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육식 주의자 라고 하고는 싶지만..  된장 먹어야 대고 각종 향신료 먹어야 대서 완벽한 육식은 아니네요

고기만 먹을거면 생으로 먹어야함. 익히면 섬유질이 파괴되기때문에
섬유질 섭취하기 위해서 야채를 먹는건데...

고기속 섬유질은 익혀도 파괴 안돼요. 고기먹을때 결 나있잖아요 그게 섬유질 결임. 닭고기도 결이 있고 돼지고기도 잘 보면 결이 살아있음. 인간의 소화액에도 살아남아서 장 밖으로 배출되는게 섬유질이에요.

고기가 맛남 ㅠㅠ

이건 채식주의자들이 하는짓을 육식만 바꾼겁니다.

채식주의자들의 이해하지 못할 우월감을 육식에 빗대어 비꼬는거죠

~~주의 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방식의 문제를 잘 짚었네요 ㅋㅋ
기본적으로 그렇게 하는게 우월하다는 식의 말로 설득하려들면 기분도 나쁘고 이해가 안가죠.

푸하하하

이거 멋진걸!

그러니까 제발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하지 맙시다.
동감이 필요한거지 세뇌가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가끔 보면 세뇌를 할려고 하는 건지
동감을 얻을 려고 하는 건지
모를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음

채식주의자들이 평소 욕 먹을 짓을 좀 많이 하나 보군요..
보기엔 개슬람 할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경우인 것 같은데, 유독 채식주의자들만 욕을 먹는 걸 보니..
근데, 미러링을 할려면 좀 그럴 듯 하게 할 것이지, 너무 똑같이 흉내낼려고 해서 그런지 억지스러운 부분이 좀 있군요. 그 것만 좀 더 설득력있게 고치면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네요.

머리에 꽃 꽂고 있는건가...

이게 진짜 미러링 이라는 거군요 ㅋㅋ 채식주의자란 타이틀 걸고 뭔가 엄청 동물을 사랑하는척 자기절제를 잘하는척 하면서 남들에게 잔소리 하는 사람들은 필히 봐야할 내용인듯~

미러링 보소

채식만으로 가능한가 진짜

진짜 불쌍한 애들은 극단적채식주의자의 자식들
애들이 사춘기때 못먹으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왜소해보였음

신기한 사람들이네요?
나도 어쩌다 체질때문에 강제로 채식주의자가 됐지만 자식 낳으면 절대 채식주의자 같은건
한국에서 시킬게 못된다는걸 느꼈음
어디 금수저집 자식 아니면 고기 안먹는다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름 ㅋㅋ
고기 먹어서 영양 보충하는것보다 알레르기때문에 생기는 질환들로 더 빠져 나가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는 사람이 거의 없음

저는 고기를 아주 안먹지는 않지만 극히 조금먹습니다. 정말 극히 조금먹음.
예를들어 일주일에 한번에나 끓여먹는 김치찌개의 돼지고기라던가 가끔먹는 스팸 참치통조림 김밥에 들어있는 햄등...일주일에 50g 미만을 섭취하며 프라이드 치킨종류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고기먹으러가서 아 전 고기 별로 안좋아합니다 몸이 별로 안받아주거든요...라고했다고 고기 억지로 먹이거나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어요.

가끔은 가족들 다 만나서 고기먹고 있는데 나혼자 멍하니 남 먹는거 구경이나 하고 있음.

풍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