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칠더스(1963~)
미국의 선교사,사회운동가.
샘 칠더스(1963년생)는 과거에 범죄의 삶을 살다가 회계하여 나중에 선교사가 되었음.
그래서 수단의 집 짓기 봉사에 참여한 그는 그곳에서 아이들이 팔려가거나 총을 들고 소년병이 되어 총알받이가 되거나 혹은 제거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보고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게 되었음.
그리고 그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메세지를 남겼는데..
“아이들을 위해 총을 든 내 행위가 죄악이라 한다면
나는 기꺼이 지옥으로 걸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