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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5 12:23
[스포츠] 노려보다가 웃음이 터진 격투기 선수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3,918  

https://1.bp.blogspot.com/-9luBaM6c3C0/WRke2FTqEYI/AAAAAAAAHL0/Mm5ZGF_JgxcR2kas7UjlXicIKqO0RN3DwCLcB/s400/1.gif

https://4.bp.blogspot.com/-WJw9FWMInQ8/WRke1xwPYmI/AAAAAAAAHLw/pi9bZ1M7B8APKrR1pN0pQJWPh1II-VfSQCLcB/s400/2.gif

조앤 칼더우드(좌) VS 신시아 카빌로(우)


UFN 113 대회에서 맞붙을 예정


평소 인성이 착하기로 유명한 조앤 칼더우드는 이번에 마음을 굳게 먹고 상대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했으나, 역시나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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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스테판 17-05-15 12:29
   
션 쉘비 코 보면 예전 케이원 밴너 생각 납니다 ㄷㄷㄷ
     
카이져소제 17-05-15 12:51
   
휘었나요;;;
          
커리스테판 17-05-15 12:59
   
짤방에서 보면 알겠지면 휘어져 보이죠

ufc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어제 미오치치 보니까

브랜든 깁슨 (그렉잭슨 코치) 말처럼 미오치치 역대 헤비급 최강 같습니다.

케인이고 은가누도 미오치치 돌주먹+맷집 앞에는 안될꺼 같습니다.

믹 메이나드(ufc 메치메이커)가 미오칙 다음상대로 케인경기 짰음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