해 못하면서 남 이해 어쩌고 하는 게 참....

그리고 이분 진짜 어이가 어이가 없는 자기망상을 쏟아내시고 계신데,

울고 오열하고 팔벌리면 정신병이다? 이런 단어나 상황의 정의가 어디에 있습니까?

정신병 같다라는 게 님 말하신 대로 정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처럼 자기 판단, 자기 주관을 표현한 말을 가지고 개인적인 생각이며 동시에 설득력 없는 비난이라고 하는 게 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괜히 열내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정묘 16-04-23 19:48
   
ㅋㅋㅋㅋㅋ 전 항상웃었지 열낸적없는데요 본인이야말로 망상에 사로잡혀있으시네요. 미친행동이라는 근거를 정신병이라 규정하였다는데 자꾸 말이많네요. 그냥 어그로라 생각하겠습니다 뭐 말이통해야지 ㅋㅋㅋ 공기랑 대화하는 것도아니고 커무니케이숸좀 하려 노력이라도 좀 하세요 ㅎㅎ
                         
aosldkr 16-04-23 20:20
   
그럼 님은 뭐 자꾸 커뮤니케이션 드립이나 치시면서 뭐 제대로 반박이나 하셨는지;
게다가 뭐가 미친행동을 정신병이라고 정의했다는 건지...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아닌데 왜 자꾸 커뮤니케이션을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묘 16-04-23 23:32
   
참고로 저도 증조부님때부터 안동교회 목사 등 신앙이 깊은 주변환경이 있었지만서도 저 사진속은 신앙이라 보기 힘들고 정신적 마음의 병이라 보는게 맞다고 보는거죠.
웃는 사람을보고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을보고 웃었다라고 표현하는 것 처럼 단지 보통 사람들 이 위에 사진을보면 이상한 행위를 하니까 미쳤다 정신병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겁니다.

단지 사람들은 미친 짓을 보고 미쳤다 정신병이다라고할 뿐입니다.
깍아내리기 원색적비난이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저 사진을보면 저렇게 느껴지는부분이라구요. 공감하지못하시겠죠?

제 말은 근거없는 원색적 비난이 아니라는거죠. 만약 님이 저들을 변호하고싶으면 저들이 하는 행위가 이상한 것이아니라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부분이죠.  근데 님도 못하잖아요. 미친행동을 어떻게 근거에 대해 주장합니까 미친건데. 근거라하자면 미친행동 그자체뿐이죠.

제가 님한테 커뮤니케이션 드립을 치는건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님은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근거만 요구할 뿐 님스스로도 그들이 하는 행위의 정당성을 설명하진 않고있죠. 이 부분이 다른 가생이 회원님들과의 마찰이되는부분이구요.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가 가능하려면 서로 배려를 해야되는데 님은 그것이 안된다는겁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공감할 수 없으니까요. 님의 객관적사고만으로는

그리고 '같다'가지고 개인적 생각, 판단이다 뭐라 하시는데 그건 그냥 논지를 벗어난 소피스트적 궤변일뿐입니다. 같다와 같이 온하게 표현한 것은 님을 배려한 것 뿐이지 님께 꼬투리 잡힐려고 쓴말은 아닙니다.
                         
aosldkr 16-04-25 08:34
   
사진을 보고서 입꼬리가 올라가면 웃었다와 같이 사람들을 보면 정신병 같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웃었다는 상태를 관찰하여 정의를 내리는 과정이 한없이 단순하고, 가치 판단 개입의 여지가 정신병 같다고 하는 것보다 한없이 낮다는 거죠. 이렇게까지 말했으면 좀 알아 들읍시다? 그리고,정신병 같다고 하는 게 뭡니까? 단순한 판단의 어조로 말하는 겁니까? '정신병 같네. 이건 내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성적인 가치 판단의 산물이야' 라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전에 말한 것처럼 정신병 같다고 '비난'하며 '근거'없는 주관적 자기망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굿이나 여타 샤머니즘 또한 정신병이라고 불러야 마땅하죠. 그래서 그러고 있나요? 님은 굿보다 더한 게 개신교라고 하던데, 작두타면서 신이 오셨어 짤랑짤랑 하는 건 안 미친 걸로 보이나봐요? 네?

꼭 이렇게 개신교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미친행동에 대해 어떻게 근거를 주장합니까 드립. 왜 근거를 못 주장하죠? 만인이 미친 행동이라고 할 만한 잣대들을 분명 가지고 있지 않나요? 법을 어기거나, 윤리에 어긋나거나. 이러한 규범들을 근거로 삼아서 분명히 객관에 가깝게 평가할 수 있는데 자신의 감상밖에 못 말한다? 게다거 정신병 같다라는 비난적 어조로? 이게 바로 원색적이고 저능한 근거없는 비난 그 자체라는 겁니다. 이걸 이해 못하시고 무슨 정당성 부여 같은 헛소리나 하고 앉아 계시는지 ㅋㅋㅋ

게다가 정당성 부여?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그 집단 내에서의 행동은 규범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자유로운 게 당연한데 무슨 정당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습니까?ㅋㅋㅋㅋ 그들의 행동은 그저 종교에서의 활동이라는 말로 정당성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데요? 제발 생각 좀 하면서 글 쓰세요. 생각나는 대로 여과없이 지껄이지 마시고요. 그리고 제가 계속해서 근거를 요구하는 이유는 한가지, 님같이 근거도 없으면서 헛논리만 지껄이는 사람들 때문이에요.

근거도 없으면서 자기는 볼장 다 봤소 하면서 '정당성'같은 드립이나 치면서 양비론 들고 나오는데 이건 뭐 진짜 보자보자하니 어이가 없던데요?
이건 뭐 무식하면 용감하다인가요?
                         
정묘 16-04-27 00:55
   
이 세상 모든 개신교인들이 저렇게 기도를 합니까? 본질적으로 저들은 개신교도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개신교한테 원색적비난했습니까. 저또한 교인입니다. 다만, 위에 하는 기도는 기도라 생각하지 않을 뿐이죠.  본인의 주장이 원색적비난하지말라더니 오히려 본인이 저를 제대로 알지도못하시면서 원색적비난 하셨습니다. 이정도되면 병입니다.

그리고 정당성드립이다 뭐다하시는데, 개신교인들이 전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의 규범이 정당성을 설명합니까? 일반인이 생각하는 미, 도덕, 규범과 고함치고 오열하고 팔벌리고 하는 것이 교회(전 진정 교회라고도 생각치않지만) 그들의 규범이라면 아마 서로간에 이해못할 행동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미친짓하는데 남안보이는데서 미친짓하던 미친짓은 미친짓입니다. 미친짓하니까 이상하다구요. 그러니까 왜 미친짓하는지 설명하라니까 결국 본인은 설명못하니 변명만하시네요 극도로 소피스트적 사고를 가지고있는 것 같은데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 그겁니까 ??

자꾸 정신병이라는 단어에만 치중하시는데 결론적으로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사진을 보면 미쳤다라고 느낀다는겁니다. 정신병이 그렇게 불만이시면 미쳤다라고 정정해드리죠.

적어도 무당은 자기안에 신이 들어와서 그랬다라고라도 변명하지않습니까? 무당이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굿털면 미쳣다하죠. 근데 무당은 신이 들어왔다라고 변명이라도 하잖아요. 위에 사진에 나오는분들은 뭐 신이 빙의된것도아니고 하나님이 접신된건가요? (무당처럼)

제가 말하고자하는바를 공감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개인의 판단에 오류를 주장하시는 분이 스스로는 이성적으로 판단을 못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계속 말하는 바는 미친행동보고 미쳤다할 뿐입니다. 끝까지 근거없는 주관적 망상이라는데 뭐 이정도면 고집인지 저에게 의미없는 공격을 하는건지 모를정도네요. 결론은 사람들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에 대한 "본질"을 보시라는겁니다. 누가봐도 미친 것처럼 행동해서 미쳤다고 말하는건데 왜 자꾸 망상이다 뭐다 그러시는지모르겠네요. 그리고 님이 정한 가치기준으로 개인적판단이다 주관적판단이다 한것도 그냥 웃고갑니다.

 무식이다 뭐다 그러시는데 예수님의 가르침또한 제대로 지키지못하신분. 불쌍하신분이라고 그냥 생각하겠습니다.

뭐 제대로된 기준도 없고 대화도안되고 본인 논지대로 본인은 애초에 행하지도 않으시면서 (원색적비난을 함) 그냥 언행불일치의 표본이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이아니라 사람들과의 공감 그리고 커무니케이숸에 대한 노력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mask12 16-04-22 15:39
   
저 유럽인이 언제 "열심히 믿는구나" 라고 말했나요? 님이 직접인용을 하셨기에 묻습니다.

그리고 저 유럽인이 실제 그렇게 말했다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유럽에도 비이성적인 논리를 가진 사람들이 많을텐데...
          
aosldkr 16-04-22 15:56
   
요약하면 그렇게 된다는 말이죠.

'정도로 말한다'고 적었는데요

그리고 유럽에도 비이성적인 사람들도 있겠죠.
다만 여기에선 저 사람이 판단의 잣대가 되어주진 못한다는 겁니다.
               
0지니0 16-04-23 01:10
   
저 위 내용만 보고 유럽인이 말한게 "미치광이들 같다"라고 판단할수도 있고, "정말 놀랍다, 좋은것 같다"라고 판달 할수도 있음, 결국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거고 여기 대다수의 판단은 그냥 리플 달린거 읽어보세요.
그럼 답나옴 대다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ㅋㅋ
                    
aosldkr 16-04-23 02:42
   
여기 대다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관건이 아니니까요
                         
할게없음 16-04-23 14:19
   
개독은 개쓰레기 ^^
                         
aosldkr 16-04-23 15:16
   
네네^^ 어련하시겠습니까
               
운드르 16-04-23 15:27
   
님도 주관적인 판단으로 관심법 구사한 거네요.
내로남불이라 이건가요?
                    
aosldkr 16-04-23 18:06
   
주관적인 판단하면 안된다고 제가 말했는지?

요지 좀 파악하면서 말합시다.
그날을위해 16-04-22 12:27
   
개독은 까고 보는 거지...
헛개차 16-04-22 12:36
   
확실히 초딩때 아줌마 두분이 주문 외우는데 무섭긴 하더군요
무슨 외계어인지 몸을 앞뒤로 흔들며 알아듣지도 못할 주문을....그뒤로 교회 안다녔네요....
훅간다 16-04-22 12:36
   
지들이 저러는건 참신앙이고...타종교에서 저러면 이단이고 우상숭배...내가 20살까지 부모님손에 이끌려 교회다닌게 20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스럽다...
     
0지니0 16-04-23 01:20
   
그렇죠, 저들이 믿는 신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 다른 종교의 신이 진짜 있는지는 없는지, 증거를 대지도 못하면서.

감히 저들은 자신들의 신만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다른 신 다른 종교를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저주를 퍼붙습니다.

소통없는 일방적인 행동을 하는 종교를 좋게 보는 사람은 적을 수 밖에 없는거죠 ㅋ
로쟈리 16-04-22 1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 korean church!
쭝얼 16-04-22 13:42
   
얼마나 이상해 보였으면 미드에서 자꾸 이러면 한국교회로 보낸다고 할머니 협박하는 소재로 쓰겠냐
mask12 16-04-22 14:48
   
종교인들조차도 무의식적으로는 그들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나는 신을 믿는다' 즉 그저 믿음일 뿐이지..
이건 마치 암환자가 자신의 병이 나을 거라고 믿는 것과 같다. 하지만 양자는 큰 차이가 있다. 암환자의 믿음은 병을 낫게 하는 긍정적 에너지를 생성하지만, 신의 존재에 대한 종교인의 믿음은 아무런 실익이 없다. 오히려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키고, 건전하고 올바른 이성과 상식적 가치판단에 의한 삶의 규범이 사회전반에 뿌리내리는 것을 저어한다. 
한국에서의 기독교는 고상하게 말하면 네트워크 마케팅의 또 다른 이름이고,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다단계 판매에 불과하다. 둘다 허위광고 또는 날조의 죄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높아만가는 교회의 첨탑만큼 더러운 자본주의의 뗏물이 곳곳에 얼룩져 있는 곳이 대한민국의 실상이다.
대저 종교의 숭고함은 이타심, 헌신, 평화, 용서 등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지만, 한국의 기독교 신앙인들은 전통적 샤머니즘적의 속성인 발복의 발현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있다. 저 위의 절규하며 울부짖는 영혼들을 보노라면 그것은 더욱 확실해진다. 대체 저들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까?
저경우 16-04-22 16:43
   
팔은 왜 벌리는거죠?
밑의 아줌마는 남에게 한수가르치려는 느낌도 보이네요.
     
0지니0 16-04-23 01:21
   
ㅋㅋㅋㅋ
차카게살기 16-04-22 18:45
   
중학교때 친구따라서 교회수련회가서 마지막날이었는지 아니면 수련회하던 중간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저녁먹고 모여서 단체로 기도하는데... 저런식으로 기도하는거보고 정신적 충격먹었던 기억이있네요 중고등학생들도 저렇게 기도하는사람 많았음 수련회갔다오고나서 교회 안다니기 시작했지만 정말 단체로 미쳤나 생각했었음. 제 기억에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피토하진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했었음.
가을추억 16-04-22 19:14
   
미친...
나쵸칩 16-04-22 22:36
   
개독
크림 16-04-23 00:07
   
소름돋네.....저걸 정상이라고 하는거죠 지금?
뇌가육덕 16-04-23 00:26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잘먹힌 것은 우리 문화의 뿌리가 샤먼이기 때문인데 이 샤머니즘이 딱 기독교와 찰떡 궁합입니다. 사실은 저들은 무늬만 바뀐 굿을 하고 있는거죠. 굿하는 기독교 이것이 한국스타일. 근데 시퐁 우리샤먼은 공존을 하는데 저것들은 같이 미쳐놓고 지들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개다가 우월하다 하니 공존이 안되는거지.
0지니0 16-04-23 01:11
   
개독 개독 개독 개독 ㅋㅋㅋㅋ
전쟁망치 16-04-23 02:30
   
현재 우리나라 개독들의 열정(?) 은 옛날 11세기 유럽의 십자군 시절의  기독교 광신도들과 흡사 합니다.
웃긴건 그들은 그래도 신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가서 이교도와 싸운 용기라도 있지...

우리 개독님들께 IS 랑 싸우라고 보내려 하면 겁먹어서 안가려 할껄요? 
제가 볼때 는 우리나라 개독분들은 겉으로만 광신도처럼 하지 실제로는 자신의 안위,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서 신이라는 이름을 빌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검은마음 16-04-23 02:31
   
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dogdo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로 바꾸니 이것이 유머로구나~
Jun2 16-04-23 10:28
   
저정도면 정신병수준..
인생재발신 16-04-23 10:39
   
얼마나 죄진게 많으면 저렇게라도 용서받고 싶은가도 싶네요
용가리통뼈 16-04-23 10:59
   
저기 가 보면 정~말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흘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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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 영구,맹구 이후  조래 웃긴거 첨봐서 tv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
멜로온 16-04-23 11:37
   
주여~~!!!! 하면서 시작 그리고 너나 할 거 없이 자신의 기도를 소리치면서 기도...
모르겠네요 각자 다른 스타일이겠죠?
베지밀B 16-04-23 11:49
   
기도가 자신의 일상에서 지은 죄를 반성하가 위한건데
저렇게 기도하는 사람도 정상이 아니고 저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게 소름이다...
문화한류 16-04-23 13:01
   
내가 다니는 교회에는 저런분들 하나도없는데 특이하네 ㅎㅎ
브이 16-04-23 13:38
   
(창피)
우왕 16-04-23 14:27
   
사촌 집 옆에 교회가 생겼었는데
여러 명이 울부짖는 소리가 계속 나서 항의를 했네요
근데 적반하장으로 마귀 취급을 함
주차 시비는 말할 것도 없고
싸대기 16-04-23 15:28
   
본인이 믿음을 가지고 저러는거야 본인 자유니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제발 전도라는 명목으로 집에 찾아와서 귀찮게 좀 안했으면...
외계생명체 16-04-23 16:05
   
개신교 + 무속신앙
무속신앙만 보면 쟤들 하는게 많이 보이죠. 거기에 개신교를 얹었을뿐임.
다정한검객 16-04-23 21:32
   
개신교는 서양에서온 그 역사가 480년이나 된 종교인데...

한국을 제외하면 세계 어딜가도 저런걸 볼수없어요.. 한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중이죠

신약시대가 열리고 구약의 율법이 폐지되었는데 한국에서만 이상하게 십일조를 부활시켜서

새로운 개신교의 역사를 창조중인 한국개신창조경제라고 볼수있겠네요
오비슨 16-04-25 11:45
   
가만 보면 이런 게시물에는 언제나 한 사람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공지 운운하는 바로 그 한 사람 말이죠.
어떻게 보면 거의 그 목적으로 가생이 로그인하는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