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활동이 우선인 직장도 있나요? 수술이 예배시간과 겹칠지 안겹칠지도 빠르게 파악할수도없고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사람목숨이 걸려있는데 그때마다 담당의를 바꿉니까? 그렇게 병원을 꾸릴수 있을거같아요? 그럼 담당의를 왜붙입니까? 그냥 아무의사나 돌려쓰지?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담당의가 책임을졌어야한다고 생각들지 안으세요? 예배가 급한업무입니까? 예배처럼 개인적인일로 무책임하게 빵꾸내는걸 병원이 일일이 어떻게 감당합니까? 위에글에 왜 의사들이 비난할까요? 두번째담당의를 두는 방식으로 병원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담당의가 어떤 일이 있어도 책임을 지고 환자를 돌보는게 당연하다고 병원과 의사들이 생각하기 때문이죠. 대체 인력을 왜두나요? 저런 무책임한 의사들 좋으라고요?? 그런 시스템을 두면 저런 ㄱ같은의사들이 더 무책임하게 환자를 볼텐데요?? 짬밥으로 후배의사들에게 맡겨놓고 자기는 맘편히 예배보러 가라고요?? 아~~그래도 환자를 살릴수 있지않겠냐구요?? 그냥 저의사가 예배보다 환자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됬던것을요??
확실히 저 종교 신자들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사람들이 많구나...
환자의 응급상황보다 교회 반주가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구나...
환자보다 지 볼일이 더 중요했으면 다른 의사를 붙여주던가 다른 병원으로 보내주던가 할것이지 그냥 지 볼일만 보면 어쩌자는 건지.
지 일정에 환자가 상태를 맞춰야 한다는 마인드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