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좀 아닌듯

예전 만났던 여친이 본인 고등학교떄 노주현 좋아했었는데 . 꿈에 나왔더랬죠
그리고 자기를 강X 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1996) 잊을수 없다고 한기억이 갑자기....

정윤희는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넘사벽 이죠~~~

부들부들했다는거야, 좋아했다는거야?

절름발이가 범인이란 소립니다.

김태희도 없고, 전지현도 없고........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송혜교대신 전지현이나
김태희가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2000년대는 송혜교가 맞죠 ㅎㅎ 전지현은 cf스타였지 연기자가 아니였고 김태희도 2000년대 중후반에 나오고 대표작도 없으니까요. 그에 비해 드라마속 송혜교는 만인의 여인이였죠 ㅎㅎ

일단 원빈이 없으니 외모순위 1위는 아닌거 같네
인기 이상형 1위라서(외모외의 것도 포함되서) 그런건가 봄

90년대 이영애????

내 생각에는 최진실임.

이영애는 2천년대 와서 제대로 뜬거지

그냥 드라마같은걸로 인한 인기순위같은건가?
별로 와닿진 않네여

요즘은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박보영은 이쁨

최진실 전성기가 인기로 보나 활동으로 보나 이영애보다 2배는 될텐데;;
그냥 글쓴이 맘대로 적은듯

90년대는 김희선이고 00년은 원빈 김태희가 맞을듯.

내 취향으론 해당없네.

이영애가 90년대에 인기 없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장금 이전엔 김희선이나 최지우에 밀려있던
연예인인데

90년대 김희선
00년대 김태희
반박불가

여기에서 골라보시면 됩니다.
http://kpopkfans.blogspot.com/2016/01/whod-be-best-beauty-in-korea-in-history.html
촌스럽던 당시를 감안해도 리즈시절 정윤희가 제일인거 같네요.

정윤희

김희선이 생각보다 구리게 나왔네요. 같은 리즈시절로 비비면 김태희가 그냥 쥐쥐인데 ..

전 아무래도 이영애..
산소같은 여자와 대장금 만한 사람은 없어 보이네요.

노주현...ㅋㅋ

정윤희는 지금도 통하조...
완전 자연산 남방계 미인

정윤희씨 20대때 절정이었던 외모가 눈에 선하네요.
70년대 후반에 발표한 LP 음반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음. ㅎㅎ

음.. 나도 심심하니까 본격적으로 한번 끼어 봄!

본문의 70년대는 까놓고 말하면 TV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70년대 후반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70년대 전반과 그 이전에는  남자 최무룡(최민수 아버지)과 여자 김지미로... (이거 개취 심함 ^.^)

70년대 후반에는 본문에 동의 노주현과 정윤희
(대항마로 한진희나 장미희/유지인 등이 있었지만 약간 함량 미달)

80년대 남자 유인촌 여자 강수연
(나중에 감투 하나 쓰더니 장렬히 자폭해 버렸지만 80년대는 누가 뭐라 해도 용식이의 시대죠. 이 당시 최고의 남자는 용식이였음. 강수연으로 올린건 개취 -,.-;;)

90년대 남자 최민수 여자 최진실
(물론 장동건이 잘생긴 남자라는 건 인정해도 90년대에 대발이와 태수를 이긴다는데는 회의가 듬. 여자는 본문 올린 사람이 개취인 듯.)

2000년대 이후는 워낙 스팩트럼이 넓어서리..... 일단 여자는 이영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