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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1 21:55
[스타] 사유리 이력서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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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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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17-06-21 21:58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 있다는
차*표*봉 님에게 딱 알맞는 처자군~
초롱 17-06-21 22:03
   
특기.일본어?  ㅋㅋㅋ
     
카밀 17-06-21 22:23
   
ㅋㅋㅋ
     
♡레이나♡ 17-06-22 00:25
   
ㅋㅋㅋㅋㅋㅋㅋㅋ
llllllllll 17-06-21 22:10
   
아공...사유리도 곧 40이네.
산골대왕 17-06-21 22:20
   
내가 좋아하는 여인
아날로그 17-06-21 22:42
   
저는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사유리에 관심있는 사람은 그냥 보라......그런건가요?
     
아날로그 17-06-21 22:43
   
그리고....저 이력서를 지원했던 연도가 제일 중요할 거 같은데요
     
달의아이 17-06-21 23:44
   
쭉 진지하게 말하시니 답변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유게에 글을 많이 남겼는데 고르고 골라 올린 글들이 제목,내용 그 안에 많은것때문에 욕을 먹었습니다
어느날 유치원생 고추가 나왔다고 상상 그 이상의 욕을 먹고 다시는 안올립니다
이글은 많은 글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재미없으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여기 올릴때 진짜 나름 선별합니다 그런거 따지는건 관리자들만 올리라는겁니다
이런걸로 다툼할바엔 안올리고 만단얘기죠
코리아KOREA 17-06-21 22:57
   
아 진짜 진지 빠는 사람땜에 배째네ㅋㅋ 여긴 유머게시판이구요. 불편하면 걍 넘깁시다.  위 야구선수 게시글도 그렇고....참 힘들게 사는 듯.
     
아날로그 17-06-21 23:00
   
아니...저는 하나도 재미있지 않아서....댓글 단겁니다.

웃자고 올린건지...공감을 얻자고 올린건지.....아니면 조롱을 하자고 올린건지......

유머 게시판이면.....

코리아님 조롱비슷한 거 올라오면 쿨하게 넘기실수 있는거죠?
그렇죠?.....그런거죠?
          
아날로그 17-06-21 23:01
   
그러면....남의 일은 아무 상관없이 생각하는 코리아님...쿨가이 인정~!!! b
          
magnifique 17-06-22 01:08
   
그니까 안웃기면 넘어가세요 님 유머코드에 다 맞아야 유머입니까?
     
아날로그 17-06-21 23:06
   
진지를 왜 빨고.....
배를 쨌으면 병원 안가고 댓글은 왜 다는지....

제가 불편하면 그냥 넘기면 될일이지.....
당신도 참 힘들게 사는 듯.
          
스타싱어 17-06-22 10:03
   
님도 똑같아요.
본인에게 재미없으면 그냥 넘기면 될 일이지 뭘 댓글까지 달아서 분쟁을 만들어요?
경계의저편 17-06-21 23:06
   
제가 사유리씨를 좋아해서 저처럼 사유리씨를 좋아하는분이 계시다면
사진을 보는것만으로 좋을수도 있고 어떤분은 특기란에 일본 사람이 특기로 일본어라고
써놓은게 웃길수도 있고 큰 틀의 유머게시판이지만 카테고리가 있고 여기 올라오는 글이
다 웃길수는 없겠죠?

그리고 젤위에 글도 어케보면 풉~하고 웃을수도 있다고보는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너무 님의 주관대로 글의 내용을 해석을 하시는건 아닌지..
     
아날로그 17-06-21 23:09
   
학력을 제외하곤 죄다 고의적으로 공개를 한건데.....

[ 사진만 보는것만으로 좋을수도 있고....] .........라니요....

참고로....저는 사유리...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냥...한국에서 활동하면서 밥 먹고 사는..일본인. 이게 다 입니다.
          
경계의저편 17-06-21 23:11
   
죄다 공개하는건데?

뭐가 죄다 공개됐다는건가요?

아니 그래서 사유리씨가 이걸 본다쳐도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있나요?

제가 이해가 안가서요?

아님 님 기준에서 이게 정확히 뭐가 잘못됐다는건가요?

아무말 대잔치 하지마시고 설명을 해보세요!~ 네?
               
아날로그 17-06-21 23:26
   
수준 미달이십니다......

다음에 누군가...당신을 쿵~ 밟더라도....이유 묻지 마세요.

다음에 누군가...당신을 조롱거리/웃음거리로 만들어도.....웃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계의저편 17-06-21 23:16
   
정말 글 퍼오면서 여러 불편러들 겪어봤지만 이 분 정말 갑 중의 갑이시네.

내가 이런 말할 자격 없다는건 알지만 알으론 제발 제 글은 패스해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날로그 17-06-21 23:25
   
경계의저편 님 대상 자체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는걸 일단 먼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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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저는 저 사유리 라는 사람에 대해서...별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개념없는 쩍발이들 하고는 다르게....
나름 한국문화에 적응해서...살고있는 일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내에서 일어나는 잇슈에 대해서.....
만약...저...여자가 개념없이 나불테면...제가 먼저 나서서 불같이 물어 뜯을겁니다.

여기 게시판 성격이 유머게시판 인데요...

이력서에서 학력만 제외되고 신상정보가 전부 공개 되었습니다....

무엇이 웃기다고 이 글을 올린건지가 궁금하다는 겁니다.
유머게시판이면....개나 소나...다 신상까도 되는건가요?...

만약 누군가...경계의저편님....신상털어...
유머게시판에....모자이크 처리하고 글 올리면....

허허~~ 하고 쿨 하게 받아 들일 수 있어요?

그냥....조롱하자고 올린건가요?....

그게 궁금해서 댓글 단거 뿐입니다.
          
경계의저편 17-06-21 23:32
   
좋습니다. 님이 지적하시는 신상공개라는 부분이 제 짧은 생각에는

그닥 문제가 없어보여서 글을 올렸는데요.

아날로그님이 한가지 간과하시는게 가생이 이용원칙상 모든글에 대한 책임은

그 글을 올린 당사자에게 돌아가는겁니다. 이해가시는지요?

만약 이 글로 정말 사유리씨가 어떤 굴욕이나 언짢음을 느껴서 후에 그게 문제가되서

책임질 상황이되면 제가 책임을 져야할것이고 모든게 제 책임이겠죠.

오히려 저야말로 이 글로 저한테 불쾌감을 표출하시는게 제가 무식해서 그런진 몰라도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글이 싫으시면 신고합니다 가셔서 신고를 하시던지 아니면 사유리씨한테 제보를 하시던지

여기서 님의 주관을 바탕으로 이렇게까지 하실일은 아니듯한데요?
               
아날로그 17-06-21 23:33
   
만약.....저게...사유리 본인이 스스로 공개한거라면....

"스스로 공개한 내용이니...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라던가...
부연설명을 첨부해서........오해가 없도록 글을 올려야죠.....

어쨌든 웃긴거 하나도 없었어요.
                    
도비띵 17-06-22 09:48
   
tvn의 한 프로에서 나온겁니다
유병재 봉태규 사유리 등등..... 프래그램에서의 입사 지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216605
               
아날로그 17-06-21 23:35
   
그리고...저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7-06-21 23:30
   
그리고......이 글 만큼은 본인이 불안하다 느꼈는지.....수정을 너무 많이 해서....

20분 넘게 작성한 댓글이 안달리더군요....

제가 쓰는 사이에 글을 지웠다는 이야기죠....

저는 댓글 하나 달자고.....그렇게.....똑같은? 글을 3번 썼어야 했습니다.
          
경계의저편 17-06-21 23:33
   
제가 답글을 다는사이 님 답변이 올라와 글의 맥락을 맞추고자 지웠다가
그 내용 그대로 위에 썼습니다.

지금 글 내용보니 님 되게 비겁하신 분이군요!~
               
아날로그 17-06-21 23:39
   
비겁?......제가 20분 넘게 쓴 글이....복사도 못하고....
댓글등록 클릭하는 순간.
"원본글이 없습니다" 라는 가생이 메세지 하나 뜨고...사라져 버렸는데요?.

그리고 첫 번째 썼던 글이 제일 감정에 가까웠는데....
3번째로 쓰면서 약간 뉘앙쓰가 달라진거 같습니다.
                    
경계의저편 17-06-21 23:45
   
이렇게 아웅다웅하는것도 일종의 토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슬프게도 이 글을 읽는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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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미달이십니다......

다음에 누군가...당신을 쿵~ 밟더라도....이유 묻지 마세요.

다름에 누군가...당신을 조롱거리/웃음거리로 만들어도.....웃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날로그 17-06-21 23:33
   
만약.....저게...사유리 본인이 스스로 공개한거라면....

"스스로 공개한 내용이니...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라던가...
부연설명을 첨부해서........오해가 없도록 글을 올려야죠.....

어쨌든 웃긴거 하나도 없었어요.
          
경계의저편 17-06-21 23:37
   
그리고 제가 답변이 늦는건 여쭤보셨으니 굳이 대답드리자면

제가 한국말이 님처럼 완벽하진 않습니다.

저는 한국사람도 아니고 한국말도 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님처럼 완벽하진 않아요.

그래서 한글 타이핑도 느리고 대답이 바로바로 안나요져.

그렇다고 남을 그렇게 비꼬우고 상대방을 다 아는듯한 말투로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아날로그 17-06-21 23:41
   
저는 비꼰건 없어요.
                    
경계의저편 17-06-21 23:48
   
글의 내용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일면식도 없는 상대방에 대한 지적도 그렇고

그동안 제가 잡게에서 보고 느꼈던 분이 아니것같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아날로그 17-06-21 23:44
   
비꼰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제가 물어본..."웃음의 포인트"..를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같은데요...

그런데...저 화면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되는거예요?
                    
경계의저편 17-06-21 23:48
   
2번째 3번째 댓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경계의저편 17-06-21 23:56
   
그래서 님한테 재밌지않거나 웃기지않다고 생각하시는게 너무 주관적이지않냐고

제가 여쭤봤었죠? 10분이 글을 보고 10분이 다 그 글이 재밌거나 웃기지는 않겠죠?

그럴때 왜 안웃기냐라고 여쭤보시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나요?

그래도 웃으시는분은 웃으세여라고 해야하나요?
                         
아날로그 17-06-22 00:06
   
제가 이야기 하고싶었던 핵심은....

음식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듯...
웃음도 취향이 다 다들 수 밖에 없는데.....

단지...저게 웃기냐?..안웃기냐? 가 아니고....

웃음/조롱의 대상이 되는 대상들입니다.

제가 느낀건....님이 올리신 글이 한 인격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 느껴져서입니다.
가남 17-06-21 23:17
   
누나 사랑해~
yoee 17-06-21 23:28
   
나는 심심한 불편러가 아님을 먼저 알려드리고, 걍 궁금해서 질문.
사유리가 왜 저 이력서를 공개한건지 궁금합니다. 실제 더이상 예능쪽에서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걍 취업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한건지 혹시 아시는님 있으신지? 아니면 걍 구직 컨셉일까나?
     
도비띵 17-06-22 09:58
   
아날로그 17-06-21 23:36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저를 불편러라 욕하실분들 많을거 같네요.........
     
어이순실 17-06-21 23:54
   
네 좀 아날로그하신것 같아요
          
아날로그 17-06-21 23:59
   
컴퓨터 그래픽 경력 15년 입니다.....

프로그래밍을 제외하면
누구보다....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쪽으로 잘 아니..
대화명으로 선입견 가지진 마시길.
               
경계의저편 17-06-22 00:16
   
아!~ 아날로그님

어쨌든 분명히 제 처음 제 댓글에 제가 사유리씨를 좋아해서 올린 글이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님이 지적하시는 바로 그 부분이 아날로그님의 주관이 너무 강한것이고
이 글을 올린 저는 어쨌든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다른 유저분들이 다 님과 같은 생각은 아닐거에요.

근데 왜 자꾸 똑같은 주장을 하시나요?
                    
아날로그 17-06-22 00:28
   
토론게시판이 아닌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게...진지모드로 나간건 분명 제 잘못인건 맞습니다.

최순실/정유라...이런 인물들 처럼 사회적으로 잇슈가 되는 사람들 내용이면,...
같이 까면서 웃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뜬금없는 사람이야기가 나오다보니.....오버한 점도 있네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
조롱/유머의 대상이 될만하지 않은 사람을...
게시판에 쉽게 올리는거 좀...올리기 전에 한 번더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계의저편 17-06-22 00:58
   
위에 어느분이 글을 쓰셨지만 글 올릴때 사건/사고, 잔인,  19금, 여성혐오, 중복등등은
최대한 피하면서 글을 올리려고합니다.

정말 업로더분들은 그분들대로 신경써서 글을 올린답니다.

그래도 올리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여러가지 상황이 생기는데요.

워낙 많은분들이 오시는곳이고 많은분들이 글을 보시니 오늘같은 이런 상황이

발생하기도하는데요.

저는 몇번 이런 상황을 겪어봤어요.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쁘거나 싸운적은 없구요. 어떻게든 오해를 풀거나

그런분들이랑 쪽지를 주고받아서라도 좋게좋게 해결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더 친해진분들도 있구요.

어쨌든 저는 저대로 부탁드리고싶은게 앞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고쳐졌으면하는

내용을 쪽지로 보내셔서 다른 유저분들이 눈살을 찌푸리거나 게시판 이용에

불편하지않게끔 둘이서 조용히 해결했으면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앞으로의 글 내용에 대해선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인생재발신 17-06-21 23:44
   
1년에 독서 50권이면
평균 1주일에 1권이네..
역시 개념발언들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
나눔의집에 꾸준히 기부도 하고 있고
확실히 여타 왜구처럼 욕쳐먹을 인물은 아님
멍삼이 17-06-22 00:07
   
사유리가 일본인이라서
특기가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이력서에 표기한 것이 웃음의 포인트죠!ㅋㅋㅋ

좀 둥글게 삽시다.^^
때론 단순한 것이 외려 더 좋을 때가 많아요!ㅎㅎㅎ

생각이 많아지면, 고민도 많아지니까...
우왕 17-06-22 00:41
   
다 재미 있을순 없죠 재미없음 넘겨요
개코 17-06-22 01:34
   
진지 잡수신 분 계시네
꿀땅콩 17-06-22 03:00
   
피곤하게 참 융통성 없으심..
난 그냥 웃긴데.. ㅋㅋ
봉명이 17-06-22 05:53
   
저 양반 댓글 진짜 넘 거슬리네요
한 3달정도 그냥 뭐 그럴수있다 했는데
좀 막 뱉는게 많으시네
바뀐애 17-06-22 07:22
   
여기가 큰 제목이 유머게시판일 뿐 카테고리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기타란도 있고
그냥 가볍게 넘기면 될 일을 너무 집요하게 따지시네요
올리시는 분들 맥 빠져서 힘들겠네요
그리고 충분히 웃긴데요
점프점프 17-06-22 08:58
   
공감능력이 없는듯. 안타깝다
밍밍 17-06-22 09:05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르듯이 프로불편러도 본인이 프로불편러인지 모르는듯
caart 17-06-22 09:09
   
빨리 좋은남자 만나길...
아드 17-06-22 09:16
   
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84311

티비 방송 때문에 공개한 이력서고 뉴스도 떴습니다.
MESSI 17-06-22 10:56
   
혐오 자료도 아닌데 미친개처럼 왈왈 거리는건 뭐지..?
날이 더워서 더위 쳐먹었나.. 혼자 진지 존나 빨고 있네 ㅋㅋ

방송 자료에서 나온거란 답변은 보고 질알하는건지?

글고 컴터 글픽? 뭐 만들었는뎁쇼? ㅋ
     
아날로그 17-06-22 15:11
   
진지는 먹어본 적은 있지만 빨아 본적 없구요....

왈왈 거린적 없습니다.....대화명 기억해 놓겠습니다.
메로나 17-06-22 11:05
   
사유리 너무 좋아
사귀고 싶어
설사약 17-06-22 11:45
   
유머 포인트를 못찾겠다 어디가 웃기냐 라는 건데.. 당연히 안웃기는 사람도 있고 웃기는 사람도 있는거.. 그냥 넘어가면 되는것을 뭘 그리 꼬치꼬치 따지냐는 거임..  걍 재미 없음 넘어가면되요.  웃기면 웃어주고 넘어가면되요. 유게에서 다큐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호수 17-06-22 11:54
   
예전 동호회 운영할때 별것도 아닌것 갖고 난리치던 사람 생각나네
왜 그렇게 속들이 배배꼬인 사람들이 있는지 원!
이상해 17-06-22 11:55
   
2~3년전 이력서인가 보네요. 연봉 180만원에 웃습니다. 제가 스카웃 하고 싶은 인제입니다.
boomboom.. 17-06-22 12:08
   
?
이러고 넘어가면 될것을
웃음포인트가 어디냐
유머게시판에 왜 이런걸올렸냐
꼰대처럼군다는생각 안드시는지?
사드후작 17-06-22 12:14
   
오 사유리 누님 독서 많이 하시네요. 1년에 50권 이상 .. 크으 사유리 어록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