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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3 08:17
[감동] 아기 데리고 놀러온 아주머니
 글쓴이 : 하얀그림자
조회 : 3,241  

 

`인간들에게 놀러 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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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슨 17-07-23 12:02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눈 앞에서 저렇게 고래 보는 거.
     
카이져소제 17-07-23 13:03
   
부럽네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계시는게
          
눌카 17-07-23 15:59
   
본인이 고래 볼 상황 안된다고
남 앞에서 신세한탄하는 똥매너 잘봤어요
               
블랙션 17-07-24 01:47
   
글로 쓰레기를 뿌리고 다니는군요. 별거 아닌거에 시비걸고 다니는 똥매너도 잘봤습니다.
               
박스타일 17-07-24 10:27
   
본인 상황에 따라 부러울 수도 있는거지. 이건 무슨 뜬금없는 시비질이지??
똥매너는 니가 더 똥매너 같은데
               
방탕중년단 17-07-24 11:08
   
정신병 더이상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극복할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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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응급 환자 이송단 : 010-8090-1566)
꽃밭에김군 17-07-23 17:58
   
겁도없이 ... ㄷㄷ
레스토랑스 17-07-23 23:38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