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로

진짜 돈벌려면 기술 배워서 중동 가야되나?

가서 석유 재벌들 에게 알랑방귀 끼면서, 비위 맞추어 주면서 살아야되나??

제 지인 중에 실제로 몇 년 전에 중동 건너간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 다시 들어와 살 생각이 없다고 하더군요.

신문에 나왔어요. 기술자 전문직종을 대상으로 한답니다.

ㅎㅎ.. 정책이 정말 잘 갖춰져있지 않고서는 사기당하기 딱 좋아요. 3년 정도 지나면 흐지부지 사라질 정책임...

한국에서 취업준비 안 하고 중동간 사람들 대량백수 되어서 돌아올 가능성 농후합니다.

이런 쓰레기 글은 쓰레기 소굴인 정게로..

정게싫어하는건 알겠지만 정게 이용자입장에선 매우 불쾌하군요. 정게이용자들은 쓰레기입니까? 댁은 고고해서  정치비판도 안하고  쓰레기정치  행위인 투표도 안합니까? 말을 가려서 써주시죠.

벌레가 벌레인지 모르는겁니다.

댓글 참 개같이 다시네요. 본인이나 잘 하세요. 남한테 벌레 운운하지 말고 ㅉㅉ

뭐 ㅋㅋ 맞는말이긴하네 게시판은 애매할지라도

아 공감가네... 정게가 맞긴 하겠지만 저 상황이 웃긴것도 부정할수는 없네요.
웃고갑니다... (쓴웃음)

예언이 아니라 아이디어 제공인지도...;;;

우리 아버지 세대들도 더 힘들게 다 하던거구만 뭔
죽이러 보내는거처럼 표현해놨네...

네 댁부터 가세요

지금 해외 취업거리없나 알아볼려고 하는데

님부터 가세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어지간히 가고 싶은가보죠.

짐은 꾸리고 쓰시는 건가요 지금?

..........;

그땐 중동에서 3년고생하면 집사고 장사도 시작할수있었단다.

애새끼야.

지금은 2015년 3월 29일 일요일입니다.

그때는 막노동하러 가서 돈 벌어온거지 수준차이가 있으니까
지금은 그게 되냐? 생각좀 해라

무슨 지금이 70년도도 아니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지, 저런다고 경제상황이 장기적으로 나아지나? 차라리 중동에서 더 좋은 대우받고 돈도 많이받겠다 그냥 눌러붙어 사는 게 낫다고 할 거 같은데?

일자리가 없는 근본 원인이 IT 기술 발달 때문이죠. 그렇다고 발전된 기술을 없에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골치죠,

IT붐이 일었던 2000년대 초에는 오히려 일자리가 많았습니다.
97년 IMF를 2년만에 조기졸업한것도 IT붐의 역할도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없는것은 정부의 삽질(특히 4대강)때문이지 IT때문이 아닙니다.
선진국인 미국도 LG공장 유치등 외국기업을 본국에 유치하여 일자리를 늘리려 하는데
우리니리는 반대로 동남아나 중국, 개성공단등 외국에 진출하도록 격려했죠.
또 내국인도 일자리가 부족한데 외국인 노동자를 들여오고 다문화를 장려해서 불법체류자를 양성하고 있죠. (결혼해서 한국에 정착하면 한국문화를 따르는게 당연한데 다문화 라니... 차별금지나 조기정착 정책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필요하지만 우리가 왜 남의나라 문화까지 포용하며 이해해 줘야 하는지...주객이 전도됐음)

외국인 노동자(불법체류자 포함)가 월 180만원 받으며 식당에서 일할때 한국인 할머니들은 폐지주우며 라면으로 생계를 이어나가죠.

무슨 자식 고아원 보내는 부모도 아니고

호구외교,돌대가리 인사, 등신 정치, 부정부패나 해대는 비리사범주제에
니들의 구토물, 똥을 왜 우리가 뒷감당해야 하나?

탐관오리 니들만 법대로 처벌받으면 다 해결될텐데.

요즘은 국회의원을 개나소나 하는듯

값싼 외노자 들여오고 값비싼 한국청년은 내보내고 ㅎㅎ

청년들은 국외로 보내버리고 국내에는 노인분들만 남고,
거기에 외노자들은 국내로 들여오고 ㅋㅋ
불체자들도 늘어만 가고 ㅋㅋ 외국인 범죄율도 늘고 ㅋㅋ 막장이네요.

한국에서 토종 한국인을 없애버리겠다던 이자스민의 야망대로 되어가겠군요;

이게 진짜 유머지
억지 코메디가 유머인가
웃기는 쓰레기들이 정권을 잡았군

중동가서 일하다 온 사람입니다. 박근혜양이 뭔가 착각하고 있나본데 한국인은 임금이 비싸서 관리직 밖에 안씁니다. 다 값싼 외국인 쓰죠. 고로 갈 자리도 별로 없는데 뭘 다 가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동 가면 한달에 20~30만원짜리 인부들 허다 합니다. 네팔애들은 심지어 10만원 짜리도 있습니다. 필리핀 애들은 마트 캐셔부터 사무직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보통 70 전후 입니다.
우리 회사는 건설 회사 였는데 보통 천명쓰면 한국인이 30명 안됩니다. 급여는 한국보다 두배 정도 많다고 보면 되고 미국이나 영국애덜도 몇명쓰는데 연봉 엄청 납니다. 2~3억정도... 줬던걸로 기억 가진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덧붙이자면 관리직 말고 현장 기술직은 경력 풍부한 베테랑만 씁니다. 외국애들 기술 지도를 해줘야 되서 말이죠. 젊은 애들 곧바로 기술배운다고 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영어 잘하고 관련 경력 있고 그럼 가기 쉽겠지만 말이죠

저 업계 좀만 알아도 이게 정답이죠.
젊은사람이 지금 중동가서 뭘 할게 있다고.
70년대야 근로자들이 갔지만 지금은 건설업체의 관리자 소수만 가는건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나 수준을 70년대로 착각한
윗대가리와 위에 몇몇 있네요

춘천의 자랑 김진태 - 춘천 진태갈비 ㅆㅂ
춘천시민들 참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저딴색기를 국회의원 시켜주는 춘천시민들 참 대~단하셔.

이 정부가 개그를 하고 있으니 이 게시물은 분명 유머게시판에 맞음~

흠;;

중동은 한국인이
한국은 외노자가 책임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