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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5 08:37
[기타] 진상 아줌마에게 핵펀치 날린 사장님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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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박사 17-05-15 08:50
   
ㅋㅋ 그러게요
저런 아줌마 진상들 동네마다 꼭 한둘 있더라구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그들의 세상!! 꼭 비슷한 끼리끼리 같이 놀더군요.

정말 저리 사는게 행복할까?
도비띵 17-05-15 09:04
   
그들은 무얼 잘못했느지도 모르는게 더 문제이지요
머릿속에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킬 생각만 한답니다..
늙은이 17-05-15 09:27
   
손년
뿡뿡이 17-05-15 09:39
   
아오...진짜
이렴 17-05-15 10:23
   
멋있당.. 내 건물 이라니 ㅠ 주륵
째이스 17-05-15 10:57
   
시원하네...
뇌가육덕 17-05-15 11:41
   
매일 당하는 입장이라서 남일 같지 않은 일이네... 정말 말이 안통하는 자신들만의 세상에서 사는 분들 많죠. 게중에 여성들이 월등히 많은데 대체적으로 겪어보면 사회생활을 못해보거나 몇년 어설프게 했으면서 사회 생활을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주로 저럼. 그리고 동물적 모성본능과 모성애의 구분이 안되는 엄마들.....남자 분들은 무리지어서 술이 들어가서 개가 되는 경우가 진상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