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같은 폭탄이자너'';;;

모든 기기는 처음 기동할때 부하가 커서 에너지를 더 먹죠
거기에 달궈진 온도를 내리는것보다
적당한 온도에서 내리는것이 에너지가 덜 듭니다.

아파트 지을 때, 전기사용량이나 난방비를 줄이기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건축법을 만들어야하는데, 아파트 공사로 인한 뇌물이 공무원과 국회의원과 조중동에 쏟아지니, 건축법을 제대로 만들지 않고 아파트공사 업체재벌들만 돈을 .. 떼돈을 벌고 있어요.

아파트에서 에어컨전기사용량을 줄이는 가장 큰 요인은, 창문에 덧창(단열되는 덧창)을 설치하는 겁니다. 아파트 전체 건축비비중이 매우 낮은데 설치 안하고 있어요.
창문 덧창(2중창이라고도하고 단열창이라고도하고)을 하면 냉방비와 난방비가 급락합니다.

위의 망할놈에 조선일보 기자놈이 쓴 기사는 2시간단위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24시간을 기준으로 해야죠.
어떤 사람이 2시간 내에, 에어컨을 켰다껐다는 반복합니까?
하루 중에 몇 번을 껐다켰다하는 거지요.
1일 기준으로 에어컨은 수시로 끄는 것이 옳은 절전방법입니다.

에어컨은 기동후, 약 2~5분간만 전기를 많이 먹을 뿐이고 그 다음부터는 에어컨이 집안 온도를 내리는 온도하락에 따라서 서서히 절약이 됩니다. (에어컨 크기가 클수록 빨리 줄어들고, 방이 작을 수록 빨리 줄어들고, 즉, 온도가 빨리 낮아질수록 전력량이 빨리 줄어들어요)

이런 조중동스런 기사를 본 사람들은 착각을 일으켜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놓는 것이 옳은 방법인줄 알겠죠.
조중동은 하루속히 폐간해야합니다.

2시간에 165kw ?
헐??

ㅋㅋㅋ 자막 오타난듯..

오오

165킬로 와트면 에어콘 몇십대를 넣고 써야나올탠데 그전에 차단기 다떨어졌겠다
장난하나

260kw 나오는 에어컨은 두시간에 260kw면 8시간 돌리면 1,040kw... 누진세적용해서 258,300원 나오네요  한달 8시간씩  돌리면 9,880,550원 나오네요 역시 조선티비클라스

에어컨 전격소비전력 아무리 등급 낮아도 한시간2kw 가 안될건데?...소수점 1.65kw, 2.60kw가  맞는 거겠죠 테스터기 셋팅잘못 해놨나 봅니다

자는동안 내내 켜놔도 4.5kw 먹던데

165W 가 아닌지요?

단위 W로 표시되있는데...
0.165kw & 0.260kw 라는거 아닌가....
뭐 어쨌든 에어컨에서 가장 소비전력을 많이 먹는곳이 실외기인데... 끄고 키기를 반복하면 실외기는 계속 돌아야만 하니까 많이 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