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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0 17:07
[엽기] 은행에서 너무 억울하게 두들겨 맞은 흑인 10대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5,434  

은행에서 야한 생각했다고 처맞은 10대.jpg








경찰 6명에게 무차별로 두들겨 맞은 뒤, 총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인종차별의 희생자이며


그가 백인이었다면 이 모든 게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말했다.



"물론 흑인들이 더 큰 성기를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총을 맞아야 할 이유는 아니다."


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자들에게 말했다.




"자말은 어려서부터 아주 큰 성기를 갖고 있었고, 애 아빠는 '크고 검은 보아뱀'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줄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이 그 애에게 어떤 식으로는 해를 끼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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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17-08-20 17:10
   
은행에서 발기될게 뭐있지.....
     
쌈바클럽 17-08-20 17:44
   
아무일이 없어도 발기는 될 수 있죠. 특히나 10대라니 뭐 때와 장소를 몸이 알아서 가려주나요.
커피매냐 17-08-20 17:14
   
총은 총인데 ㅠㅠ
야구왕통키 17-08-20 17:21
   
암미 니도 저 물총........ 가지고 싶다고요
달렸다 17-08-20 17:25
   
나도 맞아봤으믄....
실크로드 17-08-20 17:25
   
억울 인정합니다.
동그랑땡 17-08-20 17:46
   
ㅜㅜ
가새이닫컴 17-08-20 18:11
   
보아뱀이면 무릎까지 내려올텐데
LikeThis 17-08-20 18:49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아래 까지 내려와있었으면 총으로 착각을...
적어도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온건가?? ㅎㄷㄷㄷㄷ
탈곡마귀 17-08-20 19:20
   
굉장히 억울할 것 같은데 굉장히 부러운 이 미묘한 느낌은 뭐지?
미스트 17-08-20 20:24
   
보통 공공장소에서 자신도 모르게 발기가 되면 다시 잠잠해질 때까지 어디 가만히 앉아있든가 하잖아요.
근데, 본문의 피해자와는 좀 다르겠지만, 간혹 보면 바바리맨이나 노출증 환자처럼 완전 텐트 친 상태로 돌아다니는 또라이도 있긴 있더군요.
지 물건 크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자신의 성기가 상대방의 청정구역을 침범하는데서 오는 쾌감과 변태적인 욕망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얍얍 17-08-21 05:38
   
총쏘고 두들겨팬 경관의 시선과 다를바가없으시네요.
발기한건지 그냥 큰건기 어떻게 아시고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유난히 꼬툭튀 한분들은 그거 나름대로 신경쓰고 다닙니다.
가슴이 큰거랑은 사람들이 보는 눈이 다르니까요.
비타케어 17-08-20 20:41
   
부럽네 ~ 짜식
아수라발발… 17-08-20 21:06
   
이걸 기화로 넌 많은 여성의 표적이 될지어다.
둥구벌 17-08-20 22:15
   
...저도 저런이유로 맞고싶습니다
레스토랑스 17-08-20 22:36
   
ㅠㅠ
호랭이해 17-08-20 23:01
   
후..
경부대로 17-08-21 08:52
   
폭행 당한놈이 이렇게 부러운적은 처음이네 ㅜㅜ
셀틱 17-08-21 22:26
   
데저트이글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