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저때 저 고고학자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고대유물이 쏟아져니왔죠.
그래서 일본 고대사 연대가 상당부분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알고계시겠지만 왜놈들은 우리가 말과 글을 전해주기전까진 원숭이보다 못한 족속들이었는데 뭔가 이상하죠.
말하자면 저 고고학자가 가는곳마다 유물이 출토되는것에 의심스런정황이 있었고 결국 몰래 파묻는장면을 저렇게 딱 들켜버렸죠.
이후 일본고고학계는 웃음거리가 되버리고맙니다.
한반도에 구석기 유물 발견. 일본 고고학자 중 한명이 1980~90년대까지 일본의 구석기 유물 발견 신의손으로 불림 일본신문사 기자가 왜 저사람만 저리 잘 발견하지 싶어서 몰래 미행 열심히 가짜유물을 열심히 파서 심고 담날 발견 하는걸 사진 찍어서 신문에 냄 일본 애들은 과거 역사유물에 대한 컴플렉스가 많음 과거에 없는 문자도 만들어서 신대문자라 부름. 문자 없는 민족이라는게 뭐가 그리 부끄럽다고
2000년대쯤인가 한 일본 아마추어 학자가 일본이 한국보다 더 역사가 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땅파기 시작함
발굴만 나서면 구석기시대 유물들이 쏟아져 나와서 일본의 구석기 역사를 기원전60만년전까진가 끌어 올린 선구자였다가 모든것이 조작임이 들어난 희대의 고고학 사기 사건요 그 뒤 일본 고고학 학자는 10년정도 외국학회에 가서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이죠
빤스도 아닌 기저귀같은 훈도시나 입고 돌아다니는 왜놈들이 백제나 가야등의 유민들이 건너가서 살면서 사람 흉내를 내며 살던놈들한테 역사란 엄청난 컴플렉스죠
그러다 보니 열등감을 극복하려고 저런 어이없는 국제적 사기를 치고 왜놈 학계나 방송국들이 연일 난리를 치며 칭송하고 자랑질 하다가 사기로 밝혀지고 국제적 망신을 당한 일이지요. ㅋㅋㅋ
꼭 우리나라에 대한 열등감 문제라기 보다.
자기들 역사자체에 대한 열등감이 컸던겁니다.
근대로 올때까지 뭐든 다 늦거든요.
유럽이나 아시아 쪽에서 석기시대 가장 늦게 끝난 나라중 하나가 일본이예요.
다른 나라들 철기시대로 접어들었을때까지 석기시대이다가
청동기랑 철기가 동시에 전래된 나라거든요.
이건 한국에 대한 열등감 빼박인게
1977년에 연천 전곡리에서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기 전에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함경북도 동관진에서 발견된 후기 구석기 유적을 일본은 완전히 부정합니다.
그리고 1977년까지 일본의 일관된 입장은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가 아예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연천 전곡리에서 발견된 아슐리안형 뗀석기는 고고학을 전공한 주한미군이 발견했고
이후 데즈먼드 클라크 같은 세계적인 석학이 확인했기 때문에 일본은 함부로 부정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느닷없이 1981년에 후지무라 신이치가 일본에서 구석기 유물을 발견해 냅니다.
그리고 매년 더 오래된 구석기 유물을 차례로 발굴해 내면서 신의 손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죠.
그 때 일본 역사학계는 아주 미쳐돌아갔습니다. 일본의 대표적 극우단체 새역모의 니시오 간지 회장이
국민의 역사라는 책에서 후지무리 신이치의 구석기 유물 발굴을 근거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보다 앞선
문명이 일본에 있었다. 일본은 4대 문명 발상지 중에 하나다. 그런 주장까지 했습니다.
문명은 사실 일본에서 한반도로 흘러들어갔다. 일본에 한반도 보다 앞선 문명이 있었다.
안되면 조작이라도 한다. 뭐 그런게 열폭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