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1 추신수 (토끼2는 조이 보토)
보토는 MLB.com과 인터뷰에서 "추신수에게 늘 계속 같이 뛰고 싶고, 당신을 따라잡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반년 쯤 지났을 무렵 내가 추신수에게 개 경주를 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개 경주를 보면
가운데서 달리는, 개들이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토끼 모형이 있다. 내가 어떻게 하더라도 당신을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상남자 테임즈
한글 오승환
플레이어스 위켄드(Player's Weekend)
유니폼에 이름 대신 별명이나 원하는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 있다.
선수들은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배팅 장갑, 스파이크화, 손목 보호대의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