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6명에게 무차별로 두들겨 맞은 뒤, 총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인종차별의 희생자이며
그가 백인이었다면 이 모든 게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말했다.
"물론 흑인들이 더 큰 성기를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총을 맞아야 할 이유는 아니다."
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자들에게 말했다.
"자말은 어려서부터 아주 큰 성기를 갖고 있었고, 애 아빠는 '크고 검은 보아뱀'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줄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이 그 애에게 어떤 식으로는 해를 끼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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