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지에서 매년 죽는 돌고래만 2만5천마리, 수십년간 저짓을 반복 했으니 여태껏 수십만 마리의 돌고래를 학살한 셈이죠.
비싼 고래의 경우 몇억을 호가하는 경우도 있으니 매년 엄청난 수의 고래를 학살하고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얻었을겁니다.
일본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정도만이 포경을 지지하는데 일본의 경우 주변국 중에 포경을 지지하는 국가가 없다보니 막대한 해양자원을 독점하는 효과도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이유죠.
먹고 살려면 특정 지역을 떠날수가 없어요
상어도 먹이가 구역을 옮기면 따라 옮기죠 먹고살려고....
돌고래도 그런방식이겠지요...옮긴대도 일본인들도 그지역으로 옮길테고....
먹이사슬엔 사람이 위라서 지능 높아봐야 인간 밑이죠....
영상보면 광범위하게 작업하는지라 도망도 못가더라구요
작성일 : 15-03-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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