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냉정하게... 여자가 돈을벌 능력이 없을경우, 혹은 남자보다 떨어지는경우
이런 여자들의 경우에는
일본여자가 압도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하겠죠.
일하러 돌아다니다가 커피한잔 뽑아가려고 맛있는 커피집 들어가면
나빼고 전부다 맘들이 끼리끼리 브런치먹고 있음. 장사 아주 엄청잘됨.
재밌는건... 그시간은 2~3시. 점심을 먹고 그냥 모여서 얘기하고 놀라고 온것.
그리고 가격도 싸지 않다는것.
일도 안하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유치원도 안간애들은 어린이집에 보내는것.
이게 대한민국 여자들의 현실.
예전에 어린이집 보조금은 지원을 하고...
집에서 키우는 집은 아무 지원이 없었죠...
당연히 애들 어려도 어린이집 보내요...
고집스레 직접 키우려는 애 엄마들도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 없을리가 없죠.
돈으로 따지면 매달 20만원 이상인데요
그래서 너도 나도 다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한떄 어린이집 호황기를 맞게 되요.. 엄청 늘어났었죠. 인구는 줄었는데도
지금은 뭐 이런게 당연시 되서
집에서 키워도 보조금 나오지만 다들 보내죠.
국가 정책이 문화를 바꾼 혹은 바뀌는 걸 가속화한 케이스라고 봐요
아니죠. 어린이집 보내는건 국가 지원이면 쉽게 보낼수있는줄 아십니까.
그외에 애들 생일때마다 선물 챙겨줍디다.
준비물 준비해야하고, 그렇지만 왜 보내느냐?
애들한테 시달리고 챙겨주고 이럴바에는 아침에 보내서 3~4시까지는 편하게
혼자 시간 갖는다는게 훨씬 더 큽니다.
무슨 나라 정책때문에 어린이집 보내는것처럼 말하십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냥 집에서 키우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왜 보내는지 직업상 듣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알고 있는겁니다.
어디가서 그런이야기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