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유럽에 걍간마가 지하실파서 여자들 납치하고 사육하던거 생각나네요.
혼자사는 여자집에 침입해서 지하실 파서 감금하고 모텔처럼 인테리어 해주고 물침대 들여놓으면
여자는 고마워 해야 한다는 논리.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

이영훈이 나라팔아먹던 자손인가 왜저러니

자막없으면 개소리라 못알아듣을 소리하고 있네

우리나라 지식인중에 기본도 안된 쓰레기들이 참 많음....

포털사이트에서 이영훈이라는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아주 자세하게 나옵니다.

저런 애들이 어떻게 서울대 교수를 하는지... 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77883

어휴 쓰레기 같은 놈
완저 쪽바리 논리 그대로네
식민지배 해서 보살펴 줬다는 논리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이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아무리 좋은식민지(?) 처우라고해도

해당 국가에서 거부한다면 그건 옳은행동이 아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겟지만

친식민지 정책을 펼쳐서 발전한 국가가 있나? 그리고 일본의 행동이 친식민지 정책이였나?

그래서 문화를 말살하려고 하고 우민정책을 펼치려고 했나? 자원을 수탈해가고

말같지도않은 화폐개혁으로 조선의 재정을 장악했나? 도로를 만든건 만주괴뢰국을 세우고

중일 중러전쟁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조선을 이용하려던거지 그게 조선을 위한 정책이였나?

헛소리를 이렇게 진지하게 봐야할줄이야 쩝...

저런 미친 개자식을 봤나
저런 놈이 서울대 교수라니

별 미친놈들이 교수를 한답시고... 에휴.

철도와 도로를 깔고 항만을 건설한게 전부 일본의 식민지를 수월하게 하기위한 수단인지도 모르고,
부탁하지도 않은것들을 강제노동시켜 건설했으나 근대화를 앞당겨 줬으니 긍정적으로 봐야한다는 소리는
전형적인 침략자들의 논리아닌가.

저걸 국내 최고대학 교수가 지껄인다는게 개탄스럽다.
전형적인 과정은 보지않고 결과만 중시하는 쓰레기적 마인드. (교수당장 때려치워라 교육자 자격도 없다.)

뭐 틀린말은 아니네요. 인정해줍시다.
아 물론 저 여자분 말입니다.
저 남자분이 하는 개소리 말고요

저런 뉴라이트 종자들과 자칭보수 정권은 한 몸이나 마찬가지죠.

닭그네가 괜히 국정교과서를 추진한게 아닙니다.

연설하고 자빠졌네-_-

뉴라이트(시대정신) 교수군요

에혀 ㅠㅠ

저것이 강단사학 시키들의 사고.

더 무서운건 저런 생각을 하는 작자가 우리나라 최고학부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식인척 지도한다는거지...

저런 또라이 서울대 교수같은애들이

자유당 애들하고 쎼쎼쎼 하고 그간 나라를 주물렀단게 팩트죠.

다 옷벗겨서 죽여 버려야할 것들 입니다,

저때 조선은 뭐 달구지 끌고 소로 밭매고 있었으니 ...
근대화의 시작은 맞는데 좋은의도는 아닌정도

일제는 조선인을 내지인(본토 일본인)과 같은취급하려 했던적이 없습니다.
즉 한반도인 영토가 필요했을뿐 조선인은 필요가 없었거든요
식민지 초기에 스스로 조선인이 일본식 이름으로 개명을 하려고 했음에도 거절을 당할정도였어요
더 무시무시했던 정책은 본토일본인을 대규모로 한반도로 이주시키고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을 만주로 강제이주시키려는 정책까지 썼었습니다.
1930년대 일제가 중국으로 진출을 하면서 많은 물자와 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때서 들고나온 정책이 민족말살정책입니다.
왜냐하면 식민지인들의 정체성이 내지인과 다를경우 무장시킬경우 사기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항일투쟁이 일어날걸 우려했거든요
또 물자를 강제로 뺏어가기 위한 명분을 만들려고 했던겁니다.
그래서 강제로 창씨개명을 시키며 조선어금지, 강제로 천황을 위한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시키기 시작한겁니다.
즉 일본우익이나 국내일뽕ㅄ들은 조선을 위해 개발시켰다고 개소리하지만
사실상 조선에 개발한 인프라는 일본인과 일본을위한 인프라였고 조선인을 위한 정책을 폈던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당시 독립하지 못했다면 우리들의 대다수는 한반도땅이 아닌 만주등으로 강제이주당했을 운명이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