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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7 14:31
[공포]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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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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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17-06-07 14:33
   
너무 무섭네요 ㅡㅡ;;;;
레스토랑스 17-06-07 14:35
   
아 너무 무섭다
boomboom.. 17-06-07 1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텅빈하늘 17-06-07 15:07
   
등골이 오싹...
얄루 17-06-07 15:49
   
ㅋㅋㅋㅋ
bony 17-06-07 15:55
   
아.. 진짜 오싹.. ㅋㅋㅋ
저도 물 단수 됐을 때 수도꼭지 열어놨다가
나갔다가 반나절 뒤에 집에 오니 물이 계속 콸콸~~
그것도 오싹했는데, 에어컨.... ㅋㅋㅋㅋ
네발가락 17-06-07 18:54
   
저도 여행갓다 왓는데 수돗물이 꽐꽐 쏟아져 내리고 잇던 경험이 ㅎ
나중에 수도관리하는 여직원이 전화를 해서 혹 파이프 문제로 수돗물요금이 많이 나왓다면 수리비 청구서 동반해서 제출 하면 정상적으로 처리 해주겟다고 햇는데
결국 그때 거진 20만원 냇엇는데 ㅎㅎ
에어컨이 아니라서 다행중 다행이엿지만서도 ㅋ
남아당자강 17-06-07 20:26
   
아는 사람은 곰국 데운다고 불에 올려놓고 청소하다 깜빡하고 친구집에 놀러 갔다고 함. 다행히 화재보험 들어논게 있어서 보험 처리 했지만...... 두달동안 일가족이 친척집을 전전했다고 함.
날으는황웅 17-06-07 22:04
   
공포의 누진제....
올여름은 어쩔라나?
雲雀高飛 17-06-08 05:48
   
너무 무섭네요
달의뒷면 17-06-08 09:30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