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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1 04:33
[엽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인 업소 언니의 위엄
 글쓴이 : 운마
조회 : 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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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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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시봘름 15-03-21 04:44
   
술집서 2차 가는게 성매매인데...엄연한 불법인 것을.....
돼지콜레라 15-03-21 04:47
   
유흥업에 종사했다는게 흠이 될수는 있지만
좋은 선생이 되는거라면 과거는 상관없죠.
펜릴 15-03-21 05:16
   
남 선생님들 중에도 빨간 집 다니는 사람 있는 걸 감안하면...
선생 되서도 유흥 다닐 건 아니니까 과거 일이 큰 상관 있나 싶으네요
     
낭만곰탱이 15-03-21 11:06
   
창녀는 창남(호스트)와  동급이지...구매자가 왜 거기에 들어 갑니까..
멀쩡한 여자들은 쉽게 돈 벌줄 몰라서 매춘 안하는지 아십니까..

하여간 과거를 잘 숨기고 착한 남편 만나서 결혼까지 가면 대성공이죠 !
          
정미니 15-03-22 12:18
   
불법인걸알면서도 가는 구매자는 다르다?? 뉘에뉘에 ~
          
yoee 15-03-22 19:42
   
맞습니다. 현실적으로 창녀와 성매수자는 전혀 동급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다 그러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창녀와 손님이 같은취급 받지않습니다.
똑같다는거야 앞뒤 꽉 막힌 븅신 선비나 창녀 대가리속에서나 똑같지 현실에서는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천랑 15-03-21 06:25
   
저는 반대로, 가르칠수는 있겠지만 좋은 선생이 되기에는 결격사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이 힘들다하더라도, 인내의 결과는 다르다는 진리를 가르치고,
본인이 모범을 보임으로써 제자들을 이끌고나가는게 선생이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돈 몇푼에 팬티 벗어던지던 사람이 청소년들을 리드하는 자리에 합당할까요??
물론, 지식 몇자, 공식 몇개를 가르치기만 하는 사람을 先生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odroid 15-03-21 06:33
   
분명한건 좋은 선생님의 자질에서 결격사유는 맞지요.. 보건증이 어떤건지 잘은 모르지만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유흥 보건증은 또 다른건지 잘은 모르겠지만..그래서 아마도 보건증가지고는 저런일을 한사람이라고 추정이 어렵지 않을까요?
     
나이테 15-03-21 09:14
   
588 같은 업소에서 일하며 2주에 한번 보건소에서 성병 검사해서 기록하는거임.

지금도 버젓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당시는 더 많은수가 있었죠.

막판엔 동남아 외노자들이 돈 잘써서 인기.
청렴결백 15-03-21 06:41
   
다른곳도 아니고 초등학교선생님이라하니...
전 아직 부족하게도 편견을 못 버리는 듯하네요.
넷즌 15-03-21 09:24
   
창녀였던 선생님이 내 아이를 가르친다면 좋아할 학부모는 없겠지요.
더 큰 문제는,
교장이 어느날...
"혹시 이 선생님... 어디서 본 듯한데요.." 하거나,
학부모가 어느날...
"딸아, 어째 너의 담임이 낮익다... " 할 수도 있겠군요.
봄꽃춘 15-03-21 09:41
   
쉽게 돈벌던 버릇 고치고 열심히 사는건 권장하지만,
후에 그 일이 밝혀졌을때 올 불이익도 본인이 감수할수 있다면야 뭐..
지해 15-03-21 10:33
   
창녀출신이 가르치나
창녀하고 놀아난 사람이 가르치나.. 거기서 거기.
태백 15-03-21 10:47
   
편견을 버릴렵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끄으랏차 15-03-21 11:03
   
과거를 청산하고 과거와의 연결고리를 끊었다면
더이상 과거로 족쇄를 채울 필요가 없겠죠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했던 모든 실수와 잘못을 청산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족쇄를 채운다면 떳떳한 인간은 없겠죠
람다 15-03-21 12:18
   
그래도 마음 다시 부여잡고 선생님 된게 기특하네요.
싱하 15-03-21 12:35
   
개인적으로 교육자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보기때문에 부정적임.. 특히 저학년일수록.
정치인에게 모범을 요구하는것과 비슷한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특히나 글에서 반성의 여부조차 알수도 없고 실제로 하고있는지도 알 수 없음. 그냥 잊고살았다는 말이 전부일뿐..
ISter 15-03-21 12:53
   
이미 학교선생님에게 인생스승으로서의 역활을 기대하는 시대는 지났죠..인성교육은 부모들이 확실하게 책임져야 하는거고
선생으로서의 직업의식 확실하게 가지고 바르게 교사생활한다면 자격이니 뭐니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kcvbcgtm 15-03-21 14:30
   
여대생 성추행하는 교수들도 한둘이 아니던데 , 업소에서 몇달 일한정도 가지고는 아무문제 없을듯...
코코로 15-03-21 15:01
   
술집 일을했건 어쩌건 성매매를 한게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일은 없겠죠.. 불법을 저지른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학비벌려고 술집 일한걸수도 있는데.. 꿀리는 일을 한게 아니라면 쫄릴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우주대항해 15-03-21 16:30
   
전 별로 문제 없다고 봅니다. 뭐 교사직과 유흥업을 병행한것도 아니고.
할게없음 15-03-21 17:14
   
창녀가 좋은 선생이 될 일이 있나 없다고봄. 사람일은 단정하면 안되고 여지를 남겨둬야 되지만 이경우는 단정해도됨. 아무리 힘들어서 그런짓 하는 사람은 애초에 안되는거임.
IceMan 15-03-21 17:28
   
그냥 장난삼아 쓴 글이기를 빕니다.
aosldkr 15-03-21 17:44
   
그런 과거를 자기가 부끄럽다고 여겼다면 그걸로 된 겁니다. 만약 저게 용납이 안되면 창녀를 한번이라도 샀던 사람도 전부 철저히 조사해서 전부 공직자, 선생 자격 박탈 해야죠. 아닌 사람이 몇 사람일까 궁금해지긴 하겠네요.
     
막달라 15-03-21 18:29
   
동의합니다. 스스로 부끄럽게 여겼다면 덮어줄 수 있습니다.
     
쏘매쓰라우 15-03-22 00:28
   
동의합니다. 부끄럽게 여기고 자기반성을 할 줄 아는것만해도 저사람은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 분이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이 아닌 그저 직장에서 짤리지 않기위한 걱정이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 뭐 변호사분도 말했듯이 짤리진 않겠지만서두.
내손안에 15-03-21 19:47
   
그래요,,용서해줄수가 잇겟지요..
과거는 잊고 앞으로 좋은 교사가 되라고 축복도 해주세요
대신 당신들 마누라가 과거에 보건증 발급받앗던 경험이 잇엇다는걸 알앗을때도 축복해주시길...
     
aosldkr 15-03-22 20:57
   
마누라랑 초등학교 선생님이랑 같은 취급 하시는 걸 보니 뭔가 초등학교 선생님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 보네요. 이해합니다.
♡레이나♡ 15-03-21 20:55
   
흠...
가가맨 15-03-21 23:04
   
과거에 한게 걸리면..외국은 더심하게 해서 짤립니다..

그리고 남자랑 비교할거면....호스트바에서 몰팔았던 창남을 비교해야저..그게 같은거저..

안걸리면야 상관없긴합니다..2달겨우 일한건데..지역만 다르면야 거의 걸리기 힘듦...

나중에 누가 그걸로 협박하면 모를까

성매매나 av쪽이 만약에 합법이라고 했을때를 생각해보면 답나옴..

일반 민간기업이나 학원이나..뭐 회사마다 다른데...

애들 가르치고 하는데서는 그런게 매우 중요함..
우주대항해 15-03-21 23:38
   
근데 유흥보건증이라는게 꼭 몸판게 아니더라도 단란주점이나 이런쪽도 있어야하는걸로 알고 있고..
폴댄서나 이런것도 필요할껄요?

전 개인적으로 성매매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게 천하에 말도못할 둘도 없는 죄라고는 생각안하기에.
그리고 팔았다고 뭐라고 할꺼면 사는 사람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둬서 천하에 둘다없는 개자식으로 취급해야지
판사람은 개냔이고 산놈은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는 이중잣대 들이대는 건 개소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에..

누가 위에 그럼 미래의 마누라도 축복하라는데.. 왜 했고 지금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기에.. 뭐 충분히 축복해줄수 있을듯.
Twin 15-03-22 03:56
   
뭐..다른 사유로 보건증 끊은게 아니고 저런 고민할 정도면 당연히 그쪽 계통이라고 봐야겠죠
제 생각을 주저리줘리 써봐야 반대분들 의견과 평행선을 달릴게 뻔하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전 절대로 이해못하고 만약에 제 자식이 다니는 학교 선생님이 저런쪽인게 확실하면 학교에 정황증거 들이밀면서 알고 있는건지 알고 있는거라면 그런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믿는 이유가 뭔지 물어볼겁니다.  납득가면 당분간 지켜보는거고 아니면....
푸컴 15-03-22 04:04
   
성교육도 해야할텐데....아무래도 결격사유라고 보입니다.

과거는 상관없다지만, 선생님은 좀 특별하고, 신중하고,
삶자체도 검증해야할 직업이 아닌가 싶네요.

직업으로서의 선생님~ 글쎄올시다.
낭만곰탱이 15-03-22 09:02
   
18  개소리하시내 ...
젊을때 몸 팔면서 쉽게 돈 벌고 성형수술 하고 공부하는 등등  과거를 지우면 문재 안된다.
이건 멀쩔한 여자들과 역차별 아닌가요?

창녀, 창남과  일반 직업이 있는 구매자와 틀리거든요
인류 역사적으로도 창녀, 창남이라는 천한 직업이라 비난 받는거고
돈 받고 수많은 이성과 상대하는 직업이라 도덕적으로 비난 하는거죠
     
정미니 15-03-22 12:19
   
맞춤법부터 .. 시작하세요 부디 ㅉㅉ
벽골재 15-03-22 17:23
   
더욱 더 열심히 가르치세요
yoee 15-03-22 19:49
   
뭐.. 아무튼 내 아이 선생만 아니라면야 별 상관없습니다. 부디 상관없다는님 애들 선생되길.
돈몇푼에 팬티벗던 창녀마인드로 교육자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리벌려 돈벌던 인간이 뭔 교육?
그렇게 쉽게 반성했다 어설픈 면죄부 줄 생각도 없습니다. 창녀않하는 우리주변의 멀쩡한 여자들 다 바보됩니다.

위에보면 반성하므로 충분히 자격된다 워쩌고하면서 별 설레발 면죄부 주려 발악하는 님도 보이는데,
내가볼때 저 전직창녀는 별그닥 반성하는걸로 보이지 않습니다. 의례적으로 말머리에 "부끄럽게도" 한마디
톡 집어넣은게 뭔 반성? 그뒤로는 그거 뽀록날까봐 걱정밖에 안하고 있구먼요.

일반 직장인이나 그녀의 과거를 알고도 용서하고 받아준 남성과 결혼해 가정꾸민다 .. 정도는
모르겠습니다만 교육자는 진짜 아닙니다. 창녀사는 놈들도 교육자한다 어쩌고 하는데
왜 창남과 동급으로 보는게 아니라 어줍잖게 창녀손님과 동급이라고 현실 깡그리 무시 어거지쓰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창녀나 창녀사는놈이나 내 아이 선생 안되기를 바랄뿐, 누구는 되고 안되고가 아닙니다.
     
aosldkr 15-03-22 21:07
   
반성이고 자시고 사정상 몸판게 반성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럼 님이라면 콩팥 다 빼갈 사채 쓰고 마실래요?
그리고 단지 부끄럽다고 여기고 그걸 멀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초등학교 교사를 한다고 문제가 있을 일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보면 꼭 이런 식으로 후까시 잡으면서 천대받는 직업들 개무시하고 다니는데 대체 초등학교 선생님 자리까지 오르는 노력은 아시고 이딴 소리 내뱉으시는지 궁금할 따름.

 게다가 면죄부라뇨? 님이나 저나 누구 면죄부 줄 처지임? ㅋㅋ
처벌할 대상도 없는데 면죄부는 개뿔. 이런 생각 자체가 저 사람들을 깔보고 있다는 증겁니다.
'누군가'가 '무언가'가 되려 할 때, 최소한 사람 죽지 않는 일 외에는 자유롭게 하는 게 당연한 거죠. 자격을 갖추고 있다면.
          
yoee 15-03-22 21:50
   
사정상 몸판게 반성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사정없는 창녀도 있나? ㅋ  그럼 숨기질 말던가.
밑에는 부끄럽다는 마음만 있다면 문제없다 해놓고 뭔 횡설수설에 사채소설질 입니까?

천대받는 직업들 개무시하고 > 창녀는 인간취급도 못받는 직업 올시다.

선생님 자리까지 오르는 노력은 아시고> 피식~ 그런 노력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어익후~

처벌할 대상도 없는데 면죄부는 개뿔> 그럼 단어 바꾸죠.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오케바리?

부끄럽다고 여기고 그걸 멀리하려는 마음만> 그런게 별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글 잘읽으세요.


다시 말합시다. 나는 내 애 선생으로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님은 괜찮다면 댁 애 맡기세요.
돈몇푼에 팬티벗던 창녀마인드를 가졌던, 내가 보기에 아직까지도 별 부끄러워하는거 같지도
크게 반성하는것같지도 않는 여성이 좋은 교육자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래서 용납못합니다.
창녀질이 반성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저능아들이 많아진다면, 창녀질 않하는 다른 여성들이 바보가되어 버립니다.
               
aosldkr 15-03-22 23:13
   
사정상 몸판게 반성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럼 숨기질 말던가.
밑에는 부끄럽다는 마음만 있다면 문제없다 해놓고 뭔 횡설수설 입니까?
//국어능력 떨어지세요? 몸판 게 왜 반성해야 하는 일이냐니까 숨기질 말던가는 뭡니까?
횡설수설하는 게 지금 누구죠? 그리고 부끄럽다는 마음만 있다면 상관없는 거하고는 별로 맞물리지 않는 것 같은데요?

천대받는 직업들 개무시하고 > 창녀는 인간취급도 못받는 직업 올시다.
//"님"이 인간 취급도 안하는 거겠죠. 오히려 같은 인간을 인간 취급 안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선생님 자리까지 오르는 노력은 아시고> 피식~ 그런 노력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어익후~
//어익후, 직업이 뭐세요? 그런 노력 안하는 사람 없답니다. 근거는요?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준비하는 동생들 몇명 봐서 그러는데 왠만한 대기업 저리가랍니다. 제대로 알기는 하시고 하는 말씀이세요?

처벌할 대상도 없는데 면죄부는 개뿔> 그럼 단어 바꾸죠.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오케바리?
//이제와서 말바꾸기 오지시네요. 머리가 그정도밖에 안돌아가세요?

부끄럽다고 여기고 그걸 멀리하려는 마음만> 그런게 별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글 잘읽으세요.
//그런게 보이지 않는다는 건 님 생각이죠. 그럼 계속 그 짓 하려는 것처럼 보입디까? 분명히 한때 잠시 한 걸로 보이는데요?

다시 말합시다. 나는 내 애 선생으로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님은 괜찮다면 댁 애 맡기세요.
//다시 말합시다. 나는 님 애 선생 되던 내 애가 되던 용납합니다. 님이 괜찮건 말건 상관 없이 정신머리 좀 고치세요.

돈몇푼에 팬티벗던 창녀마인드를 가졌던, 내가 보기에 아직까지도 별 부끄러워하는거 같지도
크게 반성하는것같지도 않는 여성이 좋은 교육자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정없는 창녀 있는지? ㅋ
//사정없는 창년 있는지 없는지는 또 어떻게 아시고? 그리고 "내가보기에" 라는 주관적 잣대가 얼마만큼 논리적인 주장이라 보세요? 말했듯이 반성해야만 할 일도 아니고, 그저 부끄러워 하고 초등학교 교사로서 안 하면 됩니다. 게다가 그걸 글 한문단으로서 판단하는 님 인성 수준도 알만하네요.
 
창녀질한걸  반성해야 되는건지도 아닌건지도 모르는 기본상식도 없으면서 뭔 헛소립니까?
창녀질이 반성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저능아들이 많아진다면, 창녀질 않하는 다른 여성들이 바보가되어 버립니다.
 //반성해야 되는 건지 아닌건지 아는 게 언제부터 기본상식이 되어버렸을까요? 제가 아는 기본상식은 사람을 직업으로 차별하지 마라 인데요? 제발 자기 역겨운 잣대를 멍청하게 들이밀지 말아주실래요?
아마 님처럼 자기 잣대에서만 판단하려는 저능아들이 많아졌기에 우리 사회가 사람을 직업으로 천대하는 거겠죠.
                    
yoee 15-03-22 23:21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어익후..

눈아파서 별 읽어볼 맘도 들지 않기에 다시 했던말 대충 짜집기 붙이고 끝냅니다.

나는 내눈에 별 반성하는거 같이 보이지도 않는 전직 창녀를 내 애 선생으로 용납할 생각 없습니다.
창녀질이 반성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기본상식도 없는 댁같은 저능아들이 많아진다면,
창녀질 않하는 다른 여성들이 바보가되어 버립니다. 저여자 사정있었다는 무쟈게 형식적인 말 한마디에
무슨소설 써대며 생쇼 하고 자빠지시는데 댁생각 강요말고 댁 애 맡기든가 말던가하고 그만 짜지세요.
나는 창녀질 진심으로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 여성에 대해 받아들이고 용납합니다.  그만 좀 처 알아들으세요 아놔참 이인간..

야밤부터 무슨 미친 업소녀가 기어들어온건지 죽기살기로 땡깡부리며 덤벼대네.. 재수없게 쯧
                         
aosldkr 15-03-23 00:29
   
결국 논리에서 발리니까 할말이 없으셨는지 정신승리 하시고 꽁무니 빼시네요.
님들같은 분들이 꼭  자기보다 열등한 사람 하나 찾아내는 걸로 항상 자기위안을 삼죠.
그렇게 멍청한 삶이라면 동정할 여지조차 없네요.
제발 댁네 자식이 창녀랑 결혼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책이라도 좀 읽으면서 사세요. 멍청한 인간이랑 대화하려니 진이 다 빠지네요. 최소한 수준이 맞아야 뭘 하던지 하지...
                         
yoee 15-03-23 01:32
   
1. 창녀질은 부끄러워 해야하고 멀리해야될 일.
2. 그런데 반성은 왜 해야되냥?
3. 반성해서 부끄러운게 아니고 걍 반성없이 부끄러워만 해야됭!
4. 내가 부끄러워 하란건 당연한거고 니가 반성하란건 더러운 오만이얌!!
5. 반성하라하면 인간차별에 괄시에 오만함에 나발나발~~


내가 왜 댁 저능아로 보는지 알수 있겠죠? 


댁 자식이나 창녀질 시키던가하고 남의 자식 신경끄세요. 건방지게 누구와 결혼시키니 마니해?
내 자식이 만일 창녀와 결혼 허락해달라 한다면 몇가지 가정하에 가능합니다.

1. 그녀가 내 자식에게 창녀라는걸 고백하고 받아달라고 한걸 내자식이 받아줬을때.
2. 그녀가 그 과거를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며 다신 하지 않을때.

이 멍청한 인간이 알아 처 들을런지는 진심 의문이지만 첨부터 말하고 또 말한말 반복.
나는 창녀질 진심으로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 여성에 대해 받아들이고 용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