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흥보건증이라는게 꼭 몸판게 아니더라도 단란주점이나 이런쪽도 있어야하는걸로 알고 있고..
폴댄서나 이런것도 필요할껄요?
전 개인적으로 성매매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게 천하에 말도못할 둘도 없는 죄라고는 생각안하기에.
그리고 팔았다고 뭐라고 할꺼면 사는 사람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둬서 천하에 둘다없는 개자식으로 취급해야지
판사람은 개냔이고 산놈은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는 이중잣대 들이대는 건 개소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에..
누가 위에 그럼 미래의 마누라도 축복하라는데.. 왜 했고 지금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기에.. 뭐 충분히 축복해줄수 있을듯.
뭐..다른 사유로 보건증 끊은게 아니고 저런 고민할 정도면 당연히 그쪽 계통이라고 봐야겠죠
제 생각을 주저리줘리 써봐야 반대분들 의견과 평행선을 달릴게 뻔하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전 절대로 이해못하고 만약에 제 자식이 다니는 학교 선생님이 저런쪽인게 확실하면 학교에 정황증거 들이밀면서 알고 있는건지 알고 있는거라면 그런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믿는 이유가 뭔지 물어볼겁니다. 납득가면 당분간 지켜보는거고 아니면....
뭐.. 아무튼 내 아이 선생만 아니라면야 별 상관없습니다. 부디 상관없다는님 애들 선생되길.
돈몇푼에 팬티벗던 창녀마인드로 교육자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리벌려 돈벌던 인간이 뭔 교육?
그렇게 쉽게 반성했다 어설픈 면죄부 줄 생각도 없습니다. 창녀않하는 우리주변의 멀쩡한 여자들 다 바보됩니다.
위에보면 반성하므로 충분히 자격된다 워쩌고하면서 별 설레발 면죄부 주려 발악하는 님도 보이는데,
내가볼때 저 전직창녀는 별그닥 반성하는걸로 보이지 않습니다. 의례적으로 말머리에 "부끄럽게도" 한마디
톡 집어넣은게 뭔 반성? 그뒤로는 그거 뽀록날까봐 걱정밖에 안하고 있구먼요.
일반 직장인이나 그녀의 과거를 알고도 용서하고 받아준 남성과 결혼해 가정꾸민다 .. 정도는
모르겠습니다만 교육자는 진짜 아닙니다. 창녀사는 놈들도 교육자한다 어쩌고 하는데
왜 창남과 동급으로 보는게 아니라 어줍잖게 창녀손님과 동급이라고 현실 깡그리 무시 어거지쓰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창녀나 창녀사는놈이나 내 아이 선생 안되기를 바랄뿐, 누구는 되고 안되고가 아닙니다.
반성이고 자시고 사정상 몸판게 반성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럼 님이라면 콩팥 다 빼갈 사채 쓰고 마실래요?
그리고 단지 부끄럽다고 여기고 그걸 멀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초등학교 교사를 한다고 문제가 있을 일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보면 꼭 이런 식으로 후까시 잡으면서 천대받는 직업들 개무시하고 다니는데 대체 초등학교 선생님 자리까지 오르는 노력은 아시고 이딴 소리 내뱉으시는지 궁금할 따름.
게다가 면죄부라뇨? 님이나 저나 누구 면죄부 줄 처지임? ㅋㅋ
처벌할 대상도 없는데 면죄부는 개뿔. 이런 생각 자체가 저 사람들을 깔보고 있다는 증겁니다.
'누군가'가 '무언가'가 되려 할 때, 최소한 사람 죽지 않는 일 외에는 자유롭게 하는 게 당연한 거죠. 자격을 갖추고 있다면.
부끄럽다고 여기고 그걸 멀리하려는 마음만> 그런게 별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글 잘읽으세요.
다시 말합시다. 나는 내 애 선생으로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님은 괜찮다면 댁 애 맡기세요.
돈몇푼에 팬티벗던 창녀마인드를 가졌던, 내가 보기에 아직까지도 별 부끄러워하는거 같지도
크게 반성하는것같지도 않는 여성이 좋은 교육자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래서 용납못합니다.
창녀질이 반성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저능아들이 많아진다면, 창녀질 않하는 다른 여성들이 바보가되어 버립니다.
사정상 몸판게 반성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럼 숨기질 말던가.
밑에는 부끄럽다는 마음만 있다면 문제없다 해놓고 뭔 횡설수설 입니까?
//국어능력 떨어지세요? 몸판 게 왜 반성해야 하는 일이냐니까 숨기질 말던가는 뭡니까?
횡설수설하는 게 지금 누구죠? 그리고 부끄럽다는 마음만 있다면 상관없는 거하고는 별로 맞물리지 않는 것 같은데요?
천대받는 직업들 개무시하고 > 창녀는 인간취급도 못받는 직업 올시다.
//"님"이 인간 취급도 안하는 거겠죠. 오히려 같은 인간을 인간 취급 안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선생님 자리까지 오르는 노력은 아시고> 피식~ 그런 노력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어익후~
//어익후, 직업이 뭐세요? 그런 노력 안하는 사람 없답니다. 근거는요?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준비하는 동생들 몇명 봐서 그러는데 왠만한 대기업 저리가랍니다. 제대로 알기는 하시고 하는 말씀이세요?
처벌할 대상도 없는데 면죄부는 개뿔> 그럼 단어 바꾸죠.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오케바리?
//이제와서 말바꾸기 오지시네요. 머리가 그정도밖에 안돌아가세요?
부끄럽다고 여기고 그걸 멀리하려는 마음만> 그런게 별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글 잘읽으세요.
//그런게 보이지 않는다는 건 님 생각이죠. 그럼 계속 그 짓 하려는 것처럼 보입디까? 분명히 한때 잠시 한 걸로 보이는데요?
다시 말합시다. 나는 내 애 선생으로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님은 괜찮다면 댁 애 맡기세요.
//다시 말합시다. 나는 님 애 선생 되던 내 애가 되던 용납합니다. 님이 괜찮건 말건 상관 없이 정신머리 좀 고치세요.
돈몇푼에 팬티벗던 창녀마인드를 가졌던, 내가 보기에 아직까지도 별 부끄러워하는거 같지도
크게 반성하는것같지도 않는 여성이 좋은 교육자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정없는 창녀 있는지? ㅋ
//사정없는 창년 있는지 없는지는 또 어떻게 아시고? 그리고 "내가보기에" 라는 주관적 잣대가 얼마만큼 논리적인 주장이라 보세요? 말했듯이 반성해야만 할 일도 아니고, 그저 부끄러워 하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안 하면 됩니다. 게다가 그걸 글 한문단으로서 판단하는 님 인성 수준도 알만하네요.
창녀질한걸 반성해야 되는건지도 아닌건지도 모르는 기본상식도 없으면서 뭔 헛소립니까?
창녀질이 반성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저능아들이 많아진다면, 창녀질 않하는 다른 여성들이 바보가되어 버립니다.
//반성해야 되는 건지 아닌건지 아는 게 언제부터 기본상식이 되어버렸을까요? 제가 아는 기본상식은 사람을 직업으로 차별하지 마라 인데요? 제발 자기 역겨운 잣대를 멍청하게 들이밀지 말아주실래요?
아마 님처럼 자기 잣대에서만 판단하려는 저능아들이 많아졌기에 우리 사회가 사람을 직업으로 천대하는 거겠죠.
나는 내눈에 별 반성하는거 같이 보이지도 않는 전직 창녀를 내 애 선생으로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창녀질이 반성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기본상식도 없는 댁같은 저능아들이 많아진다면,
창녀질 않하는 다른 여성들이 바보가되어 버립니다. 저여자 사정있었다는 무쟈게 형식적인 말 한마디에
무슨소설 써대며 생쇼 하고 자빠지시는데 댁생각 강요말고 댁 애 맡기든가 말던가하고 그만 짜지세요.
나는 창녀질 진심으로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 여성에 대해 받아들이고 용납합니다. 그만 좀 처 알아들으세요 아놔참 이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